우리나라가 당면한 문제 황사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최근 한 개그 프로그램에서 개그맨이 용감한 발언을 하였다.
우리나라 고유의 `아리랑`을 가져가려 하는 중국을 향해 경고했는데,
이날 "우리 고유의 `아리랑`을 가져가려고 생떼 부리는 너희들 잘들어"라고 운을 뗀
정태호는 "우리나라 고유의 것을 가져갈 생각 말고 너희나라의 고유의 것이나 가려가라"고 외쳐 방청객들과 시청자들의 폭풍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어김없이 황사의 계절이 돌아 왔다. 나는 렌즈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봄철 황사는 나의 주적이다. 미묘한 먼지들이 내 눈에 들어가면 나는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
비교적 올해는 뉴스에서 황사의 소식을 전하는 빈도가 낮아졌지만, 우리는 방심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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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러한 장점은 단점보다 작은 비중을 자치하기에 부정적 측면에 대한 대비책이 강조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한 동전에 앞, 뒷면이 공존하듯이 부정적 측면을 긍정적 측면으로 전환할 수 있는 황사의 대비책이
지속적으로 창출 되었으면 한다.

PART 3. 황사 피해 대책
▷ 항공기 피해에 대한 대책
국토해양부 항공안전본부는 황사가 항공기엔진 및 이착륙지원 항행안전시설 및 장비 기능 저하 또는 오작동 등의 원인 제공 우려와 시정악화로 인한 항공기 지연?결항은 물론 각종 안전사고 발생여건 증가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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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근본적으로 황사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없다. 사막에 가서 나무를 심는 일? 밑 빠진 독에 물붓기와 같다. 그 커다란 것을 어찌 막을 수 있겠는가. 그리고, 황사도 자연현상의 일부 이다. 그러니 억지로 막으려는 것보다 황사가 온다면 우리가 피해를 가장 적게끔 하는 것이 더 옳다고 생각한다.
실생활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손씻기이다. 가장 간단하면서도 지키기 어려운 것 일지도 모르는데, 손씻기의 습관화가 된다면, 우리의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솔직히 어릴 때는 황사로 덕을 본 것이 있어 좋았다.
황사가 와서 학교가 휴교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기 때문이다.

참고자료

·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004968 - 대전일보
·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4056 - 충청투데이
·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954770 - 대전일보
· http://blog.naver.com/mltm2008?Redirect=Log&logNo=130045194514&from=postView 국토해양부 블로그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523015020 - 서울신문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31344001 -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