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학과 면접 기출 예상 문제와 답안

소개

서강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학과 면접당시 12년도 전기부터 08년도 후기까지의 기출문제와 답안 그 외에 예상 문제와 답안을 모아놓은 자료입니다. 실제 면접고사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교육대학원에서 어떤 것을 연구하고 싶은지?(김경수-곽충구)
- 제가 학부생 시절 가장 못했던 과목이 국어학이기도 하고, 학생들이 가장 배우기 꺼려하는 과목이 문법이기도 하기 때문에, 문법 쪽에 대해서 연구를 해보고 싶습니다.
(문법의 체계와 개념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설명해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보는 한편, 문법과 관련한 실습방안에 대해 연구해보고 싶습니다.)

2. 문법 교육이 왜 필요한지.(김경수-곽충구)
-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5~6세 때 언어 능력은 이미 완성 단계를 보이고 있다고 하나, 아동들은 성인들에 비해 비문을 찾는 데 더 많은 힘과 시간을 씁니다.

<중 략>

10전기
1. 앞으로 무엇을 공부하고 싶은가?(성호경, 주소형)
- 제가 학부생 시절 가장 못했던 과목이 국어학이기도 하고, 학생들이 가장 배우기 꺼려하는 과목이 문법이기도 하기 때문에, 문법 쪽에 대해서 연구를 해보고 싶습니다.
(문법의 체계와 개념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설명해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보는 한편, 문법과 관련한 실습방안에 대해 연구해보고 싶습니다.)

2. 아이들 가르칠 때 가장 뿌듯했던 때가 언제인가? (송효섭, 우찬제 (이정훈))
- 저에게 진심으로 마음을 열고 대할 때가 가장 뿌듯합니다.

<중 략>

4. 학교 문법 교육에서 가장 필요한 것 두 가지는?
- 통일성과 실용성이 필요합니다. 학교에서 문법을 가르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떠한 단어를 쓸 것인지, 어느 부분까지 학생들에게 가르쳐야 할 것인지 어느 정도 통일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학교 문법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사용 가능하게 가르쳐야 합니다. 작문과 발화를 할 적에 유용하게 사용될 문법을 가르치고, 실습 교육도 역시 병행해야 합니다.

5. 졸업논문은 무엇에 대하여 썼는가?
- `먹다`의 의미고찰과 사전적 정의에 대하여 썼습니다. 기존의 사전들을 비교하고 도식으로 먹다의 기본의미가 `음식 따위를 입을 통하여 몸이나 배 속에 들여보내는 행위`임을 알았습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