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러의 출생순위에 따른 특성

소개

아들러의 출생순위에 따른 특성

목차

1.출생순위에 따른 특성
(1)첫째 - 듬직한 맏이?
(2) 둘째(사이에 끼인) - 미운오리새끼?.
(3) 셋째(막내) - 집안의 귀염둥이?
(4) 외동 - 소황제(小皇帝)?

2. 결론

본문내용

1.출생순위에 따른 특성
(1)첫째 - 듬직한 맏이?
①보수적 : 가족의 가치관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여 자신의 자리를 자연스럽게 확보.
②책임감, 성실함 : 첫 출산으로 태어난 자녀이기 때문에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또
부모들이 자신들의 기대에 부응해 주길 바람.
ex)미국 대통령 중 첫째아이가 52명 , 막내아이가 4명
③지능이 우수함 : 부모가 첫째아이에게 기울이는 관심과 애정-학업 발달에도 힘을 쏟음.
ex) 학급에서 일등을 하는 백분율 중 첫째의 비율이 둘째, 셋째아이를 합한 것보다 높다.
대학 교수 중 첫째의 비율이 높다.
④완벽주의. 진지. 비판. 정리잘함 : 동생들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
⑤자만심과 권위적 : 동생을 지배하는 위치.
*첫째의 단점:
-부모의 높은 기대감에 부응하지 못했다는 생각을 지닌 채 우울증에 빠지거나 자신감 부
족으로 경쟁을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있음. 반대로 모든 사람을 경쟁자로 삼기도 함.
-어디에서든지 책임자가 되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거나, 매사를 자신이 결정하려함.
-어디에서나 부모의 육아 경험 부족에 의한 불안한 육아 태도의 영향을 받아 불안정하고
인내력이 부족한 성격이 될 수 있음.
-감정을 억누른 채 지나치게 의존적이 되기도 함.
-계획성 없이 되는 대로 살기도 함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