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칸
- 최초 등록일
- 2013.01.29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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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내이름은 칸 영화감상문입니다.
목차
1. 영화정보
2. 내용
3. 영화 속에서 깨달은 점 (기독교적 관점에서)
본문내용
이 영화의 주인공 ‘칸’은 아스퍼거 증후군을 지닌 자폐아이지만 천재적인 능력을 지녔다. 성장 초기에는 어머니에 의해 사람을 구분하는 방법을 알게 된다. 그리고 학식이 높은 선생님에 의해서 다양한 가르침을 받으며 성장한다. 칸의 동생은 칸의 천재적인 능력만큼 잘 하지만 칭찬은 많이 받지 못하게 된다. 이런 동생은 형에게 좋지 않은 감정을 지니게 된다. 그런 찰나에 동생은 미국으로 공부를 하기 위해 떠나게 되고 칸은 어머니와 인도에 있게 된다. 몇 년 후 칸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에 동생이 있는 미국으로 떠난다. 칸은 미국에서 동생이 하고 있는 일을 돕기 시작한다. 어느 날 칸은 자신이 두려워하는 상황에서 ‘만디라’를 만나게 된다. 그녀는 미용사였고 후에 둘은 결혼 하게 된다. 칸은 무슬림이며, 만디라와 아들은 힌두교인이였다. 칸과 만디라는 종교에 상관없이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칸은 아들을 잘 돌보았다. 그리고 얼마 후 미국에서는 9.11 테러가 발생하게 된다. 이 사건의 배후세력인 무슬림은 폭력적인 종교로 오해받고 미국의 전역에서 배척당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아들은 아버지 칸이 무슬림이라는 이유로 놀림과 따돌림을 받게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