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경영 레포트 (6장)

소개

기업과 경영 수업에서 A+을 받은 레포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기업 조직의 수평 구조론이란 수직 구조와 상반된 개념이 아니다. 주주에 의한 수직적 경영질서가 필요한데 이를 구성하는 경영 과정들을 수평적으로, 분업화 된 일들을 나열하여 설명한 것이다. 즉, 남들 보다 더 잘할 수 있는 핵심역량들에 대해 분업화 하여 각 기능들의 수평적인 관계를 보여 주고 있다. 이러한 분업의 기능 단위를 크게 직접기능과 간접 기능으로 나눌 수 있다. 직접기능 이란 부가가치를 직접적으로 창출하는 기능을 의미한다. 직접기능에는 마케팅, 영업과 생산, R&D, 조달 기능으로 나눌 수 있다. 그리고 간접기능이란 이들을 지원하고 관리하는데 것을 의미하는데 관리하는 자원의 특성에 따라 자본, 인력, 정보의 기능으로 나눌 수 있다.

<중 략>

그저 각자 맡은 바 열심히 하면 딱히 경영자는 필요 없다는 생각을 한번에 깨버리는 6장의 내용이었다.
보통의 신문 기사들을 보면 경영자들의 비리에 대해서나 비판하고 탈세 유무, 군 문제 등을 놓고서 경영자들의 자질을 평가 하는 것을 많이 보았다. 이는 빙산의 일각만을 보고서 평가하는게 아니겠는가? 그들이 어떻게 사업에 착수했으며 얼마나 어마어마한 노력의 결과로 대기업을 만들었는지 생각해 보면 우리사회의 경영자야 말로 우리 경영학과 학생들이 롤모델로 삼고서 공부에 임해야 하지 않는가 라는 생각이 든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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