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경제 공익광고분석공익광고 개괄무료 공익광고 중 방송사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공익광고의 경우 방송사 스스로 방송의 공적 책무 차원에서 공익적인 주제와 내용인지 여부만 고려하면 되기 때문에 외부의 간섭 등으로 인해 공익성이 침해 되거나 문제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1)공익광고는 그 시대의 사회상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표현물이므로 당대에 만연하고 있는 각종 병폐와 폐단을 순화시켜 보다 나은 미래를 지향하는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따라서 공익광고는 사회 문화적 측면에서 정보 전달과 설득이라는 일차적 기능과 함께 한 시대의 문화를 반영하고 새로운 가치를 형성하며 창출하는 사회적 제도로써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각 공적 기구나 정부기관에서 담당하는 공익광고는 각 정부기관의 고유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그 필요성에 따라 국민여론을 통일하기 위해 행하는 홍보적 광고, 또는 공중의 깊이 있는 이해를 구하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광고를 집행하게 된다. 공익광고협의회에서 집행하는 공익광고는 사회적으로 중요한 주제들을 고루 다루고 있으며, 주로 공공봉사를 호소하는 광고를 제작한다.공익광고의 정의는 인간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의식개혁을 목표로 하며 광고라는 설득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제반 사회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국민들의 태도를 공공의 이익을 지향하는 모습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휴머니즘, 공익성, 범국민성, 비영리성, 비정치성을 기본 이념으로 한다. 역사적으로 공공광고의 시작은 미국이나 영국의 예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전쟁 중에 국민의 사기 앙양이나 통일체 의식을 고취하여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에서 시행한 일련의 캠페인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후 공익광고는 차원을 높여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각종 사회문제, 부조리 해결이라는 문제에 대해 광고라는 가장 현대적이고 설득력이 뛰어난 수단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시도로 자리매김 하였다.2)공익광고의 역사공익광고가 등장하게 된 배경을 보면 그 나라의 정치, 국민들을 대상으로 안심을 시키기 위한 광고였다. 대기업을 주축으로 경제 활성화를 이루던 시기였던 1980년대는 금리와 물가가 동시에 급격히 상승 추세였는데 이에 대해 너무 염려하지 않고 그 흐름에 맞게 살면 된다는 메시지를 주장하는 광고이다. 1982년의 광고명 ‘물가안정’과 동년 ‘대 도약의 나래’도비슷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품질향상, 원가절감, 임금 인상 자제, 근검절약으로 드디어 물가를 안정시키는 데 성공했음과 제2의 경제도약을 위해 열심히 정진하는 나라의 모습에 대해 긍정적인 느낌을 주어 국민들의 혼란을 잠식시키고자 하는 모습이었다.1991년의 광고 ‘늦지 않았습니다’는 이후 한국 내 노동자의 임금이 상승하자 기업들은 임금이 싼 해외로 공장을 이전하기 시작하였다. 이에 대한 반감의 표출을 드러내는 듯한 메시지로 아직 늦지 않았고 90년대의 경제를 더욱이 활성화 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주장을 공익광고로 드러내었다. 1992년 광고명 ‘경제 재도약’은 대기업 위주의 국가 경제 정책을 뒤바꿔 중소기업을 살려야 국가의 경제력이 올라간다는 심볼을 가지고 있다.1998년의 광고 ‘IMF 졸업식’은 97년 IMF를 이후로 찍은 광고로 외채를 모두 갚고 다시 이전의 경제력으로 돌아가자고 말하고 있다. 심각한 경기침체와 실업문제 등 현재 당면한 IMF 상황을 극복하고 새로운 2000년대를 맞는 우리나라의 목표를 국민들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한 방법으로 전국민이 참여하는 국민적 이벤트인 가상의 IMF 졸업식을 통해 축제와 화합의 장면을 보여줌으로써 2000년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과 국민적 자신감을 고취하고자 하였다. 97년의 광고에서 연결시켜 ‘한강의 기적’이라는 문구를 사용하여 한강의 기적이란 경제제일주의를 내세운 장면 내각에서 ' Hyperlink "https://namu.wiki/w/%EC%A0%9C2%EC%B0%A8%20%EC%84%B8%EA%B3%84%EB%8C%80%EC%A0%84" o "제2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한 Hyperlin을 투영시키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어 밝아오는 하늘 아래 활기차게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대비함으로써 불황 극복과 경제 회복에 대한 노력을 함축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또한 ‘희망은 언제나 위기를 이깁니다’라는 문구를 통해 ‘우리 가슴에 희망이 있는 한 위기는 기회로 바뀔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2015년의 광고 ‘오늘 뭐 하실거에요?’ 는 국가 경제의 발전이 고착화 된 시점 사람들의 도전적인 메시지를 함유하여 전달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은 멈추지 않았고 국민이 움직여야 나라의 경제도 움직인다고 강조하여 포기하지 말 것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공익광고 "오늘 뭐 하실거예요?"는 10년 전과 현재, 그리고 현재와 10년 후를 생각하여 '오늘'을 의미있게 보내고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만든 광고이다.1980년의 경제 성장과정을 담은 광고를 더불어 90년대에는 경제불황을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내용의 광고를 내보여 이겨 내려한다. 2000년대에 들어서서는 광고에 더 희망적인 내용을 담아 시청자들에게 오래 각인 시키는 효과를 보여 긍정적인 이미지를 많이 풍겼다.국내외 국가경제 공익광고 현황(일본의 경제관련 공익광고 현황)1971년 9월 7일 Hyperlink "https://namu.wiki/w/%EC%98%A4%EC%82%AC%EC%B9%B4" o "오사카" 관서공공광고기구라는 이름으로 발족하여 당시에 Hyperlink "https://namu.wiki/w/%EC%98%A4%EC%82%AC%EC%B9%B4" o "오사카" 오사카 등 Hyperlink "https://namu.wiki/w/%EA%B8%B4%ED%82%A4" o "긴키" 긴키 지방에서만 방영되다가 1974년 재단법인 공공광고기구가 발족하여 방송권역이 전국으로 확대되었다. 이후 정부기관이라는 오해를 받을 수 있다는 이유로 현재의 'AC재팬'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었다. 이때부터 Hyperlink "https://namu.wiki/w/%EC%8A%AC%EB%A1%9C%EA%경우에는 제작비는 유로이며 방송 매체비는 무료로 시행한다. 경제 공익광고의 경우 감정적 소구가 많아 광고를 본 시청자가 광고 크리에이티브에 담겨있는 내용을 잘 받아 들이면 성공 여부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2008년의 국가경제 공익광고인 ‘판소리’를 들 수 있다. 광고의 CM송으로 사용된 판소리 창극과 남녀가어우러져 가사로 광고 소구를 전달하고 있다. “우리 국민이 신명나면 우리 경제도 얼쑤~ 우리 국민이 신명나면 우리 경제도 얼쑤~” 등 유쾌한 소리로 당시의 경제 대공황을 잘 풀어 내었다. 일반국민들의 경기 회복에 대한 자신감과 더불어 경제 주체들의 대한민국 경제에 대한 자신감 고취를 목적을 잘 살려 공익광고의 효과를 볼 수 있었다. 전통과 문화와 경제라는 주제를 잘 녹여 내어 국민의 감정을 이끌어 내어 국가경제 광고분야에서 성공적 사례라고 본다. 참고로 영상평가는 광고태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반면, 긍정적 프레이밍 공익광고에서 관여도는 영상평가에 부적인 영향, 광고 태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1) 내용평가는 관여도와 관계없이 광고태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영상평가 역시 광고태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마지막으로 프레이밍 유형과 관 계없이 호의적인 광고태도는 악성 댓글 방지 행위의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2008년의 광고는 내용과 영상은 정적 상관관계로 평가 된다.국내 공익광고의 문제점과 개선점빈도백분율매우 필요하다88477.4%약간 필요하다21218.6%보통393.4%별로 필요없다70.6%(사회공익적 광고 필요성)사회 공익적 광고의 필요성에 대해 매우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77.4%와 약간 필요 하다 라고 응답한 18.6%의 긍정적 의견은 합쳐서 96%에 이른다. 상업성이 배제된 공익광고는 사회현상과 시대상을 반영하고 공익적 메시지를 통해 국민을 계도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민들이 공익광고를 시청함으로써 사회전반의 공적인 문제들을 광고고 공익광고 제작에 참여하는 광고인들은 공익광고를 통해 그들의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실현할 수 있다. 여기서 파생된 즐거움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어 낼 것이다. 궁극적으로 공익광고란 공공성과 공익성을 띄어야 한다.공익광고는 사회적 합의를 계획적이고 전략적인 방법으로 국민들에게 구체적인 방법으로 변화의 길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국가경제 공익광고는 경제 활성화와 국민의 경제활동에 대해 감정적인 소구 즉, 단순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보다는 현재 발생하는 많은 경제 이슈와 그에 따른 대비책, 국가의 움직임 등을 잘 반영시켜야 할 것이다.참고문헌김유경, TV 공익광고 광고내용 분석 : 유/무료와 광고주에 따른 주제 및 표현기법의 차이를 중심으로, 광고학연구, 제24권 3호(2013년)남웅종, "방송광고의 어제와 오늘", 파인에드,1992 155-157 )공익캠페인에 대한 수용자 인식 조사 : 공익광고를 중심으로김재산, Hyperlink "http://libproxy.hongik.ac.kr/90a6552/_Lib_Proxy_Url/www.riss.kr/search/detail/DetailView.do?p_mat_type=be54d9b8bc7cdb09&control_no=d87da0e4642fe53d" 우리나라 공익광고 변천과정 연구 : TV 방송과 인쇄매체를 중심으로, 대구대학교 산업정보대학원석사과정, 2001이낙선, “공익캠페인에 대한 수용자 인식 조사 : 공익광고를 중심으로”,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2005 Hyperlink "https://www.adic.or.kr/lit/paper/list.do?offererUkey=128" 한국광고학회, “공익광고 효과 측정을 위한 탐색적 연구 : 관여도, 메시지 소구방향, 내용 평가, 영상평가를 중심으로“, Hyperlink "https://www.adic.or.kr/lit/paper/list.do?sourceUkey=22" 광고학연구, 2014나무위키 ac japan 검색결과, Hyperlink "https://namu01
판단과 지각의 오류-김여사-조직행동에서 제5장 대인지각과 오류를 보면서 가장 신선하게 다가왔던 것들 중 하나가 우리 사회의 김여사에 관한 시선이다. 여기서 김여사란 Hyperlink "https://namu.wiki/w/%EC%B4%88%EB%B3%B4%EC%9A%B4%EC%A0%84" o "초보운전" 운전을 잘 못하는 여성들을 통칭하는 단어.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운전미숙인 중년 여성을 '여사님'이라고 비꼬면서 시작되었다. 현재는 불특정 다수의 여성 운전자를 비하할 때 사용되기도 한다. ‘김여사’라고 명칭 하는 것이 비단 우리나라만의 현상이 아니라 세계 보편적으로 나타나는걸 보면 그 내면에는 공통적으로 찾을 수 있는 무엇인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우리 남자들은 왜 법규와 기본 상식을 준수하지 않는 도를 넘은 행동을 벌이는 여성 운전자를 지칭하는 것 외에, 운전대를 잡으면 개가 된다는 말처럼 운전시 예민해지는 이들에겐 답답한 초보운전이지만 문제는 없는 운전이 여성운전자라는 이유로 김여사로 과장되어 보일 수도 있고, 그냥 여자라는 편견으로 김여사란 단어를 붙이기도 하는지 알아 보고자 한다.인간은 인상형성이론에서 일관성 원리를 사용하여 사물이나 사람을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인상형성이론의 인지부조화에 따라 우리 인간은 상호 어긋나는 정보가 있더라도 일관성을 가지고 인식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 보통 차를 가지고 있지 않아도 주변 지인들의 운전습관을 보면 김여사에 대한 인식을 알 수 있는데 나는 형의 운전에서 이 김여사에 대한 인식을 느낄 수 있었다. 형은 보통 운전을 하고 가다가 비양심적인 운전을 하는 운전자를 보면 여성이라고 생각하는 습관이 있다. 그리고 그 습관을 바탕으로 일관성을 유지하려 하는데 그 예로 운전을 능숙하게 하는 여성 운전자를 보고 “어? 여자인데도 운전을 잘하네?” 라는 인지 부조화가 나타났는데 이를 일관성 있게 유지하기 위해 “원래 운전을 못하는 여자지만, 옆의 남자가 제대로 가르쳐 주고 있네”라는 말을 하는 등 인지부조화에 따른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하였다.다음으로 지각과정에서의 오류 중 하나인 관찰단계에서의 오류로 인해 김여사에 대한 편견을 가질 수 있다. 관찰단계에서의 오류는 주관성 개입, 행위자-관찰자 편견 그리고 스테레오타입 오류 등이 있는데 이 모두가 편견을 가지는데 일조하는 개념이다. 주관성 개입이란 인간이 타인을 평가 할 때 주관적이고 부분적인 정보에 치우쳐서 하는 경향이고, 행위자-관찰자 편견이란 행위자는 행위의 결과를 외부에 귀속시키려는 경향과 관찰자는 행위자의 결과를 내부에 귀속시키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스테레오 타입 오류란 인간이 경험에서 만들어진 원판을 한 요소라도 비슷한 사람이 있으면 그 원판으로 찍어 놓고 본다는 것이다. 다시 형의 운전으로 돌아 가보면 형은 느리게 운전하는 여성운전자는 김여사 라는 원판을 가지고 있다가 어떤 상황에서라도 운전을 천천히 하는 여성 운전자를 김여사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전체 교통사고의 16%만이 여성운전자이며, 안전운전 불이행,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사고, 교차로 통행 위반 등 규칙위반으로 인한 사고는 남녀 운전자 각각 1000명을 기준으로 했을 때 남성이 2~3배 가량 높다. 라는 객관적인 정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형은 “여자가 더 많은 교통사고를 일으킨다”라는 주관적인 편견에 의거하여 주변 교통사고 현장을 바라보곤 한다.그리고 지각과정에서의 오류 중 귀속단계의 오류로 인해서 김여사에 대한 편견을 가질 수 있다. 귀속단계의 오류에는 첫 정보에 과대 의존, 구체정보의 과대 사용, 자존적 편견(이기적 편견), 통제의 환상 등이 있는데 이 중 자존적 편견에 의해 김여사라는 인식이 강화되곤 한다. 인간들은 자신의 성공은 내부 탓, 실패에 대해서는 외부 탓으로 돌리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자존적 편견이라고 한다. 형이 운전을 하고 100km 규제 고속도로를 120km로 달리다가 90km로 달리는 여성 운전자 때문에 속도를 급하게 줄였다. 속도를 급하게 줄이면서 차량 내부에서 커피가 쏟아지고 물건들이 어질러졌던 원인을 자신이 빠르게 달려서 일어났다고 생각하지 않고 저렇게 운전을 천천히 하는 여성 운전자 때문에(부정적 성과의 원인을 외부에 귀속)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는 편견이 있었다.마지막으로 해석단계의 오류에서 발생하는 자기충족적 예언, 후광효과 등이 있는데 자기충족적 예언에서 김여사에 대한 편견을 가지는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자기충족적 예언이란 타인의 행동을 예측하고 그 예측을 기초로 그를 대하는 경향을 말한다. 형이 운전을 할 때 여성운전자는 운전을 못한다고 예측하고 그 운전자에 대해 공격적인 운전을 했다. 그 여성 운전자는 형의 공격적인 운전에 제대로 방어하지 못하면서 형은 여성운전자는 역시나 운전을 못한다는 것을 바탕으로 자신의 예측이 맞았다고 보았다.앞에서 얘기한 인지부조화 이론, 관찰-귀속-해석 단계에서의 오류로 인하여 ‘김여사’라는 성차별적 단어가 탄생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성차별적 발언은 지양되어야 한다. 남녀의 차이는 과거 수렵·채집 사회였던 원시시대로 올라가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남자는 수 백만년 간 숲에서 짐승을 쫓아다녔기 때문에 공간 지각력이 여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수하며, 여자는 수 백 만년간 채집해온 것에 기인하여 사물과 언어에 대한 처리 능력이 상대적으로 발달 하였다. 이 같은 이유 때문에 상대적으로 운전실력이 있는 남성이 여성에 대해 차이를 차별로 단정하여 ‘김여사’라는 성 차별적 발언이 나왔다. 조직행동을 배우기 전 나도 차에 타고 주변을 관찰하며 운전이 미숙하거나 과격한 여성 운전자를 보며 김여사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이는 지각과 판단의 오류에 의해 발생한 편견으로 지양해야 한다는 것을 조직행동 수업을 통해 깨달았다.임창희 저, 『조직행동』 제5장 지각:대상의 인식과 판단오류 195~209쪽 (비앤앰북스) 2014년‘김여사’, 나무위키, 2015/11/26 13:03:20 https://namu.wiki/w/%EA%B9%80%EC%97%AC%EC%82%AC임창희 저, 『조직행동』제 2장 개인특성: 신분, 능력, 성격의 차이 62~63쪽제 5장 지각: 대상의 인식과 판단오류 195~209쪽 (비앤앰북스) 2014년‘김여사’, 나무위키, 2015/11/26 13:03:20 https://namu.wiki/w/%EA%B9%80%EC%97%AC%EC%82%AC
기네스 광고를 보고광고 제목 : 자신감이 주인공을 정한다광고 삽입 내용정우성 : “무대에 오르거나 객석에 머물거나 주연이 되거나 엑스트라가 되거나 대담하게 나서거나 제자리를 지키거나 자신감이 주인공을 정한다 지금 여기에서” we are more Guinness두 명의 정우성이 광고에 나오는데 도플갱어 기법을 보여주는 듯 하다. 한 명의 정우성은 자신감을 가지고서 여자를 꾀는 반면 또 다른 정우성은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같은 모습의 사람일지라도 자신감을 가지느냐 안 가지느냐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 가를 보여주고 있다.(자신감의 모습들 : 펍에서 멋있게 드럼을 연주하는 자신감 있는 정우성,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의자 위로 올라가 사람들에게 건배를 제의 하는데 이를 따르는 수많은 관중들, 여자를 꾀는 모습We are more 메이킹 필름3년째 정우성을 광고 모델로 선택.(아시아인 최초로 모델을 맡음)1인 2역의 모습을 통해 자신감이 주인공을 만든다는 것을 보여줌1.이벤트 시작 : 정우성과 함께하는 기네스 I AM MORE 캠페인, 4월30일 ! 이벤트 사이트 오픈!대담한 선택에 따라 영화 속의 일들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광고를 보여준다.광고의 삽입 내용 : 오늘도 어제와 똑 같은 하루 그러나 돌이켜 보면 3번의 기회가 있었다 대담한 인생의 기회가 ( 조사해본바 광고가 흔들릴 때 기회가 나타나는 것이라고 나와있었다)자전거를 타고 회사에 갈 기회편지를 받았을 때(?)기네스 맥주를 마시다가 지나가는 여성과 부딪혔을 때 ( 아무래도 호감가는 여성인듯)-그럼 기네스의 I am more 캠페인은 무엇일까?이 캠페인은 4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 캠페인으로써 ‘대담한 선택이 대담한 인생을 만든다’라는 문구를 모토로 하고 있다. 즉, 기네스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와 스토리를 소개하면서 영화화 한 ‘Realized Interactive Movie 로 영화 속 정우성이 선택한 현실을 기네스의 소비자들과 함께 체험하는 이벤트 이다.-기네스의 광고전략이 시사하는 바?세계적으로 맥주를 즐기는 인구의 비는 남성과 여성 80:20 정도라고 한다. 하지만, 한국의 경우 남성과 여성의 비율이 반반으로 나타났는데 이를 기네스에서는 광고 전략으로 내세우고 특히 20~30대의 젊은 여성층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구매체와 더불어 온라인을 중심으로 한 다채널을 활용해 전 방위적인 노출을 꾀했다.2. Guinness golden bell week이 기네스 골든벨 위크는 정해진 날짜에 기네스 맥주를 취급하는 펍에 가서 정우성이 방문해 영상처럼 골든 벨을 울리고 펍에 있는 사람들에게 기네스를 한 잔씩 돌리는 이벤트였다.이러한 광고에 맞추어 많은 사람들이 정우성을 따라해 신촌, 이태원, 강남 등의 다양한 곳에서 이벤트가 열렸으며 SNS 등을 타고 전파되었다고 한다.3.Guinness black-out Party인터넷 광고 영상이 흔들릴 때 우클릭 한 사람 중 1000명을 뽑아 이벤트를 시작함.파티장에 입장한 사람들에게 기네스 맥주 무한 제공, 다양한 이벤트 준비, 119.5초 동안 암전이 되고 정우성 등장 파티장의 사람들 모두가 스마트 폰으로 빛을 만듦.(다양한 가수 초청 공연)4.Guinness Night Bicycle Race광고 삽입 내용 : 모두가 불가능 하다고 할 때 나는 함께 하면 가능하다.마지막 이벤트로 역시나 영상이 흔들릴 때 우클릭하는 방법으로 응모 , 500명의 이벤트 당첨자들과 함께 자전거를 탔다.마지막 이벤트 Guinness Dublin Tour이벤트에 당첨된 10명에게 정우성과 함께 더블린으로 떠나는 투어 이벤트참고 자료 : Hyperlink "http://blog.naver.com/kgoodn?Redirect=Log&logNo=110150161147" http://blog.naver.com/kgoodn?Redirect=Log&logNo=110150161147이번 캠페인을 마지막으로 바이럴 마케팅이 활발했다고 볼 수 있다. 일단 바이얼 마케팅이란, 바이럴 마케팅(viral marketing)은 누리꾼이 이메일이나 다른 전파 가능한 매체를 통해 자발적으로 어떤 기업이나 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널리 퍼뜨리는 마케팅 기법으로, 컴퓨터 바이러스처럼 확산된다고 해서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 기업이 직접 홍보를 하지 않고 소비자의 이메일을 통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광고라는 점에서 기존 광고와 다르다.캠페인 시작 전 단계에서는 공중파 TV연예 프로그램을 통해 기네스 맥주잔을 들고 있는 정우성의 광고 촬영 현장을 자연스럽게 노출하여 기네스 프로모션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 하고 실제로 캠페인 기간 중에도 ‘영화가 현실이 되는 오프라인 이벤트’를 활용하여 프로모션에 성공을 하였다.구체적 통계에 따르면 캠페인 시작 전 수입 맥주시장 11위에서 9위로 뛰어 오르는 중간 정도의 활약을 캠페인이 했다고 볼 수 있다.현재 정우성의 더블린 투어 진행 상황(더블린 투어 1편) : 이야기는 낯선 곳에 있다.(I am more Guinness)*주요 광고 내용 : 기네스 한잔 마실려고 비행기 시간 14시간을 달렸다.(더블린 투어 2편) : 더블린에게 배웠다.*주요 광고 내용 : 따로 광고의 내용을 삽입 하기 보다는 기네스의 대표 고장인 더블린의 배경을 보여 주면서 시청자의 호감을 이끌어 내는 듯 하다. 더블린의 모습은 마치 조용한 시골과 같은 느낌을 주는데 여기서 맥주의 은은한 향을 느낀다던지 할 수 있는 듯하다.“더블린은 더블린 이었다. 최강의 제국에게 지배당 했어도, 최악의 기근에 쓰러졌어도, 더블린은 여전히 강했다.” , “자기 자신을 믿으면 그 믿음이 충분히 강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대담한 나 일 수 있겠지” 더블린에게 배운다 I am more Guinness더블린 투어 3편 : 대류는 아름답다*주요 광고 내용 : 유쾌한 음악과 함께 펍의 자연스러운 그리고 행복한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여러 외국인들과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누는 정우성.“2012년의 사람들이 1798년에 오픈한 펍을 만난다. 블랙과 화이트가 만나고 아이리스 밴드와 내가 만난다.””서로 다른 것들이 대담하게 선을 넘어 만나는 그것을 대류라고 한다. 나는 지금 대류한다.” 대류는 아름답다 “ I am more Guinness---모습과 언어는 다름에도 불구하고 기네스라는 맥주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과 교류를 하는 장면은 시사하는 점이 많은 듯 하다.더블린 투어 4편 : 기네스의 8할은 생각이다.*”무슨 생각으로 보리를 구웠을까?, 무슨 생각으로 두 배의 호프를 부었을까?, 무슨 생각으로 맨 처음 효모를 지금껏 보관해왔을까? , 250년 전통의 세계적 맥주를 만든 그 생각, 서울에서 더블린까지 14시간이 아깝지 않은 그 생각 그 생각이 기네스의 완벽을 만든다.” “기네스의 8할은 생각이다” I am more Guinness(기네스의 양조 과정이라던지 약간의 전문적인 냄새를 풍기는 듯한 광고를 만들어 내고 있다.)---- 기네스는 구운 보리를 사용하여 로스팅을 하기 때문에기네스의 더블린 투어 광고에서 보여주는 것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네스가 아일랜드 더블린의 모습이다. 기네스는 아일랜드의 더블린의 양조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맥주 생산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전 세계 50개국에 양조장을 두고 있다.----기네스의 광고에서 강조하는 119.5초의 비밀은 뭘까? 그것은 바로 기네스 맥주를 붓는 시간기네스의 TV광고 말고도 인터넷을 통해 광고한 사례도 있다.그것은 인터넷의 발달과 더불어 나타난 인터랙티브 광고라는 것이다. 인터랙티브 광고란 소비자의 직접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서 광고 내용에 더욱 빠져들 수 있게 하는 효과를 보인다.기네스의 인터랙티브 광고를 보면 여성층을 상대한 느낌이 있다. 인터랙티브 광고 중 119.5초의 중요점을 알리면서 맥주를 붓는 시간에 카드 게임을 하는 소비자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 이러한 과정 중 정우성이 직접적으로 전화 통화하는 느낌을 주는 호감이 가는 광고를 만들어 낸 것 같다.그리고 광고 도중 직접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는 맥주 붓기 게임1위. 버드와이져(미국) 2위. 아사히(일본) 3위. 하이네켄(네덜란드) 4위. 호가든(벨기에)(그럼 버드와이져의 광고도 한번 살펴 볼까나)-없군(그럼 아사히 광고도 한번 살펴 볼까나)- 차승원이 약 1년전부터 광고를 맡았군아사히 맥주 광고광고 삽입 내용 : “좋은 맥주인지 아닌지는 잔을 비워보면 알 수 있지.” “좋은 맥주의 확실한 증거 엔젤링을 즐겨라”
(나에게 그들은 예술로 다가왔다)주제에서 그들이라고 설정한 것은 이 대중예술은 단체 활동이기 때문이다. 흠 뭐랄까 퍼포먼스와 군중심리의 합집합라고나 할까? 내가 소개할 대중예술은 바로 ‘플래시 몹(Flash Mop)’이다. 플래시 몹을 생소하게 느낄 수 있는데 보통의 안무나 일종의 행동을 시간과 장소를 정해놓고 그 곳에서 미리 약속한 군중들이 다 함께 행동을 한뒤 뿔뿔이 흩어져서 사라지는 단체행동을 의미한다. 플래시 몹 이란게 거창하게 보면 사회에 대한 뭐 외침이라던가 대중들의 의식자각에 대한 행위 라던가로 볼 수 있는데 난 그런 시시콜콜한, 다른 사람들의 의식에 지각하여 하는 행동들은 관심이 없다. 내가 오직 관심이 있었던 것은 여러 사람들이 크게 의미를 가지고 춤을 춘다기 보다는 그냥 사람들이 모여서 한 장소에서 한 동작을 같게 하고 동시에 흩어지는 모습이 정말 감명 깊었다. 예술의 경우 특정 작가가 존재하고 그들이 자신의 색을 투과시켜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 플래시몹 이라는 분야는 그 작가가 불특정 다수이고 또 굳이 자신의 색을 표현 하려 노력 하지 않아도 되는 것처럼, 이 플래시 몹의 주제는 다양하게 전개 될 수 있다.플래시 몹의 기본 정신은 ‘그냥 재미있으니까’(just funny)라는 말로 요약할 수 있다. 물론 이러한 표현은 오해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 공공질서를 해치고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주면서까지 자신의 즐거움을 추구한다는 이기적인 태도로 받아들여질 수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인터넷 카페를 둘러보며 게시판에 게재된 글들을 읽어 가는 동안, 플래시 몹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단히 진지하고 순수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이나, 상업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행위, 그리고 사회?정치적인 메시지를 표현하는 행위들을 스스로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위에서 말했다 시피 사회적인 행위는 보이지 않고 자신들의 유희를 위해 즐기는 것 처럼 보였다.유희의 순수성 또는 순수 유희의 상상력은 플래시 몹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행위가 가치 있는 의미를 표현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지 않는다. 또한 사회적 법규나 금지를 파괴하고 위반해야 한다는, 위반의 강박관념에도 시달리지 않는다. 상업적인 플래시 몹뿐만 아니라 반전(反戰) 플래시 몹까지 반대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플래시 몹이 구태여 정치적 퍼포먼스나 계몽적인 캠페인일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타인에게 불편함을 끼치지 않는 범위에서 의미나 목적으로부터 일시적으로 자유로운 놀이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정말로 희소해서 가치 있는 것은 정치적 퍼포먼스나 계몽적인 캠페인이 아니라 순수 유희의 상상력이기 때문이다.내가 처음 접했던 플래시 몹은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 이제야 나의 경험담을 얘기 하겠다. 때는 2년전이었었나 그랬다. 한창 재수를 하던 때였는데 광화문이었을것이다 아마, 그 곳에서 처음 한 사람이 모자를 쓴 채 마이클 잭슨의 beat it 이라는 노래를 튼 상태에서 그에 맞는 안무를 추기 시작하였다. 그 당시 주변에 카메라들이 몇 대 있었기에 “아 뭔가 하겠구나”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한사람 열사람 백명정도까지 모이기 시작하더니 단체로 춤을 추기 시작했다. 그때 몸에 돋아났던 소름은 아직도 잊어 지지 않는다. 여기서 우리가 배웠던 ‘생산물로서의 예술’을 볼 수 있다. 보고 듣는 연극의 형태로 나에게 플래시 몹은 다가 왔던 것이다. 이 광경을 지켜봤던 나는 주체 할 수 없는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 물론, 내가 플래시 몹에 직접 참여 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직접 행위를 한 게 아닌 그에 대한 계획을 내가 잠시 맡은 적이 있었다. 계획이라고 하면 거창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장소와 시간을 잡아서 인터넷에 공지를 하여 사람들을 소집시키고 이슈화는 되지 못했지만 나름 재미는 있었다.플래시 몹이라는 단어는 많은 사람들이 자주 들었겠지만, 그에 관한 어떠한 활동을 하는지 어떻게 이뤄지고 하는지를 모르는 사람들도 더러 있을 것이다. 아마 관심이 없다고 해야 할까? 또 하나 내가 플래시 몹을 관심있게 보다보니 위에서 말했다 시피 플래시몹의 이런 저런 사이트에도 가입을 해 있다. 이렇게 카페 가입을 하다 보면 플래시몹에도 법 즉, 수칙 같은 것이 있는데 그 것들을 소개 해 보자면플래시 몹의 의미를 정확히 알고 참여한다. 플래시 몹 진행 후, 해산 시에 무리지어 흩어지지 않는다.플래시 몹 진행 후 절대타인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플래시 몹에서 어떤 이익창출을 하려는 행동을 금한다. 플래시 몹에 참여하는 타인에 신상정보에 대해 묻지 않는다. 플래시 몹은 특정목적을 전제하에 모이는 모임이 아님을 주지한다. 플래시 몹 은 개인행동이 아닌 집단의 행동이므로 개인행동을 자제한다. 특정인 비방하지 않기, 질서 지키기, 활동내용 지키기, 정치 문제에 관한 발언 자제하기 ,익명성 지키기 수칙을 살펴 보면 그들 나름대로도 질서가 있는 것이었다. 보통 플래시몹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저 사람들은 사회적 질서를 해한다고들 말한다. 하지만 그들에 직접 참여(?)해본 나로서는 이 말은 백번 잘 못됬다고 말할 수 있다. 두 번 세 번 이들의 활동을 가까이서 지켜 본다면 절대 피해를 주지 않는다. 장소 또한 교통이나 기타 사람들의 서행을 할 수 있는 곳을 주로 선정한다.
결혼학개론 레포트결혼학개론 레포트나의 커뮤니케이션에 말하기에 앞서 나의 가족은 아빠, 엄마, 형이 있고 현재까지 자~알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와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말할 것이다. 그리고 이 글은 10월 3일에 시작하였음을 리포트를 시작하기 전에 밝힌다. 결혼학개론의 리포트는 자신의 커뮤니케이션 문제점을 찾고서 대안을 수립하고 그 대안을 적용해가는 과정을 보여야 한다는 생각에 이번 리포트를 일기 형식으로 적어 볼까 하는 바이다.(10월 3일)우선 가족과의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어디서부터 말을 시작해야 할 지 힘들게 느껴진다. 대학교에 진학하면서 느껴졌던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는 딱히 없었다. 지방학생이라 서울에 상경하여 혼자 원룸에서 생활하다 보니 가족과 대화를 나눌 일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정말로 바빠서 부모님과의 대화가 없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교수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비단 나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부모님도 이젠 버젓이 다 컸으니 딱히 터치를 할 필요성을 못 느낀 거라는 생각이 든다.홍익대학교에 들어오기 전에 재수 삼수를 하면서 공부를 하기 위해 타지에서 생활한 것도 이러한 의사소통 문제에 기여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그때는 어려움이나 힘든 점들을 어느 누구에게 말할 사람이 없다 보니 집에 전화를 하여 구구절절 말했었다. 지금 돌이켜 보니 내가 힘들 때만 가족을 찾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러한 나의 이기적인 생각을 타파하기 위해 나는 매일은 아니더라도 격일로 부모님(엄마)께 전화를 드리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 노력해보았다.(10월 10일) 노력의 일환으로 한 엄마와의 통화 과정에 아빠의 대장암 검사 결과가 나온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던 도중 받았던 전화라 딱히 대수롭지 않게 넘겼었다. 하지만, 저녁에 아빠에게서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아빠는 그냥 잘 지내는가 전화를 해보셨다고 하고서 끊으셨다. 끊고 나니 아차 싶었다, 아빠의 대장암 검사 결과가 나왔었다는 생각에 엄마한테 전화를 걸어서 검사 결과를 물어 보았다. 다행히도 아무런 증상이 발생되지 않아서 맘이 놓였지만, 평소 엄마한테만 격일로 전화 하고 아빠에게는 전화를 하지 않았다(못하기 보단 않한게 맞다)는 죄송스러움에 울컥하였다. 저녁 늦게까지 여자친구와 있다가 갑작스러운 심경변화에 의해 자리를 박차고 집에 바쁜 일이 있다고 그냥 나와버렸다.(10월 14일) 평소 여자친구에게는 가족관계에 대해 일체 말하지 않았다. 왜 그러한 생각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딱히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학교에서 제일 친하다고 생각한 친구에게 지난 아빠와의 전화통화를 하고 눈물이 났다는 얘기를 하면서 힘들었다는 얘기를 했었다. 이를 나에게 듣지 못하고 다른 친구에게 전해들은 여자친구는 나에게 단단히 화난 듯 하였다. (이런 소식은 자기가 먼저 들어야 하는게 아니니 라는 쓴소리를 들었다) 여기서 나는 좀 과장된 말이지만 여자친구와의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느꼈다. 즉시 떠오른 생각은 둘이 만나서 시시콜콜한 얘기를 하기 보다는 머리, 마음 속에 담긴 진솔한 얘기를 나누는 게 어떨까였다. 그 즉시 여자친구의 집에 데려다 주는 길에 들린 스시 집에서 말을 꺼냈었다. 이런 저런 진솔한 얘기를 나누다 보니 미안하다는 말을 하기 보다 더 효과가 있었다. 서로 더 가까워진 듯 한 느낌을 받으니 뭔가 뿌듯해졌다. 여자친구도 나의 진실됨에 감동(?)을 받고 더 잘해 주었다(ㅋ)(10월 22일) 평소와 다름 없이 학교의 수업을 마치고서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런저런 엄마의 골프 실력에 대해 얘기하다가 문득 엄마에게 아빠가 몸살 때문에 병원에서 링겔을 맞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작은 아들이라 그런지 평소 엄격하게 대하지는 않았던 아빠였지만 서로 무뚝뚝한 성격 탓에 딱히 교류가 없었다. 전화를 끊고서 나는 그 즉시 아빠한테 전화를 걸었다. “아빠 오늘 아팠다면서 (웃으면서) 몸살로 링겔 맞는 사람이 어딨어요! 빨리 링겔 빼고 나와요”라고 장난스레 말했다. 아빠는 웃으시면서 “우리 아들 전화 받으니깐 힘나네” 하시고 “감동을 받았다”고 말하였다. 아차 하는 순간이었다. 이토록 아빠한테 내가 전화를 하지 않았던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감동을 받을 정도였다니… (현시점에 와서 이러한 의사소통 형태를 돌아 보니 우리 가족은 어머니를 중심으로 한 바퀴형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10월 22일) 드디어 우리 가족의 의사소통 형태를 바꿀 기회가 왔다. 오늘 목요일, 제주도로 가족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오후에 도착한 우리는 짐을 풀고 저녁 식사를 하면서 간단히 술을 마셨다.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다 보니 이런 자리에서만큼은 우리 가족도 전체 연결형의 의사소통 형태를 지니는 것을 보니, 가족끼리 모이는 시간이 많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가족끼리의 대화는 좋았지만 호텔 방에 들어와서는 형과의 대화가 없었다.(참고로 2인1실로 방 2개를 잡았다) 그러다 보니 우린 어색한 밤을 지내며 잠에 들었다.(10월 23일) 하늘이 주신 기회인가? 정말 오랜만에 형과의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부모님은 골프를 치시러 가시고 우리 둘은 렌터카를 타고 어디든 놀러 가라고 하시며 용돈을 주셨다. 형과의 어색함을 무마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나는 형에게 낚시를 가자고 제안했고 형도 흔쾌히 승낙을 하여 우린 중문으로 낚시를 하러 갔다. 낚시의 묘미가 고기를 낚는 게 아니라 고기를 낚는 도중의 상대방과의 대화가 아니겠는가? 형과의 나이가 5살이나 차이가 나다 보니 삼수 생활까진 만날 기회가 없었다. 대학에 들어 오고 나서 처음 갖는 자리였는데 동생인 내가 이런 저런 얘기 보따리를 펼쳤다. 사온 맥주도 한 잔씩 하다 보니 대화가 이리 저리 세어 나갔지만 형과 이토록 얘기를 많이 나눈 건 처음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11월 2일) 형이 문득 아침에 전화가 왔다. 오늘 약속 시간을 비워두란 얘기 였다. 선약이 있었던지라 형에게 안 된다고 말하려다 이런 시간이 많이 없겠구나 생각에 선약을 취소하였다. 형이 신촌으로 오면서 여자친구도 데려오라고 하였다. 처음으로 형에게 여자친구를 보여주는 자리라 그러지 나는 여자친구 집에 가서 무슨 옷을 입을지 다 정해 주고 데리고 나왔다.(ㅋ) 처음에는 어색한 자리 였지만 형은 이런저런 얘기를 꺼내면서(나에 대한 칭찬과 욕) 우리의 자리를 편안하게 하였다. 나는 형이 말할 때마다 적극적인 경청( 적절한 시선접촉 눈과 턱을 번갈아 보면서)을 하며 맞장구도 쳐 주었다. 여자친구를 밤에 먼저 역까지 데려다 주고 형과 나는 2차를 가서 부모님이 없을 때의 우리 생활이 어떤지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다. 집에 와서 생각해보지만 정말이지 1년이라도 먼저 산 사람에게는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11월11일) 빼빼로 데이다. 하아 나는 정말이지 여자친구를 위해 이것저것 준비를 많이 했다. 빼빼로 뿐만 아니라 꽃도 사고 편지도 쓰고 이런저런 이벤트를 준비 하였다. 저녁도 먹고 커피도 먹고 선물도 교환했다. 하지만, 무슨일인지 여자 친구의 표정이 영 좋지 않았다. ‘뭐가 저렇게 불만이지? , 해줄 껀 다해준 것 같은데?’라는 생각에 왠지 화가 났었다. 그러다 보니 서로 갈등을 표출했고 급기야 언성을 높이며 싸우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평소 나는 내가 걔의 성격에 맞춰왔다고 생각했던 지라 과거 얘기를 꺼내며 파괴적 갈등 해결 방식에 이르렀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시점에 수업에서 배웠던 건설적 갈등해결 방식이 떠올랐다. 나는 차분히 기분을 가라앉히고 현재의 우리 사이의 문제를 집었고 여자친구도 찬성하는 분위기였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보니 누구 하나의 잘못이 아니라 우리 둘 다 잘못했음을 느끼고 지금 무엇이 불만이고 뭐가 하고 싶은건지 얘기를 나누었다. 여기다 이런 얘기를 적어도 될 지 모르지만 여자친구의 불만은 우리 사이에 더 이상의 진도가 없음을 이상하게 여겼다고 한다. 마치 자기를 ‘여자로 생각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가졌을 정도라고 했다. 우리는 그 즉시 행동으로 옮겼고, 우린 한 층 더 성숙한 관계로 나아갔다. (난 이 여자랑 결혼할 거야)(11월14일) 아빠도 스마트 폰 임에도 불구하고 흔히들 하는 카카오톡으로 대화를 하는 경우가 드물었다. 오늘 오후 거리 주행에서 통과하여 면허증을 딴 나는 아빠한테 전화를 드리기 보다 카카오톡 한 통을 보냈다.(밑에는 아빠의 축하 메시지) 물론 음성으로 대화하는 게 더 나을지 모르지만 이런 기회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장난으로 차도 사달라고 보내고 그러다 보니 벽이 조금은 더 허물어 지는 것 같아 이런 기회를 만든 것에 대해 뿌듯함을 느꼈다. 그리고 아빠한테도 저런 귀여움이 있었나 하는 생각에 너무나도 웃겼다.(11월 20일)리포트를 일기형식으로 적다 보니 현재의 나의 모습을 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 것 같다. 처음 10월에 어떻게 해야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안을 세울까 하는 고민을 하다 떠오른 이 방법이 정말이지 괜찮은 것 같다. 나의 문제점을 그 즉시 파악하고 대안을 세워 또 곧바로 그것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었으니까. 그리고 왠지 문제를 모아서 해결하려다 보면 용두사미가 되지 않겠는가? 문제점만 가득 쌓아놓고 하나씩 해결하려다 보면 끝이 보이지 않을 것이다.비록 어떠한 일이 있었을 때마다 일기를 적어 갔지만, 나에게는 여러 커뮤니케이션상의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비단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사이에서는 서로서로의 문제점을 볼 수 있었고 여자친구와의 사이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내가 이런 일기를 적으면서 느낀 건 커뮤니케이션은 양방향 소통이다 보니 어느 누구 하나의 잘못으로 서로의 갈등이 발생하지 않는 다는 점, 그리고 서로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선 잘잘못을 따질 것이 아니라 이성적으로, 근본적으로 대화에 접근해야 한다는 점이었다.11월 20일자로 이런 경험을 그만 둘 것이 아니라 나는 최소 군대를 가기 전 까지는 지속적으로 할 것이다. 레포트를 과제 제출로만 여길 것이 아니라 나의 실생활까지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 이번 학기의 교양은 나에게 많은 것을 남기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