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탐방계획서, 뉴프론티어, 해외탐방계획서, LG글로벌 챌린저

소개

해외문화 탐방단과 같은 프로그램의 탐방계획서 입니다.
2011년 당시 터키를 주제로 선정하여 지원동기 탐방목적 등으로 구성하여 선정되어
터키를 탐방할 수 있었습니다~
탐방 목적지에 대한 조사와 입장료 등이 첨부되있어 참고하시기 괜찮으실겁니다.
이 밖에도 LG글로벌 챌린저 용으로도 괜찮으실 겁니다.

목차

지원동기
탐방목적
터키의 역사와 문화
탐방목적지 조사 및 소개

본문내용

지원동기
터키는 우랄 알타이어계로 한국과 뿌리가 같은 나라로 한국전에 미국 다음으로 많은 전투 병력을 파견했던 한국의 혈맹이다. 그때의 참전으로 맺은 인연으로 인하여, 그들은 한국인을 ‘코렐리’(Koreli)라고 부르며 형재의 나라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2002년 월드컵 3,4위전에서 우리가 이상하게도 경쟁심보다는 유대감을 더 느꼈던 것은 이때문이 아닐까?
이러한 점 외에도 터키는 동양과 서양, 고대와 현대, 이슬람교와 기독교등 다양한 문화가 살아 숨쉬는 문화의 복합나라이다. 기원전 2000년 중앙아시아 남부에서 돌궐족 에서부터 시작한 터키에는 메소포타미아, 오리엔트, 그리스, 로마, 비잔틴, 이슬람 등 수많은 문명들이 거쳐 갔다. 다양한 기후와 자연환경, 그리고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유적들이 존재한다. 이처럼 터키는 동양과 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면서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창출한 동서 문화의 접목점인 셈이다. 세계화가 가속화 되면서 여러 문화가 공존하는 것이 지구의 미래의 모습이라 생각하는데 이러한 인구이동과 문화의 공존이 지속되면 머나먼 미래 지구의 모습을 터키 라는 나라에서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중 략>

*아야소피아→고고학박물관(도보 2분) 입장료 4$
토카프궁 내부에 위치한 이스탄불 고고학박물관은 세계 5대 고고학 박물관 중의 하나로 세계적인 수준의 유물들을 많이 소장하고 있다. 한때 다수의 발굴품들이 프랑스와 영국으로 유출되기도 했지만 1881년 이후 출토된 유물들은 모두 이곳 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고고학박물관→톱카프궁전(도보1분) 입장료 약 12000원
톱카프 궁전은 오스만 제국의 황제(술탄)들이 거주하였던 궁으로 19세기 중반에 돌마바흐체 궁전이 건설되기 약 400년 동안 많은 술탄들이 이 곳에 살았다. 영화로웠던 오스만 제국의 역사를 보여주듯이 이 곳의 내부 장식들과 유물들은 화려하기 그지 없는데 궁 전체가 지금은 하나의 거대한 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