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 철학이 어떤 도움을주고 그 상상력이 인간에게 무슨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고찰 A+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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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먼저 철학의 본질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철학의 본질은 인간이 어떤 존재나 사실 또는 어떤 현상에 대해서 의문을 갖는다는 것이 되는데.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어떤 사실에 대해 아무런 의문을 갖지 않습니다. 그러나 철학은 우리가 상식적으로 볼 때 지극히 분명하고도 당연한 사실들에 대해 왜 그런가 라는 질문을 던지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여기서 철학적 상상력이 나오게되는데, 사과가 항상 밑으로만 떨어질까?, 왜 모든 인간은 태어나서 반드시 죽어야되는가 ? 라는 고뇌를 하면서 상상력을 가지게 됩니다. 이런 상상을 하게 되면서 사람들에게는 의문을 해결하려는 욕구가 생기게 됩니다. 의문을 해결하려는 욕구를 지니고 있다면, 자연스럽게 의문을 풀게 됩니다. 뉴턴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알게 되는 것이 이처럼 사과는 왜 항상 밑으로 떨어질까? 라는 지극히 당연하고도 진리인것에서 출발되었습니다. 먼저 ‘철학적이다’ 라는 것, ‘철학한다’ 라는 것에 대해서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철학을 거슬러 철학의 시작 또한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시작의 이유는 소크라 테스도 아니고 그리스 신화나 오이디푸스의 비극에서 시작된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철학의 시작은 바로 우리 인간의 생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바로 일상생활에서 시작 되었다고 보는데, 일상생활속 의문은 최초 철학을 만들어 냈을것이고, 이는 전문적인 사고로 바뀌었을 것입니다. 이러한 사고를 토대로 또다시 업그레이드 하여 새로운 사고를 만들어 냈을것입니다. 최초의 철학은 의문을 토대로 시작되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의문은 과거를 토대로 시작하지만 과거에 얽매이는 것이 아니라 창조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의문이 없는 것은 어떤 발전도 없는 단지 기존에 있어 왓던 지식에 지나지 않는다. 이런식으로 볼 때 철학은 의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맞는 것 같다.
하루하루를 살면서 생각한다, 생각하는 삶, 이것의 가치와 생산성, 그 유의미성에 대해서는 달리 말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생각하지 않고 하는 일, 생각 없이 사는 삶, 이것 자체가 얼마나 무미건조하고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발전적이지 못하다는 것,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각주구검’이란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세차게 흘러가는 강물처럼 시절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