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즈를 본 감상문!!

소개

이 글은 우리나라의 간디라고 불리는 이태석 신부님의 인생과 업적을 영화로 만들어 제목을 "울지마 톤즈"라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보고 감상문을 적어 보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 거라 믿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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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울지마 톤즈” 열정과 헌신을 아끼지 않아셨든 이태석 신부님

이 영화를 보고 나서 저는 너무나도 부끄러워 참아 눈을 뜨지 못했습니다.이태석 신부님의 헌신과 열정에 또 다시 제가 살아온 날에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다큐멘트리에서 이태석 신부님은 어릴때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어머니의 희망이자 어머니께서 원하시든 의대를 졸업하고 의사가 되었지만, 예수님의 부름을 받으시고 신부가 되어 모든 혜택과 모든 사람의 걱정을 두고 의료기구를 가지고 홀로 수단 톤즈로 헌신하러 갔다.
전 중간중간에 보여지는 아프리가 수단 톤즈는 말그대로 전쟁으로 부상자와 웃음이 사라진 곳입니다.그리고 그곳은 말대로 0입니다.하지만, 신부님께선 하나하나 톤즈사람들을 위해 헌신을 했습니다.비록 힘들고 지치고,아는 사람도 없는 곳에서 지내시면서 불평 한마디도 안하시고 톤즈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모습을 보며 저도 모르게 가슴 한 구석에서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살이 썩어도 치료도 못하고 아픈을 안고 살아가는 톤즈 사람들에게는,이태석 신부님은 그들의 몸과 마음을 치료와 그들에게서도 웃음의 가치를 알게 해준, 진정한 위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수단 톤즈 사람들은 이태석 신부님이 세운 학교를 통하여 수학이며,여러가지 공부를 가르칩니다. 그리고 이태석 신부님은 음악적 재능이 있어셔서 브라스 밴드를 만들어 또한 톤즈사람들의 아픔을 음악으로 치유 하셨습니다.
이태석 신부님의 톤즈에 대한 하나하나 정성과 열정에 모두들 저와 똑같은 생각일 것입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