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브라운의 `천사와 악마`를 읽고

소개

책을 읽고 열심히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많은 이용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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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은 아마도 다빈치 코드를 알고 있고, 읽어본 사람이라면 이 천사와 악마라는 책에 관심을 당연하게 가질 수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다빈치 코드의 주인공인 랭던이 내용에서 바티칸에서 왜 죽을 뻔 했었는지가 나와있다. 그래서 더욱 더 내가 보고 싶었던 책이기도 했었다.
랭던은 어느 날 스위스의 CERN이라는 과학기관에서 한 사람이 죽었단 소리를 들었다. CERN은 지구 상의 가장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서 연구를 하는 과학 단체이다.
그는 자기가 왜 거기에 가야 되는지에 대해서 몰랐지만 그를 부른 소장은 그가 일루미나티 분야에서 최고의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그를 불렀던 것이다. 그 과학자가 죽은 이유는 그가 반물질을 개발한 것인데 반물질은 1그램으로 20톤의 핵폭탄 에너지와 맞먹고, 이것은 관리하기가 매우 까다로운 에너지 였던 것이다. 반물질은 빅뱅의 이론을 뒷받침을 해 줄 수 있는 것인데 이것의 연구를 비밀리에 해왔었는데 그 과학자가 죽어버린 것이다.
그런데 이 과학자의 가슴팍에는 일루미나티를 상징하는 앰비그램이 찍혀 있었던 것이다. 이때부터 로버트 랭던 기호학자로써 그리고 일루미나티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 사건의 끝까지 가게 된다. 일루미나티는 원래 반 기독교 성향의 단체가 아니었다. 하지만 교회의 지속저인 탄압으로 인해서 점점 반 교회적 집단으로 변모하였다. 점점 더욱 더 탄압을 받게 되자 일루미나티는 지하세계로 내려가서 맞서 싸웠다. 그러던 중에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체포되게 되고 4명의 과학자가 산 채로 가슴에 십자가를 찍는 고문을 당하고 잔인하게 살해당해서 그 시체를 다른 일루미나티 회원들에게 경고의 의미로 로마의 거리에 버려져버렸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