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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역사와 문명 - 거울에비친유럽 서평

*주*
최초 등록일
2011.12.14
최종 저작일
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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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책 거울에 비친 유럽을 읽고 유럽의 자문화 우월주의에 초점을 맞추어 해석한 독후감이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거울에 비친 유럽」을 읽고
Ⅰ. 서론
서양의 역사와 문명 수업을 들으면서 처음 알게 된 ‘블랙 아테나(마틴 버낼 저)’라는 책은 분명히 필자에게 충격으로 다가왔다. 지금껏 초·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배운 서양사의 내용들이 사실 유럽을 비롯한 서구세계를 남들보다 우월한 것으로 포장하려는 서구의 역사가들에 의해 다분히 의도된 정보였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거울에 비친 유럽」이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다. 본래 거울이라 함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시문학 등에서 자기 성찰의 매개체로 자주 사용되어 온 도구인데, 지금껏 자신들의 역사적 우월성과 우수성을 체계화하고 그것을 당연한 것처럼 공고화 해왔던 서구인들이 기준이 되는 9개의 거울을 가지고 스스로를 어떻게 성찰하고 비판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들었기 때문이다. 스스로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객관적으로 비판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특히 지금까지는 그들이 그러한 시도조차 하려 한 적이 별로 없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거울에 비친 유럽」이라는 유럽사에 대한 자기 성찰적 접근은 분명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필자는 본 글을 통해 서구인들이 그들 스스로 밝히는 유럽사의 역사적 왜곡과 그 의도를 간략히 살피는 동시에, 오늘날까지도 비공식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서구 사회의 자문화 우월주의적 태도가 모두 이러한 역사적 왜곡에서 비롯된 것임을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Ⅱ. 본론
「거울에 비친 유럽」의 저자 조셉 폰타나는 지금까지 지배적으로 알려져 있는 서양 중심의, 특히 유럽 중심의 역사 해석에 회의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 그래서 그는 유럽사에 대한 지금까지의 관점을 왜곡된 거울들로 이루어진 유령의 집에 비유하고, 유럽인들이 이 유령의 집으로부터 빠져 나와야 함을 주장하고 있다. 그가 역사를 왜곡시키는 거울로써 제시한 것은 다음의 9가지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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