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자료 - 구약] 자승자박(잠언)

소개

본 글은 설교 말씀을 듣고 자료를 정리하고 감상문을 쓴 글입니다.
제목은 "자승자박"으로 잠언 6장 2절 말씀입니다.
언어는 그 사람이 누구인지를 말하는 대표적인 표현이기 때문에
말을 잘 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언어를 정리하였습니다.
제목처럼 본인이 하는 말에 스스로 갇히게 되기 때문에 부정적인 언어에서,
긍정적인 언어(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언어)로 전환을 시켜야 합니다.
뒤에 감상문과 함께 목사님께서 설교 말씀을 하시고자 하는 목적과 의도,
말씀에 관련하여 더 알고 있는 내용을 본인의 생각으로 정리!!!

축복의 언어, 긍정의 언어, 감사의 언어를 사용하십시오!!

God Bless You!!!

목차

없음

본문내용

< 감상문 >

부정적인 언어를 긍정적인 언어로 바꾸자.

언어(말)라는 것은 씨앗과 같은 존재다. 말하는 대로, 즉 뿌리는 대로 거두게 되는 것이 말인 것이다. 언어는 사용하는 이의 얼굴이다. 언어가 사용하는 이가 어떤 사람인지를 말해주기 때문이다. 언어는 인간의 존재의 집과 같다. 인간은 자신이 사용하는 언어의 집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자아상에 따라서 살고 있으며, 말하는 것을 들으면 그를 알 수 있게 된다. 인생은 말하는 대로 만들어진다. 말하는 대로 인생을 살아가지 않으면 어느 순간에 살아가는 모습이 나를 말해 주게 된다. 사람은 마음에 가득한 것이 말로 나오게 된다. 부정적인 생각을 마음에 품는 사람은 부정적인 언어를 사용하게 되는 것이고, 긍정적인 생각을 마음에 담은 사람은 긍정적인 언어생활을 한다. 우리는 부정적인 언어는 사용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하나님의 축복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다.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언어와 싫어하시는 언어가 있다. 그 중에 지금은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언어를 살펴 볼 것이다. 그 첫째는 비방의 언어다. 어떤 사람에 관해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에 사람의 정죄함까지 내려놓으라고 하셨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