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

소개

개그맨 김병만씨 책이죠.

다들 한번씩 꼭 읽어보았으면 하는 책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책이라고는 잘 읽지 않는 제가 이 책을 읽고 나서 느낌 점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김병만 지금 이름을 들으면 누가나 가 알고 있는 유명한 연예인 입니다 그에게도 힘들고 포기하고 싶고 지치는 생활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연예인 이라 고하면 전 항상 부자들 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연예인도 사람이구나 생각했습니다. 김병만이라는 연예인도 꿈 이라는 걸 향해서 는 목숨을 걸고 달려 나가는 사람이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병만 하면 떠오르는 것은 바로 키 자신의 단점을 끝까지 이겨내서 극복했다는 멋진 모습입니다. 키가 작다고 해서 아무것도 안된다고 포기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단점마저 극복해가는 모습에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어릴 적 키가 작다고 괴롭힘을 당하면 돌로라도 찍으라고 말씀해주신 어머니 김병만은 그런 어머니 밑에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자신의 단점을 단점이라 생각하지 않고 이겨내간것 같습니다. 저도 지금 시대에 비하면 키가 작은 편입니다 전 항상 키가 작아서 부끄럽고 그랬지만 김병만은 다르게 작다고 해서 절대로 남에게 약해지지 않았습니다. 김병만은 돈도 없이 개그맨 이라는 목표 꿈을 가지고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처음 에는 정말 사람이 살 수 없는 집에서 살아가고 이사만 몇 십번을 다녔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연기로 시작해서 남들과는 다른 꿈을 가지고 갔지만 자기가 하고자하는 목표는 뚜렷했습니다. 김병만은 정말 자기가 하고자하는 일이 뚜렷했고 목표가 있는 남자였습니다. 실패를 한다면 될 때가지 했습니다. 실패해서 좌절하고 포기하는 사람들과 달리 개그맨 시험만 해도 몇 번을 떨어지고 다른 누구였다면 당연히 포기 했을 정도로 힘들게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역시 그에게도 힘들 일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돈이 없던 거였습니다. 부모님한테도 받아보고 고향 친구에게도 받았지만 결국 고향 친구도 어머니도 힘이 들어서 돈을 부쳐주지 못하는 상황이 되자 김병만은 자기가 돈을 벌기 시작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 밤늦게 까지 땀을 뻘뻘 흘려가면서 연극 하고 자기에 꿈을 향해 달려 나갔지만 새벽에는 잠도 재대로 못자고 신문 알바 노가다 여러 가지 돈이 되는 일이라면 머든지 다했다고 합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