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여왕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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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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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여왕 감상문
5월29일 눈의 여왕이라는 애니메이션을 보게 되었다. 눈의 여왕(?) 드라마 제목으로 밖에 들어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 애니메이션이 안데르센의 작품이라니.. 어렸을 때 많이 읽던 책에 있었던 것도 같고.. 강의실에서 처음 애니메이션이 켜지는 순간.. 옛날 애니메이션이라는 것을 느꼈다.
처음 난쟁이 할아버지의 소개로 시작한다. 익살스러운 모습에 행동에 웃음을 자아낸다. 이 할아버지는 ‘오레루코이’라는 이름의 꿈의 신이다. 할아버지가 가지고 오는 검은 우산과 색깔 있는 하얀 우산에서 색깔 있는 하얀 우산을 선택한다. 엔딩을 암시하는 듯했다.
남녀 어린아이들이 빨간색 장미와 흰색 장미를 심는다. 어느새 밖은 밤이 되고 겨울밤이 시작된다. 할머니가 눈의 여왕 이야기를 해주신다. 얼음궁전에 사는 눈의 여왕 이 여왕은 자신이 지배하는 모든 것이 나오는 신비한 거울을 가지고 있다. 그 날 밤 눈의 여왕은 거울을 보던 중 카이라는 남자아이의 말을 듣게 된다. 눈의 여왕은 무섭지 않다. 등 화나게 만든다. 바로 눈의 여왕은 얼음파편들을 보내서 아이의 심장에 박히게 한다. 얼음 파편이 박히면 악인이 된다.
카이의 여자친구 겔다라는 아이는 착한아이이다. 카이도 착한아이였지만 얼음 파편으로 인해 악인이 되었다. 얼음 파편은 흥미로운 소재이다. 악인이 되기 위해서 없어서는 안 될 소재이다. 권선징악, 해피엔딩을 위해서는 위기라는 부분이 필요한데. 애니메이션의 긴장감과 위기감을 높이기 위해서 얼음 파편을 사용하고 있다.
카이라는 아이는 결국 눈의 여왕에게 잡혀가게 되고 여자친구 겔다는 카이를 찾아 모험을 떠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