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회 감상문 ) 드뷔시의 피아노 포핸즈 작은모음곡 연주회

목차

1. 드뷔시의 피아노 포핸즈 작은모음곡 연주회
2.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연주회
3. 뿔랑의 포핸즈 소나타
4. 피아졸라의 2대의 피아노 연주 ‘망각’
5. 인판트의 안달루시아 춤곡

본문내용

1. 드뷔시의 피아노 포핸즈 작은모음곡 연주회

1) 작곡가와 곡명
C. Debussy(1862~1918)
Petite Suite, L.65 for Piano 4 Hands ’작은 모음곡‘

2) 연주곡
I. En bateau(Sailling) : Andantino
II. Cortège(Retinue) : Moderato
III. Menuet : Moderato
IV. Ballet : Allegro giusto

3) 작곡년도 :1888년

4) 연주자 : 1st. 최인영 2nd. 한지현

5) 감상평
처음 드뷔시에 대한 작은 모음곡이라는 곡명을 들었을 때, 드뷔시에 대해 먼저 찾아봤다. 프랑스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로 뛰어난 사람이다, 자신만의 확고함이 있어 변칙적인 화음이라든지, 동양풍의 음악과 인상주의의 영향에 따른 색채감 넘치는 곡을 작곡하기도 한 그는 천재라고 국한하기엔 너무 어려웠다. 그중 작은 모음곡이란 곡은, 4손을 위한 피아노곡이 원곡이다. En bateau(작은 배에서), Cortège(행렬) Menuet(미뉴에트), Ballet(발레)로 이루어지고, 어느 것이나 경쾌하고 고상한 정감이 넘친다고 하니, 즐거운 봄과 어울릴 음악이라고 생각된다. 코로나라 모두들 마스크를 철저하게 쓴 모습에 잔걱정은 접어주고 편안하게 감상을 준비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