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코드`영화감상문

소개

안녕하세요... 소스코드 영화보고 작성한 영화감상문입니다..
소스코드라는 과거의 가상현실을 이용해서 테러범을 잡는 영화입니다.

SF 액션 스릴러로,, 영화의 소재가 특이하고 반전도 어느정도 있어 상당히 잼있게 봤습니다..
다만, 내용이 그리 쉬운편은 아니라,, 감상문을 작성하는데 시간이 쫌 오래걸린것 같습니다..ㅜㅜ

영화가 주로 현실과 과거를 넘나드는 내용이기에 그것을 이해하고 감상문을 쓴다는게 쫌 까다로웠던것 같네요..
최대한 알기 쉽게 풀어서 감상문 작성하고,, 영화의 배경, 소스코드의 의미, 줄거리, 느낀점, 평가,, 등등,,
모든것이 다 들어갈수 있도록 애써서 작성한 자료입니다.. 참고 잘 하시고,, 좋은 평가도 부탁드릴께요.. (_ _)(^^)
글자크기 10으로 용지 2장 채웁니다.. 참고하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즉 이러한 두 현상을 합쳐서 소스코드라는 과거 8분간의 가상현실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며, 영화는 이 소스코드라는 가상현실을 이용해 시카고를 폭발시키려는 테러범을 잡는다는 약간은 어려운 내용의 영화라고 할 수 있겠다.


중동부대의 헬기 조종사인 콜터 대위(제이크 질렌할)가 달리는 기차안에서 깨어나면서 영화는 시작된다. 자신의 앞 좌석에 앉은 크리스티나 웨렌(미셸 모나한)이 자신을 이미 알았던 것처럼 말을 걸지만, 콜터 대위는 그녀 뿐만 아니라 자신이 왜 이 기차에 타고 있는지 조차도 알지 못한다.
콜터 대위는 자신은 션 이라고 불리고 있었으며, 자신의 얼굴 또한 콜터가 아닌 션의 얼굴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난 후 기차는 폭발하는데, 깨어보니 캡슐 안에서 알 수 없는 가상훈련을 받고 있는 것이었다. 처음 영화를 접하게 되면 이러한 장면을~~~~~~~~~~~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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