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이 칙센트의 `몰입의 즐거움`을 읽고

소개

미하이 칙센트의 모립의 즐거움을 읽고 나서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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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가 대학교를 입학을 하면서 내가 가장 몰입을 했었던 때는 언제 였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바로 근력운동과 농구를 비롯한 운동을 할 때와 독서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그러나 그러한 것들을 할 때 내가 느끼고, 체험을 하는 것이 진정한 ‘몰입의 과정인지가 궁금하였고, 몰입이라는 것을 연구한 학자는 어떻게 생각을 하는 지가 갑자기 알고 싶어졌다. 그래서 이 책 ‘몰입의 즐거움’이라는 책을 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 최대한의 집중력들을 모으고 모아서 몰입해서 읽으려고만 노력을 했다.
이 책에서는 ‘몰입’이라는 것을 한 사람의 삶의 질의 수준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말을 하고 있다. 즉, 평생을 살아가면서 매 순간 자신이 하는 일에 몰입을 할 수 있는 지 없는 지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이 좌우되며, 삶의 질적인 수준이 달라지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똑같은 시간이 주어진다. 부유하든지 가난하든지, 나이가 많거나 적거나 누구에게나 가장 평등하게 부여 되는 것이 바로 시간인 것이다. 매 순간에 몰입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들이 필요하고, 부합되어야만 하는가? 이 책은 몰입을 ‘의식이 경험으로 가득 차 있는 상태’라고 정의내리고 있다. 훌륭한 경험을 함으로서 몰입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경험들이란 쉽고 편한 일들이 절대로 아니다. 힘겨우며 새로운 과제들이어야 한다. 쉽지 않고 도전적인 과제들과 수준 높은 실력이 결합했을 때 진정한 몰입의 상태에 이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매일 매 순간을 TV를 본다든지, 틀에 박힌 일을 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수준 높은 실력을 갖춘 유능한 사람이라고 몰입의 상태에 이를 수가 없는 것이다. 몰입은 가능성 측면에서 생각해 보았을 때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할 때 몰입할 가능성이 높다. 평생을 몰입하면서 기쁨을 느끼며 살아간 사람이 한 말이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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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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