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건축사 시대별

소개

서양 건축사 시대별 이집트, 서남아시아, 그리스, 로마,초기 기독교, 비잔틴, 로마네스크, 고딕, 르네상스,,,,,,
TEAMIO 까지 시대별 건축물 특징과 시대적 성향.

목차

서양 건축사 시대별 이집트, 서남아시아, 그리스, 로마,초기 기독교, 비잔틴, 로마네스크, 고딕, 르네상스,,,,,,
TEAMIO 까지의 설명

본문내용

5-2) 조세르왕의 계단형 피라미드
이집트 역사상 최초의 피라미드는 제세르(Zoser: 조세르라고 도 발음) 왕의 계단 피라미드다. 이 피라미드는 우선 마스타바 묘가 만들어지고, 그 후 계단 모양의 피라미드가 그 위에 만들어졌다.
임호테프는 우선 거대한 마스타바 무덤을 구축하였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그 때까지처럼 햇볕에 말린 흙벽돌이 아니라 석회암을 건재로 사용한 일이다. 그 후 마스타바는 4단으로 쌓아 올려지고 마지막에는6단,140m×128m, 높이60m의 거대한 석조 건조물로 탄생하게 되었다.

▶ 조세르(Djoder, BC2668 ~ BC2649)의 계단형 피라미드
- 고대왕국시대 제3왕조
- 사카라 / 밑면 121 ×109m / 높이 60m
높이 60미터 총 100만 톤의 석회암을 쌓아만든 조세르 피라미드는6층 계단으로 구성되어, 수메르의 지구라트나 멕시코의 피라미드를 연상시킨다. 사카라 지구에 남아 있는 피라미드들 중 유일하게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이 구조는 건설도중 여러 번의 변경을 했다. 처음에는 20만 톤의 돌을 써서 4드로 만들고, 나중에 추가로 80만 톤의 돌을 더 사용해서 지금 형태의 6층 피라미드를 만들었을 것이다.
학자들 사이에서는 점차 피라미드 제작 기술 노하우가 쌓였고, 노동력도 더욱 확보하게 된 증거라고 해석하기도 한다.
계단 피라미드에 사용된 돌의 크기는 1-2톤 정도의 무게로 5-6명이 돌 한 개를 충분히 들 수 있는 것들이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