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윤리][공무원윤리][윤리]공직자윤리(공무원윤리)의 특성, 공직자윤리(공무원윤리)의 중요성, 공직자윤리(공무원윤리)의 원인, 공직자윤리(공무원윤리)의 확보, 공직자윤리(공무원윤리)의 확립 방안 분석

소개

공직자윤리(공무원윤리)의 특성, 공직자윤리(공무원윤리)의 중요성, 공직자윤리(공무원윤리)의 원인, 공직자윤리(공무원윤리)의 확보, 공직자윤리(공무원윤리)의 확립 방안 분석

목차

Ⅰ. 서론

Ⅱ. 공직자윤리(공무원윤리)의 특성
1. 가치적․평가적인 특징
2. 내재적인(inner) 특성
3. 상황에 따라 결정되는 상황적․맥락적(contextual) 속성
4. 비공식적(informal), 불가시적(invisible)이라는 특성
5. 응용윤리(applied ethics)
6. 고차원적 윤리

Ⅲ. 공직자윤리(공무원윤리)의 중요성

Ⅳ. 공직자윤리(공무원윤리)의 원인

Ⅴ. 공직자윤리(공무원윤리)의 확보

Ⅵ. 공직자윤리(공무원윤리)의 확립 방안
1. 공직자를 위한 특별한 교육훈련과 민주화시대에 걸맞은 공직윤리교육과 훈련을 강화하여야 할 것이다
2. 현재 부패가 만연되어있는 조직구조의 개혁과 통제 및 제도의 입법화를 통하여 반부패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3. 법령 등에 의한 정부의 규제기준이 철저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기준의 설정이 현실화하여야 하고, 법의 집행과정이 철저하게 엄수되어야 한다
4. 반부패문화의 개혁에 대한 국민전체의 감시자로서의 역할과 기능이 발전되어야 한다고 본다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지방자치니, 지방분권이니, 권위주의 행정문화의 타파니, 구호는 요란하지만 아직은 우리의 행정문화는 상부기관과 상사의 지시명령과 권위에 속에서 안주하는 것이 오히려 미덕이 되는 경우가 많다. 타율적 문화가 오히려 칭송 받는 것이다. 이러한 타율적 문화를 양심과 이성에 따라 자율적으로 일하는 자율적 문화로 어떻게 변모시킬 것인가?
먼저 공직자의 자각과 의욕이 선행되길 기대한다. 관료주의와 권위주의라는 낡은 타율적 틀의 병폐에서 벗어나, 공직자로서의 삶의 의미를 바로 “주민을 향한 봉사”라는 점에서 찾아 자율적인 인간으로서 거듭날 용기와 의욕을 각성하는 일이다. 여기에 상하가 있을 수는 없으나, 지도자들의 솔선수범이 변화를 앞당길 수 있다. 모범에 의해 보여주고 대화와 토론으로 자율의 가치를 실증시킴으로써 마침내 모두가 자율적 인간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새로 출발하는 정부는 예나 지금이나 국민의 자유와 평등 그리고 복지를 위한 민주주의를 실천한다고 선언한다. 하지만 그 성과가 아직은 국민의 기대를 충족시켜주기에는 미흡하다. 이번에 새로 출범한 참여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국민의 소망을 수용하겠다는 뜻을 참여(by the people)라는 구호에 담고 있다. 형식과 내용이 알찬 민주주의를 국민을 통해서만 이룩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에도 같은 기준이 적용되기를 소망한다. 자유의지에 의한 자율적 정신으로 무장한 공직자를 통해 이 나라의 안전과 번영이 다져지길 소망하는 것이다.

참고자료

· 김호섭(2001) : 공직자 윤리행동강령 제정의 과제와 방향, 흥사단 반부패시민대토론회 발제문
· 김호섭(1996) : 부정부패와 공직윤리: 공직자윤리법의 개정을 중심으로, 한국행정연구 제5권 4호
· 김일(1995) : 공직윤리론, 학문사
· 김병진·김기훈 : 생활과 직업윤리
· 이영균·윤두섭(2003) : 공무원에 대한 윤리교육의 실태분석과 시스템 구축방안, 한국행정학회 세미나 발표논문
· 윤태범(2002) : 신공공관리 지향적 행정환경 변화가 공무원의 윤리적 부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한국 사회와 행정 연구, 제13권 제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