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난날

소개

너무나도 평범하고 조용하게 살아왔기 때문인지 생각나는 것은 친구들에 관한 기억과 학교에서의 생활뿐이다. 그래도 이것이 현재까지 나의 삶의 전부이기 때문에 짧게나마 생각나는 대로 적어본다.

목차

들어가기 전에...
어린시절의 짧은 기억...
또 하나의 정신적인 부모님....
내 삶의 지지자...
말썽을 모르는 아이...
중학교 시절...
고등학교 시절...
대학생활의 짧은 기억...
대학생활의 전부이자 잊고 싶은 존재...
현재의 바램...
이렇게 된다면...

본문내용

어머니가 여섯형제 중 큰딸이기 때문에 나에게는 이모가 셋, 삼촌이 둘이 있다. 어머니가 나를 낳으시던 해에 막내이모는 고등학생이었다고 한다. 이모가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던 때에는 방학을 이용해서 이모들이 나와 여동생을 키우곤 했었다. 어릴 적부터 이모들이 돌봐줘서인지 모르겠지만 지금도 이모들이 엄마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이모들도 우리 형제를 많이 걱정하고 챙겨 주신다. 특히 큰이모랑 큰이모부는 결혼한 후에 우리를 돌봐줬었기 때문에 큰이모부랑 가깝게 지내고 있다. 대학생이 된 지금에도 이모네 집에 자주 놀러가곤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