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안전관리] 응급처치 요령

목차

※벌에 쏘였을 때
※뱀에 물렸을 때
※개에 물렸을 때
※그 외 야생동물 물렸을 때
※해양 생물에 쏘였을 때 처치
※해양 생물에 찔렸을 때의 처치
※화상을 입었을 때
※코피가 났을 때
※전기에 감전을 했을 때
※구토를 할 때
※쥐가 났을 때
※물 속에서 쥐가 났을 때
※뇌졸증
※심근 경색
※이가 빠졌거나 부러졌을 때
※소아 응급처치
※화상을 입었을 때
※벌레에 물리거나 쏘였을 때
※이물질이 목에 걸렸을 때
※타박상을 입었을 때
※귀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물이 들어갔을 때
※벌레가 들어갔을 때
※기타 이물이 들어갔을 때
※일사병, 열사병에 걸렸을 때
※가스에 중독 되었을 때
-참고 사이트-

본문내용

※벌에 쏘였을 때
모두 다 그렇지는 않고 평소 알레르기 체질인 사람이 벌독에도 알레르기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벌 독에는 여러 효소와 단백질 성분이 함유돼 있기 때문에 알레르기를 잘 일으키며 이와 비슷한 예로는 페니실린 쇼크 등이 있다. 벌독 알레르기는 20세 이하 젊은 층이 많은데 다른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실제로 개에 물려서 사망하는 경우보다는 벌에 쏘여서 사망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응급처치
① 벌침이 남아 있는 경우 핀셋 등을 이용하려 빼내지 말고 전화카드 등으로 밀어서 빠지도 록 제거한다. 핀셋으로 집을 경우 독을 짜내는 수가 많기 때문이다.
② 통증과 부기를 가라앉히기 위하여 찬물 찜질을 해준다.
③ 스테로이드 연고를 해당 부위에 발라 준다.
④ 통증과 부기가 하루가 지나도 계속되면 의사의 도움을 받는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