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 및 안전관리
- 최초 등록일
- 2014.04.15
- 최종 저작일
-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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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응급상황시 행동요령
(1-1) 현장조사.
(1-2) 연락.
(1-3) 처치와 도움.
2. 응급처치 시 지켜야할 사항 5가지.
(2-1) 응급처치 시 지켜야 할 사항
(2-2) 환자가 말할 수 있는 증상.
3. 환자 상태 확인.
(3-1) 처치자가 확인 할 수 있는 증후.
(3-2) 의식 있는 환자의 확인.
(3-3) 의식 없는 환자의 확인.
(3-4) 환자의 상태 확인 방법.
4. 쇼크(Shock)
(4-1) 쇼크(Shock)의 원인.
(4-2) 쇼크(Shock)의 증상.
(4-3) 쇼크(Shock)의 양상.
(4-4) 쇼크(Shock)의 응급처치.
본문내용
우선은 현장이 안전한지 주위에 위험한 것이 있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그리고 그 사고가 왜 일어났는지, 주위사람에게 어떤 사고인지 물어보아야 한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다쳤는지 파악하며, 주위에 긴박한 다른 위험한 물체, 또는 물건이 있는지 파악을 해 야 한다.
그로 인해 2차 피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도울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도 알아봐야 하는데, 만약 환자가 여럿일 경우 혼자서 다 구조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환자의 문제점을 파악해야 한다. 문제점을 파악해야 그에 알맞은 응급 조치를 할수 있기 때문이다.
<중 략>
1. 응급처치의 목적을 위해 성인은 12살 이상, 어린이는 1~12살, 영아는 1살 이하로 정의한다. 눈앞의 환자가 의식 있고, 생명을 위협하는 상태가 없다고 결정을 했다면, 처치가 필요한 환자의 다른 상태를 조사하여야 한다. 생명을 위협하는 상태가 없는 의식 있는 환자는 기본수칙에 의해 조사한다.
- 환자나 주변사람들과 대화를 한다.
- 성인의 경우 머리에서부터 발가락까지 확인한다.
- 어린이나 영아의 경우 발가락부터 머리까지 확인한다.(정서적으로 안정)
2. 대화를 시도해야 한다.
환자나 주변사람들에게 무엇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해 알 수 있는 간단한 질문을 물어본다. 대화는 간단히 요점만 집어 이야기 하는 것이 좋다. 그 다음 환자에게 다다다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처치에 대한 환자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환자에게 더 편안함을 줄 수 있도록 환자의 이름을 물어보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디가 불편하고 아픈지, 어떤 알러지를 가지고 있는지, 어떤 질병을 앓고 있거나 복용중인 약품이 있는지 물어보는 것이 좋다.
<중 략>
쇼크의 원인 – 외상, 정신적인 타격 등 강한 충격이나 자극에 의해 일어난다. 쇼크의 원인은 심신에 가해진 급격한 자극에 의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신체 각부에 혈액 공급이 불충분하여 일어난다. 외상 등으로 출혈이 많거나, 심한 통증이 일어날 때 수분이나 염분의 결핍, 또는 수술, 중독, 감전, 페니실린이나 인슐린 주사의 부적응 또는 정신적인 타격 등이 그 원인이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