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즐거움

소개

공부의즐거움 이라는 책을 읽은후 느낀점과 책 내용을 적은 감상문

목차

# 준비.
#1. 공부는 삶이다.
#2. 공부는 새로움이다.
#3. 공부는 즐거움이다.
#4. 공부는 깨달음이다.

본문내용

# 준비.
공부가 삶이고, 새로움이고, 즐거움이고, 깨달음이다!
이 책은 공부라는 것을 크게는 4가지로 표현하고 있다. 삶, 새로움, 즐거움, 깨달음, 소위 말하는 `공부의 神` 공부의 도사들이 말해주는 공부하는 이유와 그 물음에 대한 진솔한 대답을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공부라는 것의 화려한 유혹 속으로 안내해줄 책이며 공부로 향하는 새로운 길을 제시해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책과의 첫 만남 설레임 이나 흥분됨은 없었지만 공부=즐거움 의 도식은 성립하지 않는 것이라 생각했다. 공부가 즐겁다니! 강의 들으랴 과제하랴 틈틈이 용돈도 벌고 인생을 즐기려는 시점에 나에게 공부는 힘이 드는 노동과도 같은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이 책과의 첫 만남은 그랬다.
지금 나는 21살의 꽃다운 여성, 대학교2학년을 마무리하는 단계로 접어들고 있는시점에서 공부라는 것에 대해 벌써부터 진절머리가 나있는 학생이다. 아직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고 배울 것은 더더욱 많은데 공부의 필요성은 절실히 느끼지만 막연한 두려움이 생기는 공부. 하지만 이 책은 제목에서부터 공부의 즐거움이라고 말하고 있다. 공부가 즐겁다? 부럽기도 하고 얄밉기도 한 제목이다. 강의시간, 과제시간, 기타 등등 다른 공부들 학생에게 공부하는 시간이 즐거울 수 만 있다면 그것이 바로 천국이 아닌가 생각한다.
`우리 시대 공부 달인 30인이 공부의 즐거움을 말하다.` 라는 문구가 있다, 이 30인이 부럽고 질투가 나서 이 책을 정복해 보려 한다, 그들의 이야기, 지금 만나러 갑니다.
#1. 공부는 삶이다.
이 챕터에서 나는 달인들의 절박함을 느꼈다, 이들에게 있어서 공부는 단순히 학교를 다니며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는 수준이 아니였다, 암 투병을 이겨내며 공부를 지속하신 장영희 선생님, 10년을 넘게 전업주부로 생활 하다 돌아와 다시 공부를 하신 정옥자 선생님, 밤에는 공장에서 일을 하고 아침에는 연구실에서 공부를 계속하셨던 부경생 선생님, 9급으로 시작한 공무원생활을 열심히 공부하여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