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업(양식어업)의 개념과 유형, 양식업(양식어업)의 현황, 양식업(양식어업)의 시스템개발, 양식업(양식어업)의 담당조직개편, 일본 후쿠오카현의 양식업(양식어업) 사례, 향후 양식업(양식어업)의 발전 과제 분석

소개

양식업(양식어업)의 개념과 유형, 양식업(양식어업)의 현황, 양식업(양식어업)의 시스템개발, 양식업(양식어업)의 담당조직개편, 일본 후쿠오카현의 양식업(양식어업) 사례, 향후 양식업(양식어업)의 발전 과제 분석

목차

Ⅰ. 서론

Ⅱ. 양식업(양식어업)의 개념

Ⅲ. 양식업(양식어업)의 유형

Ⅳ. 양식업(양식어업)의 현황

Ⅴ. 양식업(양식어업)의 시스템개발
1. 어장보호 감시 시스템
2. 고순도 산소발생기
3. 새우바이러스 신물질

Ⅵ. 양식업(양식어업)의 담당조직개편
1. 현황 및 문제점
1) 행정기관
2) 연구․지도기관
3) 현행 조직 및 기능의 문제점
2. 기본방향
3. 세부 추진방안
1) 해양수산부에 연구관리조직을 신설
2) 지방행정조직의 양식행정기능 강화
3) 지도기구와 지방행정기관과의 연계성 강화
4) 지도기구와 연구기관 간 연계성 강화
4. 추진일정 및 기대효과
1) 추진일정
2) 기대효과

Ⅶ. 일본 후쿠오카현의 양식업(양식어업) 사례
1. 후쿠오카현의 수산현황
2. 후쿠오카현 수산해양연구센터
3. 후쿠오카현 재배어업센터
4. 사가현 아리아케수산시험장
5. 오이다현 해양수산연구센터

Ⅷ. 향후 양식업(양식어업)의 발전 과제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바다가 넓고 깊으면 고기를 더 많이 잡을 수 있을까? 이런 곳은 고기의 먹이가 부족하여 어장이 형성되지 못하고, 오히려 플랑크톤이 풍부한 얕은 바다에서 좋은 어장이 형성된다. 우리나라의 바다는 플랑크톤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여 다양한 종류의 고기들이 많이 몰려들기 때문에 훌륭한 어장이 되어 왔다.
최근 수산업은 기술 발달과 더불어 잡는 어업에서 기르는 어업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으며, 특히 남해는 바닷물이 맑고 잔잔하며 수온이 알맞아 양식장으로서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남해의 통영에서 거제도에 이르는 해역에서는 김, 조개 등의 양식업과 물고기의 가두리 양식을 많이 하고 있다. 여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은 세계 여러 나라로 수출되고 있다.
그러나 주변 항구 도시의 공업이 급속히 발달하면서 이 곳을 오가는 배에서 나오는 기름과 공장 폐수, 생활하수 등이 흘러들어와 바다를 오염시킴으로써 양식업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
정부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거제도에서 한산도에 이르는 해역 등을 청정 수역으로 정하였다. 이 지역에서는 유조선의 통행과 수산업에 해로운 공장의 건설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양식업이 발달하려면 적당한 수온과 얕고 잔잔한 수면 등이 필요하다. 해안선이 복잡한 곳 중 육지 쪽으로 들어간 부분은 바다에 비해 수온의 변화도

참고자료

· 박성쾌·신영태·김정봉(1988), 수산재해에 따른 양식공제시험사업설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보고
· 제주대학교(1998), 수산양식(하), 대한교과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