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국외 관광정보시스템(관광청) 비교

소개

우리나라의 문화관광부와 다른 나라의 관광청 사이트를 비교 분석 하여
어떤 점에서 우리나라 사이트가 우위에있고 배워야 할점은 어떤것인지 비교하였음

P.S 파워포인트 내에 설명간략하게 쓰여 있습니다 확인하시고 참고하세요

목차

1.한국 관광청
2.뉴질랜드 관광청
3.북마리아나 관광청
4.각 나라 장.단점 비교

본문내용

1
목차를 보시면 먼저 우리나라의 관광청 사이트를 보시고 뉴질랜드, 북마리아나 순으로
에 맞추어 살펴 보며 마지막으로
이 세 나라 사이트의 장단점을 비교하겠습니다.
2
저는 여러가지 언어로 된 사이트 중에 우리에게 친숙한 언어로 쓰여진 한국 관관청의 한글사이트를 비교하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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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페이지를 보시면 아무래도 한국인들을 주 고객으로 하기 때문에 그런지
일반적인 한국을 소개 하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잘 모르는 다양한 지역 정보를 다루고 있어 내국인에게는
구성이 좋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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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카테고리 입니다 왼쪽 위를 보시면 각 지역의 날씨를 볼 수 있고 지역별로 숙박, 음식 등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포스팅 할때사이트까지 링크 걸어놔 호환성도 좋았습니다. 그러나 미디어 자료가 부족하고 지역별 소개를 하고 있으나 특색있는 지역 명소보다는 일반 관광지를 소개해서 콘텐츠 평가에서는 10점만점에 7점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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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평가에 관련된 부분에서 제가 가장 눈여겨 본 시스템은 트레블 플레너 입니다. 자신이 맘에 드는 여행지를 찾아서 나중에 따로 여행 계획을 짤 필요 없이 그때그때 추가해서 여행 계획을 짤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그 여행지에 대한 정보도 볼 수 있습니다. 사용성 및 편의성면에서는 아주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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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쉬운점은 보시는 바와 같이 비즈니스 카테고리에서 여행정보 카테고리로 가는 링크가 없는 것과 같이 각 카테고리에서 다른 카테고리로 갈려면 메인을 통해서 만 들어가야 한다는 점 입니다. 또한 제가 돌아보는 중에 계속 홈페이지가 먹통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구조평가에서는 편의성은 좋으나 구조성에서 조금 불만족스러워 8점 을 주었습니다.
7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