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가 꼭 알아야할 35가지 감상문

소개

사회복지사가 꼭 알아야할 35가지를 읽고 쓴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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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을 읽는 동안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고,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많이 언급되어 사회복지사로써의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어주었다. 책 자체가 읽기 쉽고 내용도 간략하여 나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한다.
이 책에 수록된 사회복지사로써 꼭 알아야 할 35가지에 대해 먼저 간단히 요약해 보고자 한다.
1. 인사좀 잘하자
인사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 사회복지사는 상대를 가리지 않고 인사를 잘해야 하며 친절하고 공손하게 해야 한다. 사회복지 실천의 70%가 친절한 인사라는 점을 결코 잊어서는 안되며 우리가 건낸 인사 몇 마디 때문에 삶의 이지를 재정비 했다는 이야기는 절대로 과장된 것이 아니다.
2. 많이 웃어라
많이 웃는 얼굴은 저절로 밝은 얼굴이 된다. 웃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편안하게 다가올 수 있게 하고 그 사람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저절로 나의 문제가 풀리는 것 같은 기대도 같게한다 그러므로 얼굴을 찡그리기 보다는 여유있는 웃음으로 자신을 정비할 수 있어야 한다.
3. 옷 좀 잘 입자
옷차림은 자신의 개성에 따라 선택할 성질이 아니다. 옷차림은 상황에 적합해야 한다.
자유로운 복장 차림의 효용성을 강조하는 사람도 많지만 업종이나 업태에 따라 엄격하게 구분되어야 한다. 옷은 사회복지사에게도 ‘날개’라는 점을 명심하고 옷차림에 신경 써야 할 것이다.
4. 공부하세요
공부에 게으르면 좁은 시야를 갖게 된다. 사회복지 사업은 심성으로 하는 측면도 있지만 공부에 의한 전문성이 뒷받침되지 않고서는 아무 것도 이루어 낼 수 없다.
5. 정기적으로 글 쓰는 연습을 해라
매일 글을 쓰는 사회복지사들에게 탁월한 글쓰기 솜씨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감각적인 머리글을 활용함으로써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주제 있는 글을 써라.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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