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가 꼭 알아야 할 35가지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0.04.04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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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복지사가 꼭 알아야 할 35가지`를 거의 완독(?)하고 썼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제 1장 인사 좀 잘 하자
사회복지사들은 바쁩니다. 기본적으로 1인 다역을 소화해야하고 장시간 근무하기 때문에 짜증나는 일이 대부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화점원이나 은행원 못지않게 사회복지사 또한 인사의 중요성을 인식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우리가 건넨 인사 몇 마디에 따라 그들(사회복지사를 찾은 지역주민)의 삶이 바뀔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제 2장 많이 웃어라
많이 웃는 얼굴은 저절로 밝은 얼굴이 됩니다. 때문에 사회복지사에게 있어 웃음은 꼭 필요합니다. 웃는 얼굴의 사회복지사에게는 자신의 마음을 시원하게 털어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 3장 옷 좀 잘 입자
상황과 장소에 적합한 옷차림은 클라이언트에게 신뢰감과 안정감을 줘서 사회복지사에게 마음을 열고 프로그램에 임하게 합니다. 옷차림이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나타내는 만큼 적절한 옷차림은 사회복지사의 이미지를 한 층 격상시킬 수 있습니다.
제 4장 공부하세요
사회복지사들은 착하고 부지런하지만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습니다. 공부를 게을리하면 좁은 시야를 갖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 수 있으면 약간의 불이익을 감수하고라도 대학원에 진학해서 전문성을 갖아야 합니다.
제 5장 정기적으로 글 쓰는 연습을 해라
사회복지사들은 매일 글을 쓰지만 정작 글 쓰는 기술을 알지 못합니다. 좋은 글쓰기는 훈련을 통해서 얼마든지 가능한 일입니다. 일주일에 한 편씩 주제가 있는 글을 쓴다면 여러분 스스로 놀랍게 성장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 6장 1주일에 한 번은 서점에 가라
사회복지사들이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통하여 간접경험을 함으로서 우리의 경험을 확대하고 검증된 지혜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제 7장 논리적으로 말하라
사회복지사는 누구보다도 말을 많이 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정리해서 말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 말 안에 재미와 논리, 또 설득력이 담기게 됩니다. 또한 미리 준비된 말은 상대방을 감동시킵니다.
제 8장 클라이언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라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줄 알아야 합니다. 클라이언트에게 목소리를 높이는 순간 그 사회복지사의 존재론적 의미는 이미 사라진 것입니다.
제 9장 기관을 운영하는 법인의 성격이나 아시는지…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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