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 입장에서 본 면접

소개

면접관 입장에서 본 면접에 대해 알아봅니다

목차

1. 면접의 종류
2. 관전기
3. 결론: 면접자에 제언

본문내용

통상 면접은 역량 (인성)면접, 토론면접, PT 면접 등으로 이루어진다. 역량면접은 질문과 답변으로 피면접자를 판단하는 기법인데 과거의 행동으로 미래를 예측하겠다는 의도에서 발생한다. 주로 임원진에서 면접을 주관한다. 기술, 지식, 능력 등 평가하고자 하는 역량에 초점을 두고 면접 대상자가 특정 상황에서 구체적으로 취한 대응 방법을 구조적인 질문을 통해 도출함으로써 면접 대상자의 행동 패턴과 역량을 파악하게 된다.
인성면접은 모든 면접의 기본이다. 면접관과 지원자로 1대 다수, 혹은 다수 대 다수로 나눈 후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질의 응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로 인성 면접은 그 회사의 최고 경영층에서 행한다. 역량(인성)면접은 질문방식이고 면접관이 주도한다. 면접관의 역량에 따라 결과에 차이가 발생한다. 하지만 토의면접은 관찰방식으로 피면접자가 주도하여 면접관의 역량이 미치는 영항이 적다. 역량면접은 지원동기, 직무의 이해, 포부등을 면접하는 것이고 집단토의는 팀웍과 리더십을 평가한다.

(2) 토의면접

토의 면접은 주제를 주고 피면접원이 상호 토론을 옆에서 지켜보는 (observation) 방식으로 평가하는 방법이다. 토의면접은 업무적인 회의나 집단 문제해결과 같은 모의 상황에서 지원자가 보이는 행동을 관찰하여 역량을 평가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