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불신 해소 방안
- 최초 등록일
- 2010.10.01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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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돗물 불신 해소 방안
목차
Ⅰ. 연구배경
Ⅱ. 현 황
1. 수돗물이 만들어 지는 과정
2. 수질기준 항목
3. 외국과의 수질기준 항목 비교
Ⅲ. 문 제 점
Ⅳ. 개선대책
Ⅴ. 결 론
본문내용
Ⅰ. 연구배경
80년대에 들어서 환경오염은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을만큼 심각해졌고 경제수준의 향상에 따라 국민들의 생활수준이 향상 되므로서, 먹는물에 대한 수질에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여 심각하게 오염된 하천수를 정수처리한 수돗물을 과연 안심하고 마실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을 가지고 있을 때 수질오염 사고로 일어나 수돗물은 바로 마실수 없는 것으로 인식되어 버렸다. 정부의 수돗물에 대한 수질개선과 불안감 해소를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불신감은 해소되지 않고 있으며, 정부에서 발표한 수돗물의 검사결과에 대해서도 불신하고 있는 실정이다.
환경부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월드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8월 4일부터 18일까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환경보전에 관한 국민의식조사”결과 수돗물을 그대로 마신다는 응답은 2000년 2.5%에서 1.0%로 급감했으며, 같은 기간 정수기 이용자는 13.7%에서 33.6% 생수구입자는 5.0%에서 10.4%로 크게 늘어났고, 수돗물을 끓여마시는 사람은 59.1%에서 44.8%로 줄어들었으며, 응답자의 71.5%는 수돗물이 식수로 부적합하다고 답했는데, 그 이유는 ‘막연히 불안해서’ 32.2%, ‘냄새가 나서‘ 31.2%, ’부적합하다는 언론보도 때문에’ 11.2%, ‘물맛이 나빠서’ 10.1%등의 순이었다고 밝혔다
이렇듯 수돗물을 불신하는 사람들이 계속 증가하면서 정수기나 생수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데, 이런 현상은 하나의 심각한 사회현상으로 지적되고 있다. 그래서 우리 제4분임에서는 국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꾸고, 안심하고 마실수 있도록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자 부제를 채택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