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을 둘러싼 안전/불안의 의견”
- 최초 등록일
- 2011.10.17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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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무심코 신문을 펼쳐서 뒤적거리다가 ‘대구수돗물이 가장 미심쩍다’ 는 제목의 기사를 발견 했었다.
서울의 ‘아리수’ 에 이어 대구시가 ‘달구벌 맑은 물’ 을 판매한다는 기사를 전에 본 적이 있었는데 그 제품에 대한 안전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는 내용 이였다.
대구는 예전 페놀사태로 인해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유난히 심한 도시이다.
그래서 시민의 불안감으로 인해 수돗물 정수장의 시설이 타 도시보다 매우 뛰어나다고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이 기사를 통해서 수질기준을 초과하지는 않았지만 서울, 대전, 부산, 인천 등 다른 도시의 2~5배에 달하는 소독부산물이 검출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대구의 시설이 매우 뛰어나 어느 도시보다도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다고 하니 대구시민으로써 배신감도 느껴지고 놀랍기도 했다.
그래서 이 기사를 주제로 자료를 모아서 매스미디어 과제를 해 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목차
서론 - 주제 선택의 이유
- 대구 페놀사건에 대한 간단한 정리
본론 - 긍정적 주제의 기사, 과 부정적 주제의 기사들의 소개 및 대표적인 기사의 간단한 분석
(부정적 기사의 숫자 15개, 긍정적 기사의 숫자 14개)-기사는 날짜순으로 배열/분석함
(기사 스캔이 어려워서 출력해서 제출했었기 때문에, 기사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그래서 가격저렴하게 올려봤어요~ 기사는 인터넷신문 사이트에서 쉽게 찾으실수 있습니다!)
결론 - 기사들에서 도출한 나름의 분석과 나의 생각
- 과제를 준비하면서 느낀점
- 참고자료
본문내용
서론 - 주제 선택의 이유
- 대구 페놀사건에 대한 간단한 정리
본론 - 긍정적 주제의 기사, 과 부정적 주제의 기사들의 소개 및 대표적인 기사의 간단한 분석
(부정적 기사의 숫자 15개, 긍정적 기사의 숫자 14개)-기사는 날짜순으로 배열/분석함
(기사 스캔이 어려워서 기사를 포함한 레포트는 내일 수업시간에 제출하겠습니다 !!)
결론 - 기사들에서 도출한 나름의 분석과 나의 생각
- 과제를 준비하면서 느낀점
- 참고자료
1. 주제 선택의 동기
무심코 신문을 펼쳐서 뒤적거리다가 ‘대구수돗물이 가장 미심쩍다’ 는 제목의 기사를 발견 했었다.
서울의 ‘아리수’ 에 이어 대구시가 ‘달구벌 맑은 물’ 을 판매한다는 기사를 전에 본 적이 있었는데 그 제품에 대한 안전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는 내용 이였다.
대구는 예전 페놀사태로 인해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유난히 심한 도시이다.
그래서 시민의 불안감으로 인해 수돗물 정수장의 시설이 타 도시보다 매우 뛰어나다고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이 기사를 통해서 수질기준을 초과하지는 않았지만 서울, 대전, 부산, 인천 등 다른 도시의 2~5배에 달하는 소독부산물이 검출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대구의 시설이 매우 뛰어나 어느 도시보다도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다고 하니 대구시민으로써 배신감도 느껴지고 놀랍기도 했다.
그래서 이 기사를 주제로 자료를 모아서 매스미디어 과제를 해 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2.대구페놀 사건에 대한 간단한 정리
1991년 3월 14일 경상북도 구미시 구포동에 있는 두산전자의 페놀원액 저장 탱크에서 페놀수지 생산라인으로 통하는 파이프가 파열되어 발생했다. 30톤의 페놀원액이 옥계천을 거쳐 대구 상수원인 다사취수장으로 흘러듦으로써 수돗물을 오염시켰다. 페놀원액은 14일 밤 10시경부터 다음 날 새벽 6시까지 약 8시간 동안이나 새어 나왔으나 발견하지 못했고
참고 자료
-대구신문
-조선일보
-한겨례신문
-동아일보
-대구 매일신문
-인터넷 뉴스
-「페놀사태 10년, 환경대책은 어떻게 되었나」-구자상(낙동강 살리기 위천공단저지부산시 민총궐기본부 집행위원장)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dbrud1692?Redirect=Log&logNo=100023727427
등등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
-서울 상수도 사업본부 홈페이지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