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문화 시민사회 레포트 - 불편한 진실을 읽고 독후감

소개

정치문화 시민사회 - 불편한 진실을 읽고난뒤 쓴 독후감입니다

대체적으로 동조하는 분위기도 있지만 비판적인 의견도 섞어넣었습니다.

고로, 보통의 레포트와는 달라 교수님의 관심을 끌 수도있지만 반발을 살수도있으니 주의하세요.

목차

시작하며

불편한 진실

불편한 진실의 明暗

끝으로

본문내용

우리는 복지를 꿈꾼다. 하지만 그런 복지는 우리의 생산과 직결된다. 마르크스-레닌주의는 이제 지구상에서 사라진지 오래다. 공산주의를 표방하는 북한도 실상은 우상주의 이며, 무기 수출이 막힌 뒤로 심각한 기근을 겪고 있다. 하지만 항상 사람들의 게으른 속성은 어쩔 수 없이 복지를 꿈꾼다. 그러나 우리는 의무를 다하고 난 뒤 복지를 바라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의무도 없이 단순하게 복지를 바란다면 도태된 국가를 만들고 만다. 정치는 갈등 해소로서의 정치와 공동체 결집으로 서의 정치가 있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는 갈등해소가 아닌 공동체 결집으로만 너무 치우 쳐 있기에 진보와 보수는 치열해 질 수밖에 없다. 더욱더 아이러니 한 것은 복지 및 환경개선을 위한 정책에 대해서는 대안도 내놓지 않은 체로 개발적인 정책에 대해서 비난을 하고 대화도 없이 저지를 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행태라고 본다.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불평등하다. 그것은 계급사회에서 심각한 문제를 일으켰다. 하지만 세상이 바뀌고 눈에 보이는 계급제는 현재 지구상에서 인도 말고는 잘 볼 수가 없다. 하지만 신 계급주의는 생기고 있다. 현재는 돈이 그것을 대체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조금 더 나아가 그것을 올바른 지식으로 定義되는, 이것이 또 다른 正義가 되는 사회를 추구해야한다. 인간은 유기적이란 사실을 잊어버리고 산다면 그것은 또 다른 파국을 부른다. 항상 그 모든 반대 되는 것은 적당한 시기에 절충이 되어야 한다.

참고자료

· 타 레포트와 정치문화사회 시간에 시청한 불편한진실 VT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