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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문화 시민사회 레포트 - 불편한 진실을 읽고 독후감
    目次시작하며................3불편한 진실...........4불편한 진실의 明暗................5끝으로...7시작하며. .앨 고어가 이혼했다.40년만의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은 것에 대하여 당사자들은 무언으로만 답했을 뿐이었다.사실, 그들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나는 별로 관심이 없다. 지금 내가 쓰고자 하는 것은, 앨 고어의 ‘불편한 진실’이라는 단편적인 모습과 더불어 그와 관련된 일, 그리고 사상 일뿐, 그들의 사생활에 이 불편한 진실이 연관되어 있으리라고는 생각지도 않는다. 사랑하는 사람이란, 두 사람 만이 아는 일들이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때맞춰 - 하필이면 내가 앨 고어에 대한 레포트를 쓰기 때문에, 이런 말을 언급하여 본다. ‘불편한 진실’에서 비춰진 ‘정치인 앨 고어’의 반면에 있는 인간 앨 고어는 충분히 가정적이며, 공식석상에서도 때때로 그의 아내에 대한 사랑을 비춰 왔던터라. 유명인에 대한 시각으로 보자면 안타까운 것이 사실이다.앨고어에 대한 간단한 이력은 이것이다.[워싱턴에서 태어났다. 테네시주 출신 하원의원이었던 앨버트 고어(Albert Gore)와 최초의 밴더빌트법학대학 출신 여성 법률가 폴린 고어 사이에서 태어났다.워싱턴 태생이면서 동시에 고향인 테네시주 사람이기도 했던 고어는 이 두 지방의 환경에 잘 적응하면서 성장하였다. (이부분은 ‘불편한 진실’에서도 나온다.) 워싱턴에서는 특권층 자제만이 입학하는 영국 국교회 계통의 세인트 앨번학교에 다녔으나, 테네시주에 와서는 집안 농장에서 일하였다. 그 후 고어는 하버드대학교에 입학하였는데, 1969년 졸업논문 〈대통령의 행동에 미친 텔레비전의 영향〉(1947~1969)은 높은 점수를 받았다.같은 해 징집영장을 받은 고어는 베트남전쟁지의 기자로 들어갔다. 여기서 그는 한 정치적 부패 사건을 폭로하여 관련자들의 유죄판결을 이끌어냈다. 또, 침례교도인 그는 기자로 근무하면서 밴더빌트대학교에서 철학과 현상학을 공부하였고, 1974년에는 밴더빌트법과대학에 입학하였다.1976년 민주당 후보로 테네시주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한 고어는 4회 연임하였으며, 주의회 의원으로 있는 동안에는 환경문제에 대하여 큰 관심을 갖고 활발한 활동을 벌이기도 하였다. 1984년 테네시주 출신 상원의원 선거에서 승리한 데에도 이런 그의 활동이 큰 힘이 되었다.1988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명전에 나서 소위 수퍼 목요일에 남부 5개 주에서 승리를 거두었지만, 결국에는 경쟁 후보인 듀카키스(M. Dukakis)에게 패배하였다. 그후 고어는 1992년 빌 클린턴이 그를 러닝메이트로 선택할 때까지 상원의원으로 남아 있었다.그해 클린턴이 대통령으로 당선됨으로써 고어도 부통령이 되었고, 1996년 클린턴의 재선으로 부통령으로서 2기의 임기를 함께 하였다. 부통령으로 재직하는 동안 여전히 환경문제 해결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1992년에는 《균형 잡힌 지구:지구적인 환경의 개선》이라는 책을 출판하였다. 부통령에서 물러난 뒤 기후변화 문제를 국제사회의 문제로 끌어냈으며, 이 공로를 인정받아 2007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2000년 미국 대통령 선거전에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출마하여 공화당의 조지 부시에게 패배하였다.덧붙여, 불편한 진실의 영화와 저서는 2006년에 나온 것이다.불편한 진실처음에 제목을 보고 생각하였다. 과연 우리에게 불편한진실은 무엇일까. 개인적으로 보자면 사소한 잘못임에도 본인의 잘못임을 인정하지 못하는 태도에서 불편한 진실은 양심을 조여오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는 불편한 진실이란, 그런 각자 개별적인 개인에게 해당되는 것이 아닌 공동체로서의 지구의 인류가 분담해야하는 ‘불편한’ 진실을 그리고 있다.초등학교시절 그리는 포스터마냥 요약을 해보자면 불편한 진실은 이 말을 하고 있다.“자신의 동료 및 학우들과 함께 모은 자료들을 대중에게 보여준다. 그가 말하는 온난화는 대략 이러하다.▶지구온난화란 이산화탄소와 열을 저장하는 가스들이 대기에 방출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 가스들이 대기를 덮는 두꺼운 담요 역할을 해 태양열의 방출을 막아 지구의 온도를 상승시키는 것이다. 가스가 증가할수록 온도는 더욱 더 상승한다. 이 가스들은 자동차나 화석 연료들이 연소할 때 발생할 뿐만 아니라 산림훼손이나 경작지 축소 등에 의해서도 발생한다.▶과학자들은 고대의 빙하 조각이나 해양 침전물, 나무 나이테와 산호에서도 지구온난화에 관한 단서를 발견했다.▶지구온난화는 심한 폭풍, 가뭄을 야기하고, 빙하를 녹여 해수면을 상승시키고, 기후를 변화시켜 질병을 퍼트리기 때문에 인간 문명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자동차와 화석연료를 쓰는 기계가 이산화탄소 발생의 주범이다.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산림파괴 역시 중요한 원인이다.▶과학자들은 우리가 지구온난화 현상을 막지 못한다면 이번 세기 말에는 지구의 평균 온도가 3도에서 9도까지 오를 것이라고 말한다.지구온난화에 관한 놀라운 과학적 사실들▶최근의 남극 빙하연구 결과에 의하면 지구 역사 65만년 중에서 측정 가능한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지금이 가장 높다.▶2005년은 대기온도 측정이 이루어진 이래로 가장 더운 해였다. 지금까지 가장 더웠던 해를 10개 뽑았을 때 그 10개가 모두 1990년 이후에 나타났다. 그 중 2005년 여름이 최고를 기록했으며, 전 세계 수백 개의 도시들이 최고 온도를 갱신했다.▶지구 평균 온도는 역사 이래로 최근 50년간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했다.▶2003년, 유럽에서는 30,000명 이상, 인도에서는 1500명 이상의 사람들이 혹서로 사망했다.▶1978년부터 북극 해빙은 10년을 주기로 약 9%씩 감소하고 있다.▶2000년, 갈매기가 처음으로 북극에 도착했다.▶현재의 속도를 감안하면 2020년에는 킬리만자로 산의 눈이 모두 녹아서 없어질 것이다.온도상승으로 인해 발생하는 예측 가능한 현상▶지. 해양의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열대성 폭풍이 많은 에너지를 비축, 더욱 더 강력한 폭풍이 된다.그와 같은 초대형 폭풍이 어떤 지역에는 홍수를, 어떤 지역에는 가뭄과 산불의 증가를 가져올 것이다.▶해수면이 높아지기 때문에 해안에 위치한 도시의 대부분이 바다 속으로 잠겨 자취를 감추어 버릴 것이다.▶산림지역과 농장, 도시에 새로운 해충들이 생겨나고 모기에 의한 질병들이 더욱 확산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산호초나 고산초원과 같은 서식지가 사라져 많은 동식물 종이 멸종하게 될 것이다.그리고 동시에 그가 말하는 해결방안은 이렇다.▶에너지를 보존하고 효율을 높여야 하며, 대체에너지를 개발하는 새로운 정책을 세워야 한다. 온난화 현상을 되돌릴 수 있는 기술들은 이미 존재하고 있다. 저공해 자동차 사용, 국제 기준에 맞춘 에너지 절약 등을 당장 실행해야 한다.▶개개인들의 온실가스 방출을 줄여야 한다.▶주요 기업들은 지출 절감 차원에서 이미 에너지 절약 방안을 시행하고 있다. 그렇지만 아직 더 많은 개혁이 필요하다.▶풍력, 태양력, 하이브리드 일렉트릭 엔진, 대체 에너지 등 새로운 청정에너지 개발이 지구온난화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다.그리고 간간히, 영상 속에서는 그의 개인적인 이야기도 나오며, 인간적인 앨 고어에 대한 모습도 비춰주고 있었다.아들이 입원했을때라던지, 자신이 방학동안 지냈던 농장의 이야기, 자신의 누님이 폐암으로 사망한 이야기, 그리고 모든이가 외면하려하는 부분에 대한 것을 노출하기위해 했던 노력들을 보여주고 있었다. 실제로, 앨고어는 이 불편한 진실을 알리기 위하여 국경을 넘나들며 천번이 넘는 강의를 자신이 준비한 슬라이드와 함께 보여주었다.불편한 진실의 明暗앨 고어의 열정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환경위험을 인식하였고 보존성에 대한 필요성 그리고 열정은 연대적인 지구촌의 삶에 대하여 한번 더 돌이켜 볼 수 있었다.지구가 분명 변화되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매우 잘 인식 할 수 있었다. 그리고, 환경문제에 대한 포지션도 굉장히 잘잡았다고 생각한다.의 잘못’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다.그 하나는 태양의 흑점이다. 태양계에서는 흑점의 자기장영향을 많이받고 또한 그에 따라 기후변화도 야기가 되는 점이 있다. 그런점으로 봤을 때, 그런 온난화의 주범을 인간전체로 몰아가는 것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든다. 또한, 그가 세우는 도표의 문제점이다영상을 보았을 때, 그는 1200년대 부터의 도표를 주로 우리에게 설파하고 있다. 지구에는 빙하기가 있으며 이것은 또다른 주기적으로 찾아오는데 그것을 몇 백년주기로 살펴본다면 이것은 자연의 문제를 인간의 문제로 치부시키는 결과가 아닐 수 없다. 물론 그 빙하기의 기간은 길다. 하지만 인류발생이전에 공룡이 빙하기를 견디지 못하고 멸종한 것을 생각한다면 이런 도표에 대하의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다른 하나는, 정치적인 문제다. 물론, 이제 환경문제들은 더 이상 NGO등의 비주류 단체들이 분담하던 것이, 엘고어가 이 문제에 대해 다룸으로 인해 주류 및 정부기관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다. 물론, 나는 정치란 것에 대해서 하나의 의사결정과정이라고 생각한다.석유의 가격이란 것은 매장량이 아닌, 시추비용의 문제가 현재로써는 가장 가격결정에 영향을 준다고 한다. 석유의 매장량은 아이러니 하게도 50년에는 향후 22년을 쓸수있다고, 75년에는 35년을 더 쓸수있다고, 또한 07년도 발표에 의하면 향후 40년을 쓸수있다고 한다. 그러나 환경에 문제가 되는 것은 이런 ‘매장량’이 아닌 2차대사산물에 의한 오염을 우려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대체에너지는 많은 발전을 겪어왔지만, 그 대체에너지의 부작용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물론 갖은 연구 끝에 환경에 오염이 되지 않는 방향으로 노력하고 있단 것을 안다. 하지만 이는 또다른 블루오션일 뿐인건지 아니면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대책인건지는 가늠할 수 가 없다는 이야기이다.실제로 대체에너지를 이용한 전기자동차가 시판될 준비를 하고있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것이 고객의 일부 소비자의 요구사항을 만족 시킬뿐,
    독후감/창작| 2010.09.02| 8페이지| 2,000원| 조회(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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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그 기초에관한 간략한 이야기.
    ⅰ.지방(지질)의 교과서적 정의◎지질의 정의와 구조◎지질은 물에는 용해되지 않고 유기용매에 잘 용해되는 지용성이다. 일반적으로 ‘지질’이라함은 지방과 기름을 포함하여 사용되는 용어이나 지질이 온도에 따라 그 형태가 변하므로 보통지방과 기름을 구별하지 않고 사용하기도 한다.지방은 글리세롤 한 분자에 세분자의 지방산이 에스테르 결합으로 연결되어있는 한분자를 일컫는다. 식품이 체내에서 저장될때 지방의 형태는 중성지방으로 변환이 되어 저장이 되고 이때 중성지방의 액고성의 좌우는 구성지방산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지방산의 종류◎탄소 수에 따라 4-8개일 때 저급, 8-12일 때 중급, 12개 이상일 땐 고급지방산이라 하며 탄소수가 16-18개인 포화지방산은 대체적으로 상온에서 고체상태로 존재한다(EX>동물성 식품) 지방산을 구성하는 탄소 간 결합이 이중결합이 있을 땐 불포화지방산이라고 하며 이중결합이 하나면 단일, 두 개 이상일 땐 다가불포화지방산이라고 한다. 다가불포화지방산은 탄소 수에 상관없이 상온에서 액상으로 존재하며 이중결합수가 많을수록 낮은 온도에서 액체상태를 나타낸다.(EX>식물성 식품(기름)) 또 몸에서 합성되지 않는 필수지방산인 오메가-3지방산인 리놀렌산과 오메가-6지방산인 리놀레인산, 그리고 합성은 되나 그 양이 부족한 아라키돈산이 있다.◎지질의 분류◎한 개의 글리세롤 또는 알콜과 세 개의 지방산으로 구성된 단순지질과 글리세롤과 지방산이외에 인산, 당질, 단백질 등을 포함하고 있는 복합지질, 콜레스테롤과 에르고스테롤로 나뉘는 유도지질이 있다.◎지질의 기능◎지질의 기능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효율적 에너지원?신체를 구성하는 요소?중요한 장기의 보호와 체온조절?신체기능조절?비타민의 절약작용?지용성 비타민을 몸속에서 용해시킴ⅱ.우리 몸을 나쁘게 하는 지방과 그 음식앞에서도 보았듯이 지방(지질)에는 많은 종류가 있으며 그의 기능 또한 그냥 지나치지 못 할 것들이 다수이다. 허나 이렇게 필요한 지방을 과다 섭취하게 될 경우 어떻게 될 것인가? 그것들은 아마도 우리 생활에 깊숙이 박혀있는 것들이 있을 것이다. 여기서부터는 지방이 필요이상으로 섭취하게 될 경우 생기는 병과 그 원인인 지방(지질)그리고 그것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제시하려한다.뚱뚱한사람이 건강한사람이 아니라는 것은 서양의학과 영양학이 발달한 이후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아니 건강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알고 있는 상식이다. 그만큼 우리 몸의 불필요한 지방은 많은 질병을 일으킨다. 뚱뚱한사람은 각종 혈관이 막히는 질병, 흔히 말하는 성인병을 앓고 있다. 과다한 지방과 혈관계통 질병이 매우 밀접한관계가 있다는 말이다.그중 대표적인 것이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이라는 것이다.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다른 말로 LDL콜레스테롤 이라고 하는데 LDL은 Light Density Lipoprotein의 약칭이다.Lipoprotein은 지단백이라 하며, 지방과 단백질이 결합된 복합체(복합 단백질)를 말한다. 지방 그 자체로는 우리 몸에 흡수가 안 되기 때문에 단백질과 결합하여 이동하는데, 이때 지단백은 혈액 내에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LDL 콜레스테롤이 심장병이나 동맥경화를 촉진하는 인자로 알려진 이유는 많은 양의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는 것은 몸에 지방이 많다는 증거이다. 혈액 내 약 70%의 콜레스테롤은 이 LDL에 의하여 운반된다. 일반적으로 LDL의 수치는 적정수준을 넘지 않아야 한다.LDL은 동물성 지방을 섭취하면 그 수치가 증가하며, 당뇨인의 경우에 인슐린 저항성과 심혈관계 합병증을 촉진한다.이것을 촉진하는 식품으로 예를 들자면 고지방의 육류를 들 수 있겠다.(고기의 비계부분)이런류를 많이 섭취할 경우 몸속에서 지방을 소화하기위해 담즙을 많이 분비하게 지방이 이 담즙과 섞어 소화되는 과정에서 이상현상이 생겨 지방과 함께 대장의 벽에 흡착을 하여 혈전을 생성하게 한다. 이것은 곧 대장암이 되며콜레스테롤은 과다섭취시 몸속에서 지방으로 인식하기보단 오히려 세균으로 인식하여 공격하는 현상이 발생하니 그만큼 과다한 지방이 우리 몸에 얼마나 안 좋은지를 알 수 있는 부분이다.그리고 흔히들 서구식(미국식)식단으로 불리는 고기, 고지방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음식들에는 이런 저밀도 지단백이 많이 포함되어있다.그뿐만이 아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음식이라 불릴 수 있는 패스트푸드, 그 외 튀김 류의 음식, 그리고 영화 볼 때 무의식적으로 찾게 되는 팝콘 등에 다량 함유되어있는 트랜스지방, 사람들은 마가린 등을 식물성이므로 건강에 해가 끼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여 안심하고 먹는데 이 마가린류는 식물성지방의 산폐도가 높아 그 지방의 분자에 수소분자를 첨가하여 생기는 것인데, 이때 식물성지방의 몸에 끼치는 기여도는 동물성 지방과 다를 바가 없으며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을 많이 생성하게 만들고 더더군다나 이 트랜스지방은 외국학회의연구에서 섭취가 2%만 늘어나도 심장질환의 위험성은 28%, 당뇨 위험성은 39%나 늘어난다고 한다.게다가 이 트랜스지방은 담배피는 효과와 똑같은 효과를 낼 뿐만 아니라 우리가 흔히 먹는 지방보다 같은 양을 섭취할 때 심장병 발생률이 4배, 최대 10배까지 높다고 하여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다.그중 이 트랜스 지방이 몇가지 인스턴트 혹은 패스트푸드100g당 트랜스지방이 햄버거엔 5.86, 감자튀김12.02, 치킨 14.60, 패스트리 25.66, 냉동피자43.83, 렌지용 팝콘 54.64으로 무심코 먹는 팝콘에서 우리가 유해물질을 섭취하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런 트랜스지방산은 심장병을 넘어 동맥경화증, 각종 암, 당뇨를 일으킨다. 이것의 유해성을 아는 미국식약청에서는 식품에 트랜스지방산의 함량표시제를 의무로 하고 있다.물론 인체에서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면 그것을 낮게, 낮아지면 높게 하는 기능이 있으나 이것은 몸이 건강할 때의 말이고 조금만이라도 체력이 떨어지면 이런 지방이 쌓여서 군살이 되는 것은 순식간의 일이다.그렇다고 우리가 지방을 먹지 말아야 하는가? 절대,절대 그것은 아니다.여기에 3대‘영양소’ 지방이라 부를만한 지방들이 있다.ⅲ.우리 몸에 좋은 지방과 그 음식들콜레스테롤이라고 하여 다 해로운 것은 아니다. 그것이 과다할 때 우리 몸을 해친다는 것이것이지 적당히 체내에 필요한 것이 콜레스테롤이다. 우리의 뇌, 신경조직, 혈액의 구성에서 이 것의 함량이 다수를 차지하며 담즙산, 성호르몬, 부신피질 호르몬, 비타민 d(에르고스테롤의 역할) 의 모체가 된다. 체내에서 지방을 혈중으로 운반하는 것을 도우며 해독작용, 적혈구 보호작용 등의 중요한 생리기능을 가지며 고밀도 콜레스테롤은 혈관 벽에서 콜레스테롤을 제거하여 간으로 운반함으로써 소화시키는 좋은 상태로 만드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양성 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이 많을수록 관상동맥질환을 예방 할 수 있다.
    자연과학| 2008.06.17| 4페이지| 1,500원| 조회(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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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양이 뭐지]를 읽고
    낮이 있으면 밤이 있다.여자가 있으면 남자가 있고, 흑이 있으면 백이있고, 열이 있으면 한이 있고, 땅이 있으면 하늘이 있다. 작게봐서 신체의 손에도 손바닥과 손등이 잘붙어 화합을 하여 구성되어 있다. 이처럼 세상은 뚜렷히 구분되는 두가지가 화합을 이루며 이루어져 있다.물론 여기에 반문을 걸자면 ‘낮과 밤사이의 일출과 일몰,혹은 일식에 대하여 어떻게 설명할거냐, 남자와 여자가 있지만 트렌스 젠더나 양성인은 어떻게 설명할꺼냐‘ 하면 아직 학문이 부족한 나로서는 ‘이치가 맞지 않다’라는 말로밖에 설명할 길이 없다. 그렇기에 좀더 깊은 지식을 고양하고자 음양에 관해 알아보기로 하였다.음양을 설명한 책들은 무수히 많았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동양사상-정확히 도가사상-은 많은 논의가 되어져 왔으며 많은 이들이 수학을 한 학문이다. 그 자료랑은 어마어마하나 기본틀은 모두 한 가지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바로 음양과 오행이다.음양은 쉽게 말하면 동전의 앞면과 뒷면을 지칭하는 것으로 밖에 나는 느끼지 않았다. 그러나 교수님이 추천해주신 음양이 뭐지를 보며 실생활 아니 우리 모든 자연이 음양으로 이루어져 있구나라는 감탄과 동시에 동양사상을 공부한다는것은 무엇인가하는 질문을 낳게 하였다.이제부터 그 책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하려 한다.위의 그림은 동양의 원(圓)인 태극도(太極圖)이다. 태극도는 동양의 원이라고들 한다. 태극도는 ‘황비홍’이나 ‘정무문’에서 본 기억이 난다. 대통합, 또는 화합을 나타내는 또다른 학문의 접근적 방법이다. 또한 음양을 나타낼 수 있는 가장 말이 필요없는 기초적인 설명이다.인체를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하면 혈장이 있고 혈구, 혈소판등이 있는것을 얘기할 수 있다. 혈장은 무형의 액체이나 혈구나 혈소판등은 겔이나 졸 성분인 유형의 액체이다. 둘은 구성한다에 있어서는 같은 맥락을 가지나 혈장을 온몸을 순환시킨다는 점에서 혈구는 순환의 흐름을 타며 자신만의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다른갈래로 나뉘어 지게 된다.이처럼 모든 음양은 비슷한 통합의 원에 들어가 있으나 크게 다른 유형이나 역할이 있다는 것을 알 수있다.그로본다면 인간은 온우주에 비하면 미물에 불과하나 그 미물도 우주의 삼라만상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소우주를 형성한다는데 있어서는 매우 대단한 사실인 것이다.우주를 관찰하는 동양의 기본적인 사유 방법을 일본만수(一本萬殊)라고한다. 하나로써 만 가지를 유추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말이다. 즉 우주간의 어느 공간이나, 어떤 순간이든 하나의 대원칙에 의해 지배되고 해석되어진다는 것이다. 바닷가에서 한 모금만 떠먹어 보아도 바닷물이 짜다는 것을 금세 알 수 있듯이 연역적 추리를 하는 양상을 띄고 있는것을 알수가 있다. 그렇기에 학문에서는 인간이라는 소우주를 앎으로써 대우주까지 섭렵을 할 수 있다는 논리를 가지고 있다.인체라는 유형의 음양이 있다면 시간이라는 무형에도 음양은 존재한다. 이러한 시간이 현상계에 자기의 모습을 가장 뚜렷하게 드러내는 경우는 두 가지가 있다.一日과一年이다.하루는 낮과 밤의 변화를 일으키는데 낮이 다하면 밤이 되고 밤이 다하면 다시 낮이 된다.또한 일년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계절 변화를 일으키는데 역시 순서대로 규칙적으로 순환하는 원운동을 하고 있다. 그래서 동양에서는 전통적으로 60년을 순환 주기로 해서 십간 십이지를 이용하여 햇수를 계산했다. 사람이 타임머신을 만들지 않는 이상에는 시간을 과거로 돌릴수 없으며 항상 한 방향으로만 진행한다. 이를 물리에서는 엔트로피가 많아지는 과정이라고 하는데 하지만 음양에서는 이를 원형적 구조로 생각하여 한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것을 순환-원운동-이라는 개념으로 설명을 한다.다음은 시간이 원운동을 하고있는 개념을 설명해주는 원자의 전자주기 그림과 지구의 공전 그림이다.하지만 여기서 이해가 안가던 부분은 단순한 공간을 원운동으로 인해 완벽함을 보인다는 것이었다. 모더니즘에 찌들어사는 현대인인 나로써는 도저히 이해하지 못할 부분이었고 앞으로도 생각해보아야할 과제라고 여겨진다.다시 유형과 무형을 가르는 음양으로 넘어간다. 유형의 또 다른 발견은 자연계에서 이루어 진다. 여기서는 공간의 개념을 대신하여 '형체'라는 표현과 시간의 개념을 대신하여 '내부의 질서'라는 표현을 쓴다. 유형이란 자연계의 모든 생물과 무생물들이 존재하기 위한 기본적인 조건은 형체와 내부의 질서다.다이아몬드와 흑연을 예로 들며 질서배열만 바꾸면 한 물질에서 전혀 다른색감과 질감, 형태가 나오는 물질을 보며 공간과 시간은 하나인가 아니면 둘인가 하는 자문을 하였다.그러며 그에대한 자답을 색즉시공 공즉시색을 응용하여 얘기할 수 있는데 그 얘기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들며 에너지가 질량이라는 식을 도출하여 무형의 에너지가 유형의 에너지를 만든다는 식의 설명이었다. 하지만 이 부분에서 매질의 유전율과 투자율에 따른 광속의 변화가 E와 m(에너지와 질량)사이에 비중을 차지하는 것인지 아닌지도 검증하지 않은 체 너무 안일하게 답변을 틀에 맞추려 하다보니 이런 부분의 글이 생겨나지 않았나 하는 의문을 제기 하게 만들었다.그리고 단순한 ‘나무꾼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는줄 모른다’라는 단순한 속담을 가지고 너무 비약시켜서 설명을 한 것은 아닌가하는 부분도 있다. 물론 저 상대성 이론을 설명한 아인슈타인도 미인과 추녀에 따라 상대적으로 느끼는 시간이 다르다는 우스갯 소리를 한 적은 있지만 그것을 꼭 이렇게 동양사상이 먼저 알고 있었다고 너무 억지주장을 펼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게다가 저 상대성이론은 미시적인 세계에서 적용하는 식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는 것으로 증명한다는 발상에서는 참신했으나 예를 든것은 자칫, 따지면 따질수록 음양의 원리를 설명하기보단 오히려 침식하게 만드는 요인에 속할 것이다.뒤에가면 갈수록 이런 나의 생각이 비판당하는 듯한 글을 읽을수 있었다. 본문의 내용을 따르자면 이렇다.[서구에서는 1970년대 말부터 뉴 에이지 운동(New age movement) 혹은 발상의 전환(paradigm shift)이라 하여 기존의 유물론적이고 기계적인 사고의 반성을 통해 동양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그러나 그들의 한계는 동양을 바라보고 있는 방법론 자체가 기계론적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서양에서는 동양이 보이지 않습니다.?동양에서는 서양을 볼 수 있습니다.?밝은 쪽에서 어두운 쪽은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동양은 북방에 본체(體)로 존재하며?서양은 남방에 쓰임(用)으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우리는 그들의 학문적 성과를 높이 사며 또한 이용할 수 있습니다.?그렇지만 서양은 물질 위주의 사고를 완전히 비우지 않고는 동양 학문의 진수로 들어가기 어렵습니다.?자연계의 완벽한 도형인 원으로 들어가기 위해 우리의 편협한 사고를 비웁시다.?잔을 비운다는 것 역시 동양의 대표적인 사유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하지만, 여기서도 아쉬운 점은 서양인이 동양학을 연구한다는데 있어서 정통성을 주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항상 학문은 어느 것 의 우열을 가릴 것 없이 공평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차라 글쓴이의 말은 서양사상은 동양철학을 배우기가 힘들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다. 이런 생각자체가 동양사상 이었던가. 항상 화합을 중요시하며 같은틀에서 나온 것을 다르게 바라보기보단 같은 맥락에서의 어울림으로 통찰해야 하는것이 이때까지 작가가 설명해온 동양철학이 아니었나. 여기서 또, 한번 더 실망을 금치 않을 수가 없었다. 겉으로 보기에는 편협한 사고를 버리라고 하나 어느 것의 우열을 가린다는 자체가 동양사상의 정수라고 할 수 있을까?
    독후감/창작| 2008.06.17| 4페이지| 1,500원| 조회(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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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생의 천연물 이용을 알게하는 [살아있는 야생]을 읽고.(독후감)
    디 아이(the eye)천연물 이용학은 책이 참 많이 어렵다. 문득 시험공부를 하면서 검색과 동시에 정리를 하고 있던 중이었다. 그때 검색어는 PA(피롤리지딘 알칼로이드) 이였는데, 문득 책의 메뉴에 교재의 내용과 비슷하게 이 PA물질이 얼룩나비(다나인 나비)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의문점을 던지며 그 관계를 파 해치는 내용을 가지고 있는 “살아있는 야생”을 보게 되었다. 클릭은 대세고 인생은 지름이라, 나는 그 책의 개요를 보기위해 클릭을 했고, 천연물 이용학과 다른 시점을 하면서도 그 핵심은 다를 것이 없어 보이는 이 책을 지르게(사게)되었다. 하지만 이 글을 쓰면서 느끼지만 난 결국 판도라의 상자를 연 것일지도, 그 이유는 이야기를 천천히 하면서 밝히도록 한다.로렌조 오일(Lorenzo's Oil)야생동물, 역사시대에서는 야생동물은 일종의 생활경쟁의 대상이었다. 호환이나 농작물을 해하는 멧돼지, 그리고 민간의 가축인 닭을 해한다는 이유로 나쁜 동물이 되어야했던 여우와 쥐등 사람들은 일상과 관련된 여러 사항에서 야생동물은 정복의 대상이 아닌 생활을 힘들게 하는 하지만 막기엔 역부족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인간은 동물의 생활과는 판이하게 다른 생활을 하게 되었다. 문명의 이기를 가지고, 맹점을 가지게 되면서 (극소수의 일부는 아니지만)야생과는 멀어진 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렇게 멀어졌던 우리는 왜 그들을 다시 주목해야 될까?동물들도 사람과 비슷하게(똑같은 것은 아니지만) 약을 먹고 그들만의 치료를 한다. 책에는 많은 예들이 있는것이 있는데 그중에 몇 개만을 쉽게 도표로 보자면 이렇다.식물?행동물질효능여러식물탄닌수렴성이 극도로 강해 독성처럼 느낄수 있으나 의학적으로 설사를 억제하고 살균,항균,구충효과를 지니고 있다벨라도나,페요테식물알칼로이드미량으로 약물가능성킨키나키니네말라리아 특효약포도덩굴이 곰팡이의 공격을 받을때레스베라트롤심장질환과 암에 효능덩굴옻나무?피부염과 사망유발,적절히 사용시 임질,이질,괴저 등의 세균감염 예방호두나무주글론다른사과나무소플라보노이드.(살리신)곤충유혹,해충박멸,(아스피린원료)진균류페니실린항균 기능점토를 먹는다.흙속에 있는 방선균, 미네랄, 독소해독물질유독성물질의 해독과 부족한 미네랄의 섭취쓰다듬기면역활성대두,사이잘삼,유카와청미래덩굴,가짓속식물스티그마스테롤과 시토스테롤,헤코게닌,사르사포게닌,솔라소딘피토에스트로겐(에스트로겐과 비슷하게 몸에서 작용하는 물질)상처를 핥는 행위, 인간의 침피브로넥틴,락토페린,페록시다아제,히스타딘세균흡착으로 비활성화, 철분의존세균박멸,세균중독,항균제쐐기모자꼬리감는원숭이가 노래기를 잡아서 몸에 비빈다노래기에있는 유독성벤조퀴논곤충과 미생물모두를 물리치는 효과이외에도 라벤더와 제비꽃에서 발견되는 쿠마린에서 황열병 모기를 퇴치하는데 효과가 있고, 가축인 개나 고양이들이 흔히들 개풀이나 개밀이라 하는 것 을 뜯어먹어 몸속의 기생충을 체외로 배출하는 행동이나, 새들이 숙성된 과일을 먹고 취하고, 멧도요가 인간처럼 다리가 부러졌을 때 깁스를 하는 등 사람이 아프면 병원을 가고, 약국에서 조제해주는 약을 먹는 것보다 훨씬 더 다양한 자가치료 방법을 선보였다.하지만 작가는 이들을 인간처럼 의인화하는 것 에는 무리가 있으나 그들의 방법을 외면하고 지낼 수는 없다고 한다. 항상 그렇듯, 생명은 공존하고 공생하며 산다. 그리고 그들은 항상성에 충실하고 있다. 항상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 항상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 그러나 인간은 어떠한가. 산업화된 현대사회는 그 항상성이 결여 되 있지는 아니한가.에너미 라인스 (Behind Enemy Lines)가축을 양육하는 사람들은 야생동물을 싫어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가축에게 면역이 없는 병해를 전염시켜 죽거나 병들거나하게 하여 손해를 입게 만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러니 한것은 그들은 가축에겐 매우 큰 병의 요인이 그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사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야생을 관찰하던 학자는 건강해 보이는 고릴라의 세균 감염성, 기생충 감염성 여부를 확인하던 중 겉으로는 건강하다의 표준이 되는 고릴라에게서 몇 가지의 기생도 한다. 하지만 왜 그들은 건강한 건가. 왜 가축에겐 그들이 가지고 있는 균들이 무기력한 현상으로 이어지고 결국엔 죽음에 이르게 되는가. 이 부분이 야생동물의 생활을 우리가 관찰해야하고 인식해야하는 중요한 부분의 한가지이다.하지만 우리는 그들을 관찰하기가 퍽 어렵다. 그들이 가축에게나 인간에게 질병을 옮기는 사례의 역으로 인간도 그들에게 질병을 퍼트린다. 이 사실은 야생 침팬치를 연구하려던 학자들이 그들이 맞은 예방주사에 야생 침팬치들이 질병을 얻고 죽는 것을 보고 알게 되었다. 인간은 처음엔 우연으로 페니실린이라는 항생제를 개발했고 그 효과는 엄청났다. 하지만 산업시대가 발전하고 더욱 그 규모가 커지고 인간의 생활양상이 매우 바뀌고 사상도 바뀜으로 무조건 크건작건 ‘병에는 걸리면 안 된다‘는 생각에 항생제를 더욱더 개발하였다. 항생제의 발달로 야기된 문제는 돌연변이 (혹은 더 강해진)세균이 발현한다는 것이다. 똑같은 세균에게 해를 입었을 때 인간은 항생제를 먹는다. 인간이 항생제를 먹고 병균을 ’이기려‘하듯 세균도 인간의 항생제를 ’이기려‘하게 되어 내성이 생기는 돌연변이가 생성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역으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이 우리는 항생제로 내성이 가진 병균을 생성했다. 이 병균이 반대로 야생으로 간다면? 종의 멸종이 아닌 야생의 멸종이 너무 먼이야기는 아니지 않는가?물론 야생의 동물이 아파보이지 않는 것은 그들의 살벌한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일수가 있다. 계급을 가지는 동물일수록 그런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선 약해보여선 안되고, 육식의 먹이가 되는 초식동물의 경우 약해보이는 개체의 경우 빨리 잡아먹히기 때문이다.20세기 소년.“비프스테이크가 먹고 싶어..”“에이 할아버지~ 소고기는 먹으면 안 된다고 하잖아요, 소고기를 먹으면 큰 병에 걸린 다구요 여기 콘비프 드세요”고등학교시절부터 봐오던 만화, 우라사와 나오키의 20세기 소년이라는 작품의 일부 대사이다. 어린 시절 친구또래들이 꿈꾸었던 환상의 세계가 있었다. 미래, 그 것이다. 이 픽션이면서 픽션이지 못할 만화는 지금에 와서야 내게 많은 의미를 던져준다. 다름 아닌 지금 사회의 최고 이슈가 되고 있는 미국소 수입반대 촛불시위 때문이다. 아직 그들은 하루하루 그들이 지키려는 신념에 대해 고군분투중이다. 하지만 의문이 생겼다. 그들의 다수는 학생이다. 그것도 대학을 진학하지않은, 이 분야에 대해 전문지식을 가지지 않은 중고등학생. 거기에서 연관되어 그들이 주장하고 구시대에 삐라를 펼치듯 온 게시판을 도배하는 저 사실들이 과연 진실일까? 하는 의문.이에대해 누가 시키지도 않은 궁금증을 푸느라 고군분투 하던 중 알게 된 사실을 나의 미니홈피에 작성한 글이 있었다. 아래는 그 전문이다.쿠루병. 치명적인 만성 퇴행성 중추신경계질환?파푸아뉴기니의 포어족이나 그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인종들 사이에서만 나타나는 병이다.처음에는 관절통과 두통으로 시작해서 대개 균형감각 상실, 떨림, 치매 등으로 진행된다. 증상이 일단 시작되면 병이 꾸준히 진행되어 2년 이내에 환자는 사망한다. 오랫동안 의학연구자들은 쿠루를 감염성 질환보다는 유전질환으로 의심해왔다. 다만 쿠루는 성인여자나 어린이만 걸리고 성인남자는 걸리지 않는데, 이러한 발병 양상은 유전질환으로서는 특이한 것이었다. 미국 의사 D. 칼턴 가이두섹은 쿠루로 죽은 사람의 두뇌조직 시료를 침팬지의 두뇌에 주사해 발병시킴으로써 쿠루가 감염성 질환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쿠루는 포어족의 장례의식에서 주로 여성과 어린이들이 죽은 자의 두뇌를 먹는 관습 때문에 발병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오늘날 이러한 관습은 없어졌기 때문에 사실상 쿠루는 사라졌다.병을 일으키는 정확한 병원체의 정체는 밝혀내기가 무척 어려웠다. 처음에는 한 바이러스가 원인균으로 의심받았으나, 프리온(prion)이라는 아주 특이한 감염체가 원인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프리온은 두뇌에서 발견되는 정상적으로는 무해한 단백질의 변형체이다. 프리온은 정상 단백질의 분자 구조를 자신과 같은 변형된 형태로 바꾸는 것으로 추측된다. 정상 단백질과는 달리퇴행성 증상을 나타낸다. 쿠루는 환자의 두뇌가 해면처럼 구멍이 숭숭 뚫린다 하여 뇌해면증이라고 부르는 프리온 질환의 한 종류이다.PrPc라는 프리온(Prion Protein C의 약자)은 세포막에서 발견되는 정상적인 단백질이다.하지만 이형체인 PrPsc(Prion Protein scrapie의 약자)는 PrPc가 변형되며 감염력이 생긴다.정상프리온은 알파-헬릭스라는 나선구조로 구성되어있으나 이형체프리온은 그 나선형구조가 베타-시트라는?일종의 평면구조로 바뀌게 된다.이형체프리온의 전이과정은 아직 미스터리라고 한다.감염형이 정상과 상호작용하여 정상단백의 구조를 재배열한다고 추정만 되고 있을뿐이다. 흔히들 알고있듯이 섭식으로 통한 감염이 많다(체내 비장에서 뇌로 감염되는 구조를 발견)동물의 사체나 소변, 타액등의 체액을 통해 환경에 축적될수 있을것으로 '생각'되며 이후 기타미네랄과 결합하여 토양에 남아 있을것으로 '생각'된다.유전적 특질정상적인 프리온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인 PRNP유전자가 밝혀져 있다. 일부 프리온 질환들은 유전되기도 하는데 모든 사례에서 PRNP유전자의 변이가 나타나고 있다. PRNP유전자의 돌연변이는 여러 가지가 보고되어 있는데 아마 이런 돌연변이들이 PrPC형이 보다 쉽게 PrPSc 형으로 변하도록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프리온 질환은 산발성(sporadic), 유전성(genetic), 감염성(infectious) 발생양상을 모두 갖는 유일한 질환군이다.?400번째여자라는 만화가 있었다.우스운 얘기지만 그 안에서 멋있다고 생각한 한 구절이 있었는데,그말은 바로 "거짓이라는 칼자루로 진실이라는 칼날을 꽂는다"였다요즘 촛불시위를 하러 나가는 중학생아이들을 보며, 왜 하필 대학생무리들도 아니고, 지식인의 무리도 아닌 중학생 아이들이 이렇게 '희생'되어지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물론, 광우병이 발병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는 것에 있어선 누군가가 문제를 제기하며 움직여야 하는 일은 확실하다.허나,?자료에서 볼수 있듯, 생각되어진다는 불확실한 말을 '진.
    독후감/창작| 2008.06.17| 5페이지| 2,000원| 조회(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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