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로 엮어가는 엮어가는 한국 기독교의 역사
- 최초 등록일
- 201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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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산타페
이야기로 엮어가는 엮어가는 한국 기독교의 역사
한국 기독교의 역사
1.초기 선교활동
의료선교
알렌은 1884년 12월에 갑신정변(우정국사건)이 일어 나 중상을 입은 민영익을 비롯한 많은 고관들을 치료하여 줌으로써 고종황제의 신임을 얻어 1885년 2월에 한국 최초의 서양의술의 병원인 광혜원(세브란스 병원의 전신)을 설립하고 그 책임자가 되었다.
한국 기독교의 역사
감리교의 최초의 의료선교사 스크랜톤은 처음에 알렌과 함께 제중원에서 일하다가 1885년 9월에 정동제일병원을 세우고 의료선교에 임하였다.
1887년 감리교의 여자의료선교사인 메타 하워드(Meta Haward)원의 이름을 보구여관이라고 지어주었다.
목차
한국 기독교의 역사
기독교를 전파하고업적을 남긴 인물
- 알렌
- 아펜젤러
- 이응찬
구세군 [救世軍, Salvation Army]
계명대학교 - 신학과
본문내용
1.초기 선교활동
의료선교
알렌은 1884년 12월에 갑신정변(우정국사건)이 일어 나 중상을 입은 민영익을 비롯한 많은 고관들을 치료하여 줌으로써 고종황제의 신임을 얻어 1885년 2월에 한국 최초의 서양의술의 병원인 광혜원(세브란스 병원의 전신)을 설립하고 그 책임자가 되었다.
감리교의 최초의 의료선교사 스크랜톤은 처음에 알렌과 함께 제중원에서 일하다가 1885년 9월에 정동제일병원을 세우고 의료선교에 임하였다.
1887년 감리교의 여자의료선교사인 메타 하워드(Meta Haward)는 정동의 이화학당 구내에 부인병원을 설립하였는데 명성황후는 병원의 이름을 보구여관이라고 지어주었다.
그 후 감리교와 장로교는 서울, 인천, 평양, 원산, 공주, 부산, 대구, 신천, 재령, 청주, 강계, 전주, 광주, 해주, 안동, 군산, 목포, 개성, 춘천, 진주, 성진, 함흥 등에 병원을 세우고 의료 선교를 펼쳤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