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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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AP 군 ㅇㅇㅇ 라고 합니다. 저는 강남역 7번 출구에 위치한 강남인디아게이트점을 다녀온후 에세이형식으로 만들어 볼까 합니다. 부족하지만끝까지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때는 아마 ㅇ월ㅇㅇ일 ㅇ요일 이였다. 우리 조원 ㅇㅇㅇ ㅇㅇㅇ 이상 나까지 포함 3명이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 새로운 음식을 먹어보자는 의견이 내왔다. 항상 우리는 고기에 찌들어 있으며 먹던걸 또먹고 이제는 새로운 음식이 필요할 때가 된것이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인도음식이다. 흔히 인도 음식하면 커리를 많이 생각하는데 꼭그렇지만은 않다. 여기서부터 우리 나의 이야기는 시작되는 것이다.
위치는 크게 찾기 어렵지 않다 강남역 7번 출구 약 100M 근처에 있으며 굉장히 찾기 쉬었던 걸로 기억한다.
일단은 인테리어의 대해 말해보도록 하자
인디아게이터의 입구이다. 상당히 깔끔하다
테이블 배치또한 깔끔하다고 생각햇다 특히 에이컨이 빵빵해서 나의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주었다.
일단읜 기본 셋팅 이런 최고 고급은 아니지만 중고급 정도를 처음으로 접하니 상당히 긴장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긴장한 티를 내고 싶진않았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는 메뉴판을 본뒤 메뉴를 골랐다. 음식 선택은 우리가 먹어보지 않은 음식을 순으로 지정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건 음식 먹기전 허기를 달래기 위해 시킨 시저 샐러드 이다. 이샐러드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1942년 멕시코의 식당을 가지고 있던. 이탈리안 요리사 씨저카디니가 개발하여 자신을 이름을 붙였다고한다.
나의 평가맛은 별 ★★★★★개중 ★★★ 정도의 맛이였다. 샐러드위에 뿌려진 것이 상당히 색다른 맛이였지만. 샐러드맛의 신선함이라고 할까? 그것이 부족햇던 것 같아 나에겐 아쉬움이 남는 음식이였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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