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나를 위해 나를 버리다(박지성 저)

소개

박지성의 두번째 책 더 큰 나를 위해 나를 버리다를 읽고 쓴 독후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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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세상에는 50억 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다. 그 50억 모두 자기가 잘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하지만
실상 50억 모두가 행복하고, 모두가 성공하지 못한다. 재능있고, 능력있고, 부가 있는 사람들이
실상은 세상을 움직이고, 성공이라는 말을 향유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보통의 사람이,
평균의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뭘까? 보통 사람의 한 사람으로써 자주 뭔가 없는 탓이라고
핑게를 대지만, 그들 보통 사람이 믿을 수 있는 것은 바로 노력이라는 것이다. 보통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하지만 그 누구도 쉽게 할 수 없는 성공의 방법 노력이라는 것을 발판으로
성공한 사람이 있다. 그가 바로 박지성이다.
누군지도 모르던 사람이었는데.....2002년 그는 국민의 영웅이 되었다. 그리고 그는 지금
세계최고의 리그인 프리미어 리그에 뛰고 있다. 그는 꼭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도덕책
같다. 물론 그의 삶을 자세하게 들여다 보지도, 그를 겪어보지도 않았지만, 그가 쓴 책에 나오는
박지성은 내가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모범 인물이다. 말수가 적고, 성실하고, 열정적이고,
착하고 등등등......그는 보통의 축구 선수였다. 신체적 조건이 뛰어나지도, 감각이 뛰어나지도,
다 알듯이 박지성을 천재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그는 노력하고, 또 노력했으며, 매일 매일
자신이 원하는 꿈을 위해 노력했다. ‘끝없는 도전’에서 그의 노력과 도전을 얘기 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희생’이라는 단어를 주로 이야기 한다. 노력이라는 말에 희생이라는 말을 통해 그는 희생으로 인해 자신을 역할을 찾고, 꿈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