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은 개인적인것인가 사회적인것인가? (영화 `행복을찾아서를 보고`)

소개

영화 `행복을 찾아서`보고 가난은 개인적인것인가 사회적인것인가에 대한 문제를 생각해보았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영화 ‘행복을 찾아서’에서는 모두가 경제난에 허덕이던 1980년대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배경으로 한 집안의 가장인 세일즈맨 크리스 가드너가 찢어지게 가난한 삶속에서 ‘남이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과 함께 주식중개인이 되려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아 결국엔 수천만 달러의 거래를 성사해내어 가난에서 벗어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여기서 생각해 볼 것은 우리의 일상에서는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실제로 가난한 사람들이 성공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가난이 사회적인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고 생각한다. 가난이라는 것은 개인적인 능력 부족에 의해서 일어날 수 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사회적인 책임 적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참고자료

· 한국 빈곤문제 연구소 http://www.poverty21.com.ne.kr/
· 대한민국 정책포털 http://korea.kr/newsW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