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균군 검사법

소개

참고하시고 도움되셨으면 좋겠네요^^

목차

1. 서론
2. 실험목적
3. 실험원리
4. 기구 및 재료
5. 실험절차 및 방법
6. 실험결과
7. 고찰
8.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대장균이란 에스케리키아속(Escherichia-장내세균)에 속하는 Gram 음성의 간균이다. 대장균은 여러 가지 수질시험에서 중요한 지시세균으로 쓰이고 있는데 예를 들자면 디프테리아열의 원인균인 살모넬라 티포사(Salmonella typhosa)와 간은 장병원균에 의한 상수도오염 가능성을 대장균 측정에 의해 간단한 방법으로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람과 동식물 장내에 서식하는 대장균과 주로 물 ·토양 등 자연계에 분포된 앵무병감염균 및 중간형을 대장균군이라 총칭한다. 이 세균군을 각기 정확하게 구별하기는 어렵고, 일반적으로 이 세균군을 합해 콜리형 균이라 하여 검사하고, 물 ·식품 안전도의 지표로 삼는다.
대장균군은 그람 염색음성(染色陰性)의 간균으로 포자를 형성하지 않고 유당을 분해하여 산과 가스를 발생하는 호기성(好氣性), 통성혐기성(痛性嫌氣性) 균으로 병원성은 낮다. 대장균군은 항상 변 중에서 배출되므로 그 검사는 변에 의한 오염 기준으로서 가치가 있다. 따라서 어떤 수계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되면 사람과 가축의 배설물에 의한 오염이 이루어졌음을 뜻하고 또한 수인성 전염병원균의 존재



7. 고찰
이번 실험은 시중에 판매되고있는 음료를 이용해서 대장균군의 유무를 알아보는 것이었다.
대장균군의 검사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었다.
①Deoxycholte배지를 이용해 색깔의 변화를 이용하여 유무를 확인하는 Deoxycholte배지에 의한 검사법이 그 첫째이었고,
②두 번째 방법은, 유당을 분해해서 가스포집 유무로 확인할 수 있는 BGLB 배지에 의한 방법이었다.
이번실험은 첫 번째 Deoxycholte 배지를 이용해서 식품이나 음료수가 전염병원균으로 오염 되어있는지를 조사했다.
우선 대장균이 자랄 수 있는 계분시료(성분은 6번에 나와있음)를 10배 (즉,9ml증류수에 1ml시료를 섞은 용액)로 희석시켜놓았다.. 그리고 페트리 디쉬에 매실 검액을 피펫으로 1ml넣었다. 후에 Deoxycholte배지분말 4.5g을 물 100ml에 혼합가열하여 용해하는데 이 과정에서 굳이 멸균 시킬 필요가 없는 것이 영양분만 녹이면 되기 때문이다.
이 용액을 검액 1ml가 들어있는 페트리 디쉬에 배지를 붓고 충분히 흔들어 균일하게 혼합하고 냉각 응고 시켰다.
냉각 응고된 배지위에 같은 배지를 3~4ml흘려서 중층을 하는데 이것은 대장균군의 비정형적인 표면 콜로니의 형성을 막기 위함이었다.
이렇게 중층까지 끝마친 페트리 디쉬를 도치하여 배양시켰다.
배양이 끝나면 암적색의 콜로니가 발견 되어야 하는데, 우리조것은 결과가 나오지않았다. 그러나 다른 조에서는 암적색의 콜로니가 발견되었고 약간 불그스름한

참고자료

· 실험 환경미생물 동화기술 1992.11.10
· 식품 미생물학 탐구당
· 식품미생물학 실험서 지구 문화사 1997.3.20 허윤행외
· http://www.degok.co.kr/
· http://www.you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