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와 남미의 경제성장률의 차이 (원인,분석,일반론)

소개

보편화된 일반론들을, 공통적으로 학문적이고 대중적인 논쟁으로 아시아와 남미의 성장률의 차이점에 대해 묘사하고 설명하고 있다 ( 8가지 일반론으로 아시아와 남미의 경제적 차이에 대해 기술)
알짜배기 자료임.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일반론 4.동양은 남미보다 대외 지향적인 무역과 환율정책을 가졌다.

계속되는 정부 관섭에도 불구하고 신흥 공업국 무역체제는 시장의 힘에 앞장서 왔다. 사실, 대만이 낮은 보호 무역을 하는 반면에 홍콩과 싱가폴은 사실상 자유무역 체제였다. 한국은 관세가 다소 높지만 아직은 다른 개발국에 비해 낮은 수치였다. 게다가, 한국의 보호 산업은 단기간 내에 수출을 시작했고 아주 경쟁적이었다. 즉, 경쟁성과 효율성이 억압되지 않고 진보 되었다는 의미이다.
신흥 공업국가가 전통적인 계획을 버리고 미래를 바라보는 정책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그들의 좁은 시장과 자연자원 부족으로 인하여 수입 대체 정책을 지지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남미나 동양의 자원이 풍부한 큰 국가와는 다르게 신흥공업국들은 몇 개의 다른 선택을 해야했다.
그와 대조적으로 동남아 남아시아 그리고 남미를 포함한 대부분의 개발도상국은 그 시 대의 경제적 지식을 따랐으며 그들의 산업은 높은 관세장벽 뒤에 숨길 수 있었다. 이것은 국내 시장의 급속 성장을 가져다 주었으나 국내 시장이 포만된 후에는 지속되질 않았다. 이에 보호 시장 내의 비효율적인 국내 생산자들이 모은 많은 수익금을 보험과 같은 형태로 지속적으로 지지해주는 특별한 집단체제를 가져왔다. 1차 상품을 생산하고 수출하는 것으로부터 외환을 사들였기 때문에 ASEAN 4개국과 남미 국가들은 값비싼 수입 대체정책을 지지할 수 있었다. 그런데 그런 환율이 과대평가 됨에 따라 2차 상품을 불리하게 적용하였다.
더 나아가서 1차상품의 수출업자들은 대인기를 모으는 분야의 문제점에 의해 영향을 받게된다. 높은 가격의 상품, 또 다른 수출산업들은 국내 통화가 평가절상 됨에 따라서 피해를입게 되었다. 예를 들면, 콜롬비아의 직물공업은 1980년대 초에 정부가 국내 환율의 재평가를 막아보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위기를 맞게 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