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욕 체크리스트

소개

잘했다고 대표로 발표했어요^^

목차

<이 론>
1. 좌욕이란?
2. 목적
3. 준비물
4. 적응증
5. 순서
6. 주의점
< 임 상 >

본문내용

<이 론>
1. 좌욕이란?
넓은 의미로 여성을 청결하게 하는 목욕법을 통칭하고, 회음부나 항문에 이상이 생겼거나 이의 청결을 위해 물로 부위를 세척해 주는 것.
2. 목적
-회음 절개 부위의 염증예방
-상처부위의 통증을 감소
-산도 손상을 빨리 아물게 하고 약간의
조직 손상이나 염증이 저절로 낫게 함
-대소변이나 출혈 등으로 더러워진 회음
부위를 깨끗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향상
-변비나 치질의 예방 및 치료에 도움
3. 준비물
-대야, 따뜻한 물, 온도계, pitcher, 환의, 발판, 지노베타딘용액(10%), 수건2장, 담요
4. 적응증
- 질식자궁절제술, 회음절제술, 회음부 절제술, 치질, 방광경 시술, 치핵절제술
5. 순서
먼저 소변을 보고 깨끗한 대야에 따뜻한 물(40‘C정도가 좋다. 너무 뜨거우면 부종과 화상의 위험)을 담고 좌욕의자에 놓는다.
후 지노베타딘 용액을 5


6. 주의점
- 물의 양은 대야의 1/3
⇒ 물이 너무 많으면 수술부위 거즈가 물 에 젖을 수 있다
- 노약자는 옆에 간병인을 둔다
- 피부가 가렵거나 발적되는 등 베타딘용 액 알러지가 있는 경우, 용액을 적게 타 거나 물로만 좌욕한다
< 임 상 >
- 질 봉합술을 하루 앞둔 환자는 좌욕을 하루에 15분씩 3~4회 했다.
(너무 자주 하는 것은 항문이 짓무를 수 있다.)
- 플라스틱 대야에 10ml(1회)가 표시된 베타딘과 수건을 담아 좌욕실에 간다.
(베타딘은 환자마다 같은 양을 넣었다)
- 좌욕기가 이상적이지만, 좌욕기가 없는 병동에서는 좌욕의자가 3개 있었고, 그 곳에 대야를 놓은 후 좌욕을 한다.
- 좌욕의자는 스테인레스로 되었고 겨울에는 많이 차가워 불편함도 있다.
- 따뜻한 약 40도 정도 되는 물을 반정도 대야에 넣었다.
- 시간은 15분 정도 소요되었고, 좌욕을 한 후 다시 물로 닦지 않고 약이 묻은 상태에서 수건으로 닦았다.
- 병실로 돌아온 환자에 따라 lamp를 쬐는 사람도 있었다.
*느낀점

참고자료

· 조영희 외(2007), 기본간호학 상, 신광출판사, p290~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