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대 물리 - 영화 속에 나온 과학

소개

영화 속에 나온 과학을 통해 그 과학 원리를 알아보기
▶ 영화 ‘아이언맨’을 통한 과학
1. ‘아이언맨’의 인공심장 - 핵융합
2. 총에도 끄떡 없는‘아이언맨’- 충격량

목차

▶ 영화 ‘아이언맨’을 통한 과학
1. ‘아이언맨’의 인공심장 - 핵융합
2. 총에도 끄떡 없는‘아이언맨’- 충격량

본문내용

1. `아이언맨`의 인공심장
- 토니 스타크의 `미니 아크로 원자로`가 동력원
- 핵융합을 이용한 장치
※ 핵융합/핵융합 발전
고온의 플라즈마 상태에서, 4 개의 수소가 1 개의 헬륨으로 합쳐지는 것이 가능한데 이것을 핵융합이라고 한다. 그 과정에서 원래 무게의 0.7 퍼센트를 상실한다. 그 소멸된 0.7 퍼센트의 질량이 엄청난 에너지로 전환된다. 제한된 공간에서 소량만을 반응시켜 일정한 에너지를 만드는 것을 핵융합발전이라고 한다. 이것은 수소폭탄 제조의 기본원리 이기도 하다.
※ E=mc² (아인슈타인의 질량 - 에너지 등가 방적식)
m=질량, c=진공 속의 빛의 속도(상수)
-아주 작은 0.7 퍼센트의 질량 결손이 얼마나 엄청난 에너지로 전환되느냐를 값으로 산출할 수 있는 방정식
-m의 변화에 따른 에너지 생성양을 알아보는 공식. 따라서 에너지는 질량과 비례한다.
2. 총에도 끄덕 않는 `아이언맨`
- 총알로부터의 충격량을 아이언맨




실현 가능성
공장의 원자로 탱크가 큰 이유는 방사능의 문제 때문이다. 흑연 감속재를 넣어 서서히 폭발시키기 위해서, 혹은 갑자기 폭발할 경우를 대비해 콘크리트로 두껍게 만든 탓이다. 가슴에 넣을 정도로 작게 만들 경우 방사능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지 현대 기술로는 답이 나오지 않았다.
충격량
충격량의 방향은 힘의 방향과 같고, 크기는 작용한 힘의 크기가 클수록, 그리고 작용시간이 길수록 크다. 따라서 같은 힘을 계속 작용할 수 있다면 방망이를 보다 긴 시간 동안 야구공에 접촉하는 것이 더 큰 충격량을 전달할 수 있다.
반면 충격량이 일정한 경우에는 시간이 길수록 충격력이 작아진다. 던진 야구공을 받으면 야구공의 운동량은 0으로 변하므로 어떻게 받든지 손이 받는 충격량은 같다. 하지만 손을 뒤로 빼면서 야구공이 멈추는 데 걸리는 시간을 길게 하면 충격력이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