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일: 2010. 6. 11 일련번호: 6-2-2-(1)-.AI. 토의 학습지주제: 다문화 사회대한민국은 다민족, 다문화 사회로 진입 중더듬더듬 한국어, 늘어나는 외국인 배우들미국·프랑스·영국·남아공 등 국적도 다양▲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는 외국인 배우들. 이제는 한국의 방송 프로그램에 외국인들의 등장이 잦아질만큼, 우리 사회는 단일민족 문화에서 벗어나 다문화 사회로 진입 한 것이다.지난해 국내 거주 외국인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국제결혼 등이 늘면서 ‘대한민국=단일민족’이란 통념도 깨지고 있다. 방송은 이 같은 사회 현상에 가장 민감한 매체다. 최근 예능·드라마에서 활약하는 외국인이 늘어난 것도 ‘외국인 100만 명 시대’와 맞물린 현상이란 분석이 많다. 실제로 요즘 안방 극장에선 더듬더듬 한국어를 하는 외국인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주로 ‘재연 배우’에 머물렀던 과거와 달리, 최근엔 외국인들이 주요 배역을 꿰차는 경우가 많다.한국 체류 외국인 120만 명에 이르는, 다문화 국가로 급속 진행 중한국에 체류 체류: 객지에 가서 머물러 있음하는 외국인 수가 12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 수는 116만8000여 명이었다. 8년 전인 2001년(56만6000명)에 비해서 2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이는 한국 전체 인구의 2.35%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이들 중 외국인 근로자가 전체의 47%를 차지하고, 결혼이민자가 그 뒤를 이었다.국내 외국인 근로자는 55만1858명으로 전체 경제활동인구의 2.2%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거주 외국인 117만명의 47%를 차지하는 것이다. 이들 외국인 노동자 중 단순기능인력은 51만명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93%를 차지하고 있다.또한 한국인과 결혼해 한국에서 정착한 결혼 이민자들이 5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과 법무부에 따르면 2009년 결혼이민자는 12만5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5년 전인 2004년 5만7000여 명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것. 한국 사회에서 다문화 가정의 비율이 점차 커지고 있는 것이다.국내 체류 외국인의 ‘그늘’다문화 가정 불화이주여성 법률상담 이혼관련 95% , 배우자 등 가정폭력 심각다문화가정의 이혼 증가 추세에 따라 결혼이주여성의 이혼 관련 상담 의뢰 역시 크게 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보고서에 따르면 상담건수는 지난 2006년 11~12월 764건에서 ▲2007년 1만3277건 ▲2008년 1만9916건 ▲2009년 1~10월 3만6348건 등으로 급격하게 증가하였다.내용별로는 통역 요청이 가장 많았고 법률 관련, 생활 문제, 가족 갈등, 체류, 부부 갈등, 가정 폭력 순으로 뒤를 이었다.특히 법률 상담에서는 이혼 관련 상담이 90% 이상을 차지했다. 2009년 4∼6월 법률 상담(2093건) 중 65.8%가 이혼 상담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방적인 이혼 강요, 양육권, 위자료, 면접권·친권, 양육비 등 이혼에 수반되는 상담이 대부분이었다.남편을 비롯한 복수의 시가 식구에게 폭행을 당하는 이주여성도 많았다. 2009년 4∼6월 가정 폭력 상담건수 918건을 분석한 결과 가해자는 1162명으로 조사됐다. 피해자 중 상당수가 복수의 가해자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의미다. 가해자는 배우자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시어머니, 시가 형제자매, 시아버지 등도 적지 않았다.다문화 가정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가정 내 문제들도 점차 복합적이고 다양화되고 있는 만큼 다문화 가정 내 갈등 극복, 해소를 위한 결혼 이민자 여성은 물론 가족 구성원들에 대한 교육이 병행돼야 한다.가정 폭력에… 생활고에… 버림받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제 아기를 잘 키워 주세요. 아기 이름은 제로미(Jeromy)입니다. 아이를 키울 돈은 없지만 정말 사랑합니다. 3월 19일 오전 10시15분에 집에서 태어났어요.”박모(여)씨는 지난달 20일 오전 7시쯤 서울 방배동 자신의 집 앞에 놓인 상자에서 거무스름한 피부의 갓난아기를 발견했다. 아기 곁에는 엄마가 남긴 것으로 보이는 영어로 된 메모도 있었다. 아기는 당시 저체온 증상을 보였지만 병원 치료를 받고 서울시 아동복지센터로 옮겨져 건강을 되찾았다. 센터 관계자는 “동남아시아인 엄마가 낳은 다문화가정 아이로 보인다”고 말했다.2008년부터 지난달 말까지 서울시 아동복지센터에 입소 의뢰된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 탈북자 아동을 제외한 전체 12건 가운데 4건이 가정폭력 때문에 의뢰된 것으로 집계됐다. 4건 중 3건은 임신한 상태에서 남편에게 폭행당한 엄마가 출산한 뒤 아기를 맡긴 경우였다. 나머지 8건은 시댁 식구와의 갈등, 가난, 남편의 지병이나 무관심 등이 이유였다.베트남 여성 A씨는 2006년 5월 한국인 남편과 결혼한 뒤 남편에게 자주 폭행을 당했지만 ‘아기를 낳으면 잘해주겠지’라고 생각하며 결혼 생활을 근근이 이어갔다. 급기야 A씨는 임신한 상태에서 남편한테 맞았고 병원 진찰은 받지도 못했다. A씨는 2008년 말부터 남편을 피해 이주여성쉼터에 머물렀고 남편과 전 부인이 재결합했다는 소식을 듣고 아기를 센터에 맡겼다.임신 중이던 미얀마인 여성 B씨는 ‘빠르게 움직이지 못한다’는 이유로 길거리에서 남편한테 심한 폭행을 당했다. B씨는 “이혼 절차가 마무리되고 자립할 때까지 한 살짜리 내 아이를 맡아 달라”고 센터에 요청했다. 그는 “결혼 직후부터 때리더니 시부모 앞에서도 폭행해 지난해 3월부터 숨어 지냈다”고 하소연했다.중국동포 C씨는 “2005년 시작된 한국인 남편과의 신혼 생활은 감옥이었다”고 기억했다. 시댁 식구들은 청각 및 언어 장애를 앓고 있는 남편을 버릴까봐 C씨를 집밖에 나가지 못하게 했고 C씨에게 욕설을 퍼붓기도 했다. 그는 임신 9개월째이던 2007년 11월 가출해 아기를 낳아 센터에 맡겼다.○ “이주노동자도 우리 사회가 품어야"…이주노동자대회 열려이주노동자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일을 하기 시작한지 올해로 20년이 됐지만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인권문제와 노동착취는 좀처럼 해결되지 않고 있는 게 현실이다.2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는 전날 120주년 세계 노동자의 날을 기념해 이주노동자의 실태와 처지를 알리기 위한 대회가 열렸다.이 자리에는 전국에서 올라온 이주노동자 2백30여명이 참여해 자신들이 한국에서 겪은 경험과 한국 생활의 느낌 등을 이야기했다.지난 1999년 국내에 들어와 불법 이주노동자가 된 방글라데시인(28) A씨는 불법 체류자라는 딱지 때문에 밀린 임금을 달라는 말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A씨는 "한국에 와서 여러 공장을 돌면서 주물 작업을 맡아왔다"며 "하지만 아침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일한 뒤 추가 근무한 임금은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고 호소했다.지난해 6월 국내에 입국한 인도네시아인 B(28)씨 역시 힘든 일은 자기에게만 오는 것 같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경기도의 한 가구공장에서 일하는 B씨는 "우리 공장에 외국인은 나 혼자"라며 "(가구를 만드는 일 외에)무거운 물건을 옮기는 일은 나만 시키고 있다"고 섭섭함을 토로했다.지난 1991년 '해외투자기업 연수생제도'를 통해 이주노동자들이 국내에 들어온 지 올해로 20년이 됐지만 이들의 삶은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다.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위한 노력들다문화가정 교사 수업 1석4조학습 효과는 물론 일자리 제공에도 기여◇ 다문화가정 주부인 일레인씨가 올해 초부터 홍천여고의 초청으로 과학 심화반 수업을 하면 서 학생들의 과학과 영어교육 효과가 높아지는 등 호응을 얻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원어 민 수업 모습.홍천여고가 펼치고 있는 다문화가정 원어민교사의 과학과목 영어 원어민 수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천여고는 올해 초부터 필리핀 다문화가정 주부인 로페즈 일레인(여ㆍ29ㆍ홍천군 하오안리)에게 교내 과학심화반 수업을 맡기면서 예상치 못한 교육효과를 누리고 있다.필리핀에서 공통과학 교사였던 일레인씨의 열정적 수업 덕분에 학생들의 과학과 영어능력 향상은 물론 다문화가정의 일자리 제공과 이들에 대한 주민의 친밀감을 높이는 `1석4조' 효과가 이어지고 있다.홍천여고는 지난해에도 교내 매점을 필리핀에서 온 다문화가정 주부에게 임대하면서 학생들의 영어회화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우도록 하는 등 영어에 관한 한 획기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다.남편 노허영(48)씨와 함께 살고 있는 일레인씨는 “남편의 적극적인 응원과 학생들의 똘망똘망한 모습 덕분에 수업을 할 때마다 기쁨이 넘쳐난다. 이러한 기회를 준 학교측에 감사할 뿐”이라며 미소 지었다.홍천여고교장은 “지역 내 거주하는 어학 전문성을 갖춘 다문화가정 주부를 수업에 연계하는 것은 학생과 다문화가정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된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백석대서 10여 국 다문화 축제▲백석대 다문화축제에서 참가자들이 활짝 웃고 있다.백석대 백석선교문화원은 12일 결혼이민자, 이주노동자, 각 나라 대사관 및 문화원, 지역주민 등을 초청해 교내 문화광장에서 다문화 축제를 열었다. 백석대는 기독교대학의 글로벌리더로서 다문화 대학환경 및 다문화 이해와 체험의 기회를 갖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문화광장에서 지구마을여행(10개국의 문화체험), 월드스튜디오(민속의상을 입고 이미자와 함께하는 포토 존), 세계문화공연(각국 민속문화 공연, 전통무술시험, 악기연주, 노래 등)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4장. 초등과학교육에서 구성주의영역평가문항평가준거평가증거학습내용초등학교 과학에서 구성주의적 방법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가?구성주의적 관점에서 본 실재에 대한 설명과 함께 구성주의적 방법의 중요성에 대해 정리되어 있다.상과학에서 구성주의적 방법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중언급자체가 없다.하선개념과 개념변화, 인지적 비평형에 대하여 알고 있는가?개념의 내용과 관계에 대해 잘 정리되어 있다.상개념의 내용만 정리되어 있다.중언급자체가 없다.하삐아제의 이론에서 지식을 구성하는 과정에 대해 알고 있는가?동화, 조절, 평형화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식을 구성하는 과정에 대해 잘 정리되어 있다.상동화, 조절, 평형화에 대한 설명이 있으나, 과정에 대한 정리가 미흡하다.중언급자체가 없다.하구성주의자 삐아제의 인지발달 단계에 대해 알고 있는가?단계에 따른 발달상의 특징과 발달을 촉진 하는 방법에 대해 잘 정리되어 있다.상단계에 따른 발달상이 특징은 정리되어 있으나, 촉진 방법에 대해 정리되어 있지 않다.중언급자체가 없다.하학습태도수업 전에 내용정리 및 의문점을 정리하였는가?수업 전에 내용정리를 다하고, 이해된 점과 이해되지 않은 점이 잘 정리되어 있다.상내용 정리만 되어있다.중수업 전에 내용정리 및 의문점을 정리하지 않았다.하수업 중 참여를 잘 하였는가?의문점을 명료하게 잘 표현하고 적극적으로 조별 논의에 참여하였다.상조별 논의에 참여는 하나 의문점을 잘 표현하지 않았다.중수업 중 참여를 잘 하지 않았다.하수업 후 자기공부를 하였는가?수업 후 참고자료를 찾아 부족한 점을 채우려 노력하였다.상참고자료는 있으나 내용 및 양이 미흡하다.중수업 후 자기공부를 하지 않았다.하포트폴리오표현이 잘 되어 있는가?다양한 방법으로 알아보기 쉽게 시각화, 구조화하여 정리하였다.상드문드문 시각화, 구조화하여 정리하였다.중시각화, 구조화하여 정리가 되어있지 않다.하폴더의 정리가 잘 되어 있는가?영역별로 순서대로 잘 나누어져 있으며, 페이지가 잘 적혀있다.상페이지만 적혀 있고, 영역별로 정리되어 있지 않다.중영역별 순서도 없고, 페이지도 적혀 있지 않다.하평가일자: 평가자: 대상자:5장. 탐구평가일자: 평가자: 대상자:영역평가문항평가준거평가증거학습내용설명식, 자유발견식 수업방법에 대해 알고 있는가?설명식, 자유발견식 수업방법의 특징과 장단점에 대해 잘 정리되어 있다.상설명식, 자유발견식 수업방법의 특징에 대해서는 있으나, 장단점에 대한 언급이 없다.중언급자체가 없다.하안내된 탐구방법에 대해서 알고 있는가?안내된 탐구 방법의 특징과, 교사와 학생의 역할에 대해 잘 정리되어 있다.상안내된 탐구 방법에 대한 간단한 특징만 정리되어 있다.중언급자체가 없다.하오스벨의 교수모델에 대해 알고 있는가?선행조직자, 점진적 분화, 통합적 조정에 대한 설명과 함께 교수 모델에 대해 자세히 정리되어 있다.상선행조직자, 점진적 분화, 통합적 조정에 대한 간단한 설명만 정리되어 있다.중언급자체가 없다.하설명-발견의 연속선과 연역-귀납의 수업 방식에 대해 알고 있는가?설명-발견의 연속선과 연역-귀납의 수업 방식의 특징과 누가 지식의 주인인지에 대해 잘 정리되어 있다.상설명-발견의 연속선과 연역-귀납의 수업 방식의 특징은 있으나 누가 지식의 주인인지에 대해 정리되어 있지 않다.중언급자체가 없다.하블룸의 분류에 대해 알고 있는가?블룸의 인지적 영역이 분류 체계 및 고수준의 사고를 촉진하기 위한 고수준의 발문에 대해 잘 정리되어 있다.상고수준의 사고를 촉진하기 위한 발문 전략에 대해서만 정리되어 있다.중언급자체가 없다.하학습태도수업 전에 내용정리 및 의문점을 정리하였는가?수업 전에 내용정리를 다하고, 이해된 점과 이해되지 않은 점이 잘 정리되어 있다.상내용 정리만 되어있다.중수업 전에 내용정리 및 의문점을 정리하지 않았다.하수업 중 참여를 잘 하였는가?의문점을 명료하게 잘 표현하고 적극적으로 조별 논의에 참여하였다.상조별 논의에 참여는 하나 의문점을 잘 표현하지 않았다.중수업 중 참여를 잘 하지 않았다.하수업 후 자기공부를 하였는가?수업 후 참고자료를 찾아 부족한 점을 채우려 노력하였다.상참고자료는 있으나 내용 및 양이 미흡하다.중수업 후 자기공부를 하지 않았다.하포트폴리오표현이 잘 되어 있는가?다양한 방법으로 알아보기 쉽게 시각화, 구조화하여 정리하였다.상드문드문 시각화, 구조화하여 정리하였다.중시각화, 구조화하여 정리가 되어있지 않다.하폴더의 정리가 잘 되어 있는가?영역별로 순서대로 잘 나누어져 있으며, 페이지가 잘 적혀있다.상페이지만 적혀 있고, 영역별로 정리되어 있지 않다.중영역별 순서도 없고, 페이지도 적혀 있지 않다.하6장. 학습자의 개인차평가일자: 평가자: 대상자:영역평가문항평가준거평가증거학습내용시각, 청각, 운동 감각의 학습 양식에 대해 알고 있는가?학습 양식에 따른 학습자의 특징에 대해 알고, 각각의 학습 양식에 대한 활동 및 교수방법에 대해 정리되어 있다.상학습 양식에 따른 학습자의 특징만 정리되어 있다.중언급자체가 없다.하통제의 소재에 대해 알고 있는가?내적 통제, 외적 통제의 특징에 대해 알고, 내적 통제 소재발달을 위한 수업 전략에 대해 정리 되어 있다.상내적 통제, 외적 통제의 특징만 간단히 정리되어 있다.중언급자체가 없다.하융의 학습 선호 유형에 대해 알고 있는가?네 가지 학습 선호 유형의 특징에 대해 알고, 그에 대한 교수 방법에 대해 정리 되어 있다.상네 가지 학습 선호 유형의 특징에 대해서만 정리되어 있다.중언급자체가 없다.하장독립, 장의존에 대해 알고 있는가?장독립, 장의존의 특징에 대해 알고, 장독립적인 사고 쪽으로 이동하도록 하는 방법에 대해 정리 되어 있다.상장독립, 장의존 사고의 특징에 대해서만 정리되어 있다.중언급자체가 없다.하다문화적 요소도 학습 방법에 영향을 끼침을 알고 있는가?다문화적 요소도 학습 방법에 영향을 끼침에 대해 알고, 효과적인 다문화 교수의 특성에 대해 정리되어 있다.상디문화적 요소도 학습 방법에 영향을 끼침에 대해 간단하게만 정리되어 있다.중언급자체가 없다.하학습태도수업 전에 내용정리 및 의문점을 정리하였는가?수업 전에 내용정리를 다하고, 이해된 점과 이해되지 않은 점이 잘 정리되어 있다.상내용 정리만 되어있다.중수업 전에 내용정리 및 의문점을 정리하지 않았다.하수업 중 참여를 잘 하였는가?의문점을 명료하게 잘 표현하고 적극적으로 조별 논의에 참여하였다.상조별 논의에 참여는 하나 의문점을 잘 표현하지 않았다.중수업 중 참여를 잘 하지 않았다.하수업 후 자기공부를 하였는가?수업 후 참고자료를 찾아 부족한 점을 채우려 노력하였다.상참고자료는 있으나 내용 및 양이 미흡하다.중수업 후 자기공부를 하지 않았다.하포트폴리오표현이 잘 되어 있는가?다양한 방법으로 알아보기 쉽게 시각화, 구조화하여 정리하였다.상드문드문 시각화, 구조화하여 정리하였다.중시각화, 구조화하여 정리가 되어있지 않다.하폴더의 정리가 잘 되어 있는가?영역별로 순서대로 잘 나누어져 있으며, 페이지가 잘 적혀있다.상페이지만 적혀 있고, 영역별로 정리되어 있지 않다.중영역별 순서도 없고, 페이지도 적혀 있지 않다.하3장(2). 과학의 과정평가일자: 평가자: 대상자:영역평가문항평가준거평가증거학습내용변인 찾기와 변인 통제에 대해 알고 실행 할수 있는가?조작변인, 통제변인, 종속변인에 대한 정리가 되어 있고, 그에 맞게 실험을 할 수 있다.상조작변인, 통제변인, 종속변인에 대한 정리만 되어 있다.중언급자체가 없다.하가설 설정과 검증에 대해 알고 실행 할 수 있는가?가설설정의 필요성에 대해 정리가 되어 있고, 가설을 세워 실험을 할 수 있다.상가설 설정과 검증에 대한 정리만 되어 있다.
두부를 만들 수 있는 콩 (두부콩)단백질을 많이 함유하여 간수를 넣었을 때 잘 응고되는 콩으로 백태, 서리태, 서목태와 같은 콩이 두부를 만드는 콩으로 사용될 수 있다.백태모양(색)에 따라 노란콩 또는 백태라고도 부른다. 된장 등의 장을 담그는 기본 재료인 메주를 만드는 데 가장 널리 쓰여 메주콩이라고도 한다. 가장 많이 생산되는 콩이다.단백질과 탄수화물이 풍부하여 지방을 추출해서 기름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농장에서 가축들에게 먹이는 사료를 만드는 재료로도 사용된다.서리태껍질은 검은색이지만 속이 파랗다고 하여 속청이라고도 부른다. 작물의 생육 기간이 길어서 10월경에 서리를 맞은 뒤에나 수확할 수 있으며, 서리를 맞아 가며 자란다고 하여 서리태라는 명칭이 붙여졌다.물에 담갔을 때 잘 무르고 당도가 높아 다른 잡곡과 함께 밥에 넣어서 먹거나 떡을 만들 때 함께 넣는 등 주로 식용으로 쓰인다. 서리태를 발효시켜 만든 청국장은 건강 효과가 좋을 뿐 아니라 맛도 메주로 만든 청국장보다 뛰어나다.서목태쥐눈이콩이라고도 한다.《본초강목》에 의하면 빛이 검으면서 반들반들하고 작은 수콩(雄豆)을 약으로 쓰는 것이 더 좋다고 한다. 유황을 뿌리고 재배하면 약성이 더욱 좋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청태콩콩의 한 종류로, 푸르대콩 또는 청태(靑太:푸른 콩)라고도 한다. 열매의 껍질과 속살이 다 푸른색이라 하여 붙여진 명칭이다. 겉은 검은색이지만 속은 푸른색인 것은 속청태라고 부른다. 다 익어도 물기가 마르지 않은 상태로 있어, 여문 상태를 겉으로 보아서는 잘 판단할 수 없다. 그래서 '청대콩이 여물어야 여물었나 한다'라는 속담이 있다. 필수아미노산인 리신이 풍부하여 조림이나 장조림에 많이 이용되고, 메주나 두부를 만드는 데도 쓰인다.응고 (간수치기)두부의 제조 과정에서 응고제는 두부의 품질과 맛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옛날에는 천연의 풍미를 내는 간수를 사용해서 만들었는데, 최근에는 황산칼슘, 염화칼슘, 염화카그네슘, 글루코너 텔타락톤 등의 응고제를 사용해서 두부를 마든다. 이런 응고제의 종류에 따라 두부도 약간씩 다른 맛을 낸다. 그 가운데 황산칼슘이나 염화칼슘은 가격도 저렴하고 제조하기도 용이하며 무미에 가까워서 단단한 두부를 만들 때 주로 사용한다. 하지만 수업에서는 이와 같은 응고제를 사용하지 않는다.두부의 제 맛을 내는 데 가장 적합한 응고제는 간수이다. 아무런 가공도 거치지 않은 천연의 쓴맛, 짠맛, 단맛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 동안 환경 오염으로 인하여 바닷물이 오염되면서 두부 제조에 간수를 사용하는 것이 법적으로 금지되었는데, 최근 간수의 불순물을 제거한 뒤 순도 95% 이상으로 결정화한 정제 간수를 사용한 두부가 선보이고 있다.황산칼슘 Calsium sulfate CaSO4 2H2O이는 백색의 가루로써 30여년전 석회두부사건을 일으킨 것이며 그 때의 석회두부사건은 식품첨가물로써의 황산칼슘이 아니고 공업용 황산칼슘(경석고)이었던 것이다. 공업용은 순도가 식품첨가물용보다 떨어지나 값이 싼 이유로 무분별한 일부의 업자가 이를 사용하다가 적발되어 국민에게 두부의 인식을 오래도록 나쁘게 만들어 버린 것이었다. 황산칼슘은 칼슘 보조제로써 사용하는 것으로 미국이나 일본등지에서도 두부뿐만 아니라 식품,의약품에 사용하는 것이다. 사용기준(사용량,충분한 수침등)만 준수한다면 칼슘보강효과도 있으므로 염려할 것이 없는 것이다. 다만 두부제조업자 스스로 그때의 악몽에 지레 겁먹어 아직도 황산칼슘을 사용하는 것을 떳떳해 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한국두부연구소 www.dubulab.com ) 황산칼슘의 특징은 두부가 부드럽고 생산 수율이 높으나 맛이 좀 떨어진다는 점이다. 이를 사용할 때 물에 거의 녹지 않으므로 응고제를 투입할 때 골고루 혼탁 시켜 부어야하며 콩물을 아래에서 위로 슬슬 떠올리면서 골고루 뿌려주어야한다. 응고시간은 다른 응고제보다 오래 걸리며 투입적정온도는 85도내외이고 사용량은 대두 중량의 2%내외이다.염화마그네슘 Magnesium chloride MgCl2 6H2O바닷물 속에도 함유되어 있어, 식염을 만들 때 부산물로서 간수 속에 약 2 % 함유되어 있다. 무색 결정으로, 비중 1.56이다. 조해성이 있으며, 물에 잘 녹는다(0 ℃의 물 100 g에 대하여 52.8 g), 일본에서는 바다물에서 추출하여 천연니가리라고하여 생산판매 하고 있다. 응고속도가 빠르고 두부가 단단해지기 쉬우나 두부의 맛은 좋다. 우리나라에서는 천연응고제로써 간수는 사용을 금지하며 바닷물의 경우 환경보건법에서 기준하는 1급수에 해당되는 바다물이라면 사용을 용인하고 있다. 염화 마그네슘의 투입적정온도는 섭씨 75도내외이며 사용량은 대두중량의 2%이다.염화칼슘 Calsium chloride CaCl2염화칼슘은 염화 마그네슘과 마찬가지로 물에 잘 녹으며 조해성이다. 보관시 공기와의 접촉을 피해야하며 응고속도가 빠르다.(한국두부연구소 www.dubulab.com )투입 적정온도는 75도이며 사용량 또한 같다. 염화칼슘으로 만든 두부는 주로 유부를 만드는 데 쓰이는 생지(앏은 두부),포두부를 만들때 응고제로 쓰이며 맛은 염화 마그네슘보다 덜하나 두부의 경도가 높아 단단한 제품을 만들 때 사용한다.
교육 평가의 문제점 및 개선 방향교생 실습 때 가르침과 배움에 대한 기쁨으로 부푼 가슴을 안고 향했던 초등학교 교실에서 그동안 내가 미처 느끼지 못했었던 우리나라 교육 실태에 적지 않은 충격을 받은 경험이 있었다. 초등학교 3학년 그 어린 학생이, 한창 운동장에서 뛰어놀며 배움의 즐거움과 꿈을 키워나가야 할 나이에 수업이 마친 뒤에도 학교에 남아 정신없이 시험대비 문제집을 풀고, 새벽 2시까지 공부를 해서 피곤하다며 그늘진 얼굴로 교실을 나가던 그 학생의 얼굴에서 우리나라 교육의 미래에 대해 두려운 마음이 들었다. 내가 꿈꿔왔던 학교, 내가 꿈꿔왔던 학생은 이런 것이 아닌데 하는 회의감도 느껴졌고 앞으로 그러한 암담한 교육현실의 한가운데에서 나는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압박감도 들었다. 무엇이 그들과 교사를 이러한 코너로 몰고 있는 것일까.평가란 어떤 사물이나 사건에 대한 가치를 판단하고, 그것을 밖으로 드러내어 보인다는 뜻이다. 평가를 함으로써 우리는 수행 개선에 유의미한 변화를 일으키고, 자신을 반성하게 된다. 그러나 내가 학창 시절에 받아왔던 평가와 세월이 지난 지금 초등학교에서 이루어지는 평가는 과연 그 평가의 뜻과 의의에 맞게 이루어지고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든다. 평가를 통해 나의 행동에 유의미한 변화를 일으키거나,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되기보다는 늘 평가를 앞두고 다른 이들보다 앞서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꼈고, 그러지 못하였을 때는 좌절감을 맛보곤 했었다.타일러는 교육 평가를 ‘교육목표가 얼마나 달성되었는지에 대해 따지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이와 같이 교육평가의 목적은 첫째 학생들의 교육목표 달성도를 파악하고 둘째 교사들의 교육활동에 대한 효과를 파악, 셋째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전반에 걸친 자료 획득, 넷째 학생들의 생활지도시 유용한 자료 획득, 궁극적으로는 교육과정과 교육계획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오늘날 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학교 평가는 이러한 평가의 본질을 훼손하고 평가를 위한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지금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평가의 문제점들을 대략적으로 살펴보자면, 첫째로, 학생 개개인의 성취 수준 및 발전 정도를 파악하지 못하는 상대평가로써 학생들을 점수화하여 서열을 정하는 잘못된 평가관을 들 수 있다. 둘째는, 학생의 학업 성취와 교사의 교수 활동에 대한 평가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학생의 학업 성취 평가에로의 편중 현상을 들 수 있다. 셋째, 학생의 창의력, 사고력 등의 고등 정신 기능은 다루지 않고, 일괄적인 하등 능력을 주로 측정하는 평가상의 문제를 들 수 잇다. 넷째, 지필 검사와 객관식 선택형 일변도의 한정된 평가 방법의 문제이다. 다섯째, 평가 결과가 교수-학습의 질적 개선을 위한 자료보다는 학생들의 서열을 결정하기 위한 자료로서만 활용이 된다는 문제를 들 수 있다. 끝으로 교육과 관련된 일간 평가에 대한 바른 인식의 부족과 평가를 위한 연구의 미흡을 들 수 있다이러한 평가의 문제점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이번 실습 기간동안 담임 선생님의 도움으로 초등학교 교과평가의 실상에 대해 구체적인 이야기를 듣고 그 문제점과 해결 방안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 보았다.먼저 선생님께서는 지필 검사 위주의 평가 방법에 대해 문제가 많다고 이야기 하셨다. 교사는 수업의 한 단계 한 단계가 끝날 때마다 형성 평가를 실시하여 아동들이 학습목표에 어느 정도 다가가고 있는지, 그리고 교사 자신의 수업에 문제점이 없는지를 점검한다. 그러나 아동들이 치르게 되는 다양한 평가, 진단 평가, 형성 평가, 총합 평가 등은 주로 선다형, 단답형의 지필검사에만 의존하게 되어 학생들이 가진 다양한 생각이나 의견 등이 평가에 반영되는 경우가 부족하다고 하셨다. 물론 학급당 학생수가 35명 정도가 되는 우리나라 초등학교의 현실을 감안한다면 이러한 지필검사의 용이성과 효율성을 무시할 수 없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현실 속에서도 교사들이 다양한 평가방법을 시도하지 않고, 전통적인 평가방법에만 머물러 있는 것도 문제라고 하셨다.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수행평가가 도입되었지만 역시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라 하셨다. 기존의 상대적 순위나 양적 평가, 결과 중심 평가에 대한 개선 방법으로 창의성 교육과 열린교육의 정신과 함께 학습 과정을 중시하고 교육의 결과를 질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수행 평가가 도입되었다. 그러나 현재 초등학교 현장에서 시행되고 있는 수행평가는 그 본질에서 어긋난 평가 일 뿐만 아니라 실시 형태에 있어서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학생 측면에서는 점수에 대한 지나친 집착으로 수행평가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과중한 과제 부담에 따라 비교육적 현상이 초래 되고 있다. 교사 측면에서도 수행평가에 따른 과중한 업무와, 평가 문항 작성의 어려움, 수행평가 실시에 대한 이해 부족과 실천 의지의 결여, 절대적 평가 기준 제시의 곤란 등의 문제점들이 있다. 수행평가가 초등학교 현장에 적용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행평가 적용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수행평가의 실시를 위한 교육과정도 미흡한 현실이다. 초등학교 현장에서의 수행평가는 아직까지 아동의 수행 결과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고, 기존의 지필시험과 비슷한 형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아동의 인지적인 영역을 평가하는데 집중되어 있다.이러한 수행평가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 단편적인 영역에 대한 일회적인 평가가 아닌, 학생 개개인의 변화 발달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전체적이면서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수행평가의 목적은 교수 학습 활동을 개선하는 데 있다. 따라서 수업 내용이나 방법의 변화 없이 성적 처리를 위한 평가 방법만의 변화는 특별한 의미가 없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수행평가란 엄밀한 의미에서 방법 상의 변화만이 아니라 평가 방향의 전환, 즉 점수화 문제에서 벗어나야 그 방향이 올바로 설정될 수 있음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학생들에게는 수행평가의 필요성과 목적의 홍보를 통해 기본적인 학습 및 생활 습관이 정착되도록 해야 하며, 창의성 및 문제 해결력 신장으로 다양한 학습 방법 안내 및 자료를 제공해야 한다. 교사의 평가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나 관련 자료가 부족한 실정이므로, 수행평가의 올바른 시행을 위해 교과 협의회 및 연구회의 활성화와 수행 평가 우수 사례 발굴 및 보상 방안도 필요 할 것이다. 또한 수행평가 시행으로 폭증하는 교사 업무를 경감시키기 위한 실질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과밀 학급과 과대 학교의 규모를 지속적으로 감축시키고 학교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을 일관성 있게 시행해야 할 것이다.선생님께서는 이 뿐만 아니라 국가 수준 학업 성취도 평가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 주셨다. 학업 성취도 평가를 시행하는 과정에서 학업 성취도 평가를 반대하는 교사들이 해임 및 파면이 되기도 하고, 지역별 성적 결과를 발표한 후 일부 교육청, 일부 학교에서 부진 학생에 대한 성적을 조작, 누락하는 등 수많은 문제점들이 속출하는 등 사회적으로 학업성취도평가에 대하여 극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에서 평가체제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다. 학교의 성적을 좋게 만들기 위해 공부를 못하는 학생에게 결석을 유도하고, 특수학급 학생과 운동부 통계 제외, 시험 부정 행위에 눈감고 감독 엉터리로 하기 등 교육의 현장에서 있어서는 안 될 비교육적인 일을 이대로만 두고 볼 일은 아니라고 하셨다.‘과연 학교의 질은 학업 성취도에 의해서 판단될 수 있는 것인가?’ 에 대해서도 의문이 들었다. 지역 사회의 특징, 학교 시설 및 규모, 교직원의 구성, 학생들의 사회계층배경 등이 여러 가지 변인에 대해서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획일적으로 표준화된 학업성취도 검사 결과를 비교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고 생각된다. 학업 성취도는 객관적으로 측정 가능한 지필고사와 그 결과물에 집중이 된다. 따라서 학생들에게 지필고사 형태의 시험점수를 최대한 높이도록 만듦으로써 학교에서 반드시 배워 가야할 중요한 교육목표들 예컨대 협동, 단결, 배려, 자아존중감, 시민 의식 등은 간과하게 된다. 또한 학교는 학업성취도 검사에서 나오는 것에 중점을 두어 가르치게 됨으로써 학업성취도 검사에 나오지 않는 것을 애써 가르치지 않거나 배우지 않게 되어 교육과정을 매우 편협하게 만드는 문제도 있다. 학생들의 점수 올리기에 급급하다 보면 교육 내용의 총체성이나 의미에 대한 성찰보다는 단절되고 분절된 내용들을 가르치면서 질 높은 교수 활동, 풍요로운 교육에 초점을 맞추기는 어렵다. 학업 성취도 검사의 중시 분위기로 인해 학생들은 교육에서 중요한 내재적 동기 유발을 감소시키는 등 비교육적 상황이 강화된다.학업 성취도 평가의 체제 개선 방향은 학업성취도 평가의 목적으로 무엇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성찰이 전제되어야 한다. 학생 및 학교의 개별성과 특수성 확인, 공교육의 신뢰성 회복 및 사교육 감소를 위한 교육과정 정상화,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육성에 우선적으로 평가의 목적을 두어야 한다.
주제: 사진이미지 읽기 교육1. 관련 매체 언어 현상, 주제 선정주제: 사진이미지 읽기 교육오늘날의 국어교육의 환경은 인쇄 매체를 통한 문자기호에 치중한 과거와는 달리 방송 영상 매체, 디지털 인터넷 매체 등의 발달과 대중적 확산을 통해 다양하고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다. 문자로 된 텍스트에 국한되지 않은 신문, 잡지, 광고, 텔레비전, 만화, 영화 등은 물론, 핸드폰의 다양한 메시지, 컴퓨터의 동영상, 플래시 영상에까지 이르는 다양한 매체 읽기가 시도 되고 있다. 그 중에서 사진은 다양한 변화와 특성화를 통해 우리 주변에서 하나의 표현 양식, 정보의 제공양식,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의 도구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미지와 영상이라는 시각적 메시지들이 신문이나 텔레비전 등 여러 곳에서 확장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의 삶과 생활을 채우고 있는 시각 기호로 이루어진 텍스트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2. 주제 선정 이유 및 매체 언어 교육에서의 의의“미래의 문맹자는 문자를 못 읽는 사람이 아니라, 사진을 못 읽는 사람이다.”오늘날의 국어 환경에서 다양하고 복잡한 매체의 양상은 학습자에게 이들 매체 기호가 갖는 특성을 파악하고 분석하여 텍스트를 이해해야만 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TV와 컴퓨터에 친숙한 영상 세대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미지 읽기 교육은 필수적이라고 생각된다. 시각 기호인 사진을 어떻게 해석하고 의미를 이해해야 하는지 알고, 다양한 사진 이미지로 둘러싼 현실과 사회를 학생들이 올바르게 바라보고 판단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하려는 목적에서 이 주제를 선택하였다.오늘날 영상과 이미지는 오랜 억압과 속박에서 벗어나 한껏 나래를 펴고 있다. 특히 사진은 그 편이성과 대중성으로 인해 현대인의 필수품이 되어버렸다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사진이 현실의 대상을 단순하게 전달하는 기능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시대의식을 반영함으로써 세계를 바라보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 할 수 있게 되었다. 사진은 ‘사실을 반영하는 거울’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사실을가 변형시키는 도구’로 인식이 넓어져 사진 텍스트에서 문화적인 약소를 읽어낼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시각언어로서의 사진은 자연 언어로 이루어진 텍스트처럼 기호로 분절될 수 있는 대상으로 등장하게 된 것이다. 사진도 언어와 같이 기표와 기의로 기호학적 분석이 가능함을 알고, 사진 이미지를 보고 의미를 읽어 냄으로써 사진에 대한 시각적 문해력을 기르는데서 교육의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대중 매체 등에서 보여 지는 이미지, 사진, 영상의 의미에 대해 비판 의식을 가지고 수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진을 어떻게 보아야 할지에 대한 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 사진을 무의식적으로 보기보다는 사진의 의미를 정확히 읽어내려는 노력과 함께, 사진의 그러한 의미를 만들어 내는 요인에 대해 분석하는 시각을 길러야 한다.사진 읽기 교육은 ‘이미지 리터러시 교육’이다. ‘이미지 리터러시 교육’이란 한 마디로 이미지를 읽고 쓰는 교육이다. 이미지 언어를 사용하는 것에 익숙해지고 비판적인 자기 시각으로 이미지를 읽을 수 있도록 교육함으로써 이미지로 자유롭게 커뮤니케이션하는 능력을 갖도록 돕자는 것이다. 사진은 관찰력, 비판적 사고력, 표현력, 창의성, 미디어 감수성과 같은 아이들 성장에 기여하는 다각적 교육이다. 사진 읽기 교육을 통해 학생들로 하여금 다양한 소통을 경험하고, 매체 정보의 분석과 수용 방법을 습득 할 수 있도록 하며, 논리적이며 창조적인 사고 방법을 유도하고자 한다.3. 교재 구성에 필요한 이론 탐구- 리터러시(literacy)리터러시란 ‘글을 읽고 쓰는 능력’, 곧 문자해독능력을 말한다. 리터러시가 높아지면 그에 비례해서 주체적인 사고와 비판적인 분석능력, 자유롭고 창의적인 표현능력이 높아진다. 건강하고 민주적인 사회를 이루기 위해서는 사회구성원들의 리터러시를 기르는 교육과정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제 문자에 영상과 소리가 더해진 이른바 멀티미디어 시대, 보이는 ‘이미지’를 읽고 쓰는 능력, 곧 비주얼 리터러시(visual literacy)를 기르는 훈련 또러시란 한 마디로 ‘시각적 이미지’를 읽고 쓰는 능력이다. 곧 그림, 사진, 영화, 애니메이션 등과 같이 ‘눈으로 지각되는 모든 이미지 기호’에 대한 해독능력을 일컫는다. ‘더 많이 알수록 더 많이 본다’는 헉슬리의 말처럼, 비주얼 리터러시는 수용자의 이미지에 대한 인지능력을 높여주고, 대중매체가 행사하는 정서적 조작의 메커니즘에 대해 비판적 이해력을 강화함으로 정치적, 상업적 영향력에 저항력을 키워준다. 더불어 아름다움의 가치를 즐기고 감상하는 능력도 키워준다.- 기호학과 사진의 연관성기호학은 오늘의 대중 사회, 즉 포스트모던 사회가 요구하는 새로운 예술과 생활양식에 대한 탐구와 분석의 기회를 제공하는 학문으로서 인간사회에서 의미작용이 일어나고 소통되는 과정을 연구함으로써 현실 세계에서 새로운 가치를 읽어내려는 관점을 취한다. 따라서 새로운 교육과정에서 주안점을 둔 창의성과 기능적 문식성, 그리고 ‘우리 삶의 중요한 요소들’에 대해 ‘나름대로 진지하게 생각하고 조사하고 읽어보고 토론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 『우리말 우리글』은 기호학이 추구하는 이념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다. 사진에 대한 분석과 읽기는 우리 주변의 세상을 좀 더 깊이 이해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확신을 가질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기득권의 역사적 문맥 속에서 극히 자연스럽고 자명한 것으로 생각되던 문화적 대상과 통속적인 사회 현상을 파헤치고 지적하는 비판적 안목을 학생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우리말 우리글』의 이미지 교육국어 교과서에 제시된 시각 텍스트들이 단순히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배경지식을 활성화하는데 쓰이는 이미지 자료나 그래픽 자료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텔레비전과 광고사진이 사회 문화적 상황이 반영된 독립되고 자율적인 텍스트로서 부각되었다는 차별성을 지닌다. 국정교과서와는 다르게 제시된 시각적 텍스트를 이해하고 재조직하여 활용하는 능력을 학생들에게 교육하려는 체계적인 시도를 담고 있다.국어 교과서에 도입된 매체 읽기에 대한 교육적 목적은 어보고 토론하는 과정’을 다양하게 경험하는 것이라 하겠다. 그리고 시각 텍스트에 대한 구체적이고 분석적인 이해는 새로운 매체와 생활양식에 대한 탐구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며, 기호학적 방법론은 영상매체를 언제나 접하고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우리 주변의 세상을 좀 더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고, 나아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확신을 가질 수’있는 유용한 도구로 판단된다.세상의 모든 대상과 현상을 하나의 텍스트로 받아들이면서 체계적인 의미 분석의 틀을 제공하는 기호학의 영역에서 사진은 매우 중요한 텍스트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날 우리는 둘러싸고 있는 기호의 세계 속에서 시각 기호로서의 사진 텍스트는 언어 기호로 이루어진 텍스트와 함께 사람들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혹은 의미 활동의 중추적인 수단이기 때문이다. 국어교육에서 이미지가 포함된 시각 텍스트를 읽는 방법은 시대적 변화에 맞는 언어활동을 수행해야 한다는 1차적 요구와 함께, 도구 교과라는 특성에 따른 국어교육 영역의 이미지 텍스트로의 확장이라는 의미도 지닌다.4. 적절한 학년, 목표 설정? 학년: 초등학교 6학년? 목표설정 : 다양한 매체에 등장하는 사진이나 그림 등의 의미를 해석할 수 있는 기초 능력을 기른다.- 사진도 언어처럼 자의적인 특성을 지닌 ‘시각기호’임을 안다.- 사진은 찍는 사람의 의도에 따라, 보는 관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짐을 안다.- 사진 이미지를 수용하는 방법에 대해 이해한다.생각해보기1? 문자텍스트와 사진을 비교해 봄으로써, 의미 전달이 더 잘 되는 것 선택하기-> 사진 한 장 속에는 많은 정보와 의미가 담겨 있음을 이해? 다양한 표지판 사진보고 의미 읽어내기-> 사진도 언어처럼 의미를 가지는 ‘시각기호’ 임을 이해? 여러 개의 사진을 보고 마음에 드는 사진 선택하고 이유 말해보기-> 사진에 대한 기호학적 분석활동1? 사진을 보고 광고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 읽어내기-> 사진은 의미를 가지는 언어와 같음 ->사진을 ‘읽는다’활동2? 신문의 보도 사진 보고 사 진술을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를 이미지에서 찾기-> 같은 기표라도 사진에서 말하고자 하는 의미는 (기의)는 다름을 이해활동3? 상업광고 사진을 보고 광고 사진이 말하고자 하는 바 분석하기-> 두 사진을 시각 기호적 관점에서 접근하여 사진도 언어 기호로 표현된 것과 유사한 구조를 가진다는 것을 이해생각해보기2? 일부가 잘린 사진과 완전한 사진을 비교하고 느낌 말하기-> 사진에는 찍는 사람의 의도가 담겨져 있음을 파악하고 의도파악이 중요함을 이해활동4? 사진을 보고, 사진과 관련된 문구를 만들어 보기-> 사진에 대한 의미 구성하기-> 사진은 보는 관점에 따라 의미가 다름을 이해하기활동5?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자기가 찍은 사진의 의미에 대해 설명하기-> 사진제작 하기 (스스로 경험을 통해 배우는 학습자 중심 학습)사진에 대한 의미 구성하기, 사진으로 표현력, 창의성 기르기정리? 사진 이미지를 수용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기5. 목표 도달을 위한 활동 설계6. 활동에 필요한 텍스트 선정에서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인터넷 블로그를 제시하였다. ‘아프리카는 지금 굶주림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라는 문자 텍스트로만 이루어진 블로그와, 배고픔에 쓰러져 있는 아이를 독수리가 바라보고 있는 사진이 게시된 블로그를 비교 해 보았을 때, 어느 것이 상황과 느낌을 더 잘 전달하고 의미가 잘 전달되는지 생각하도록 구성하였다. 이를 통해 디지털 시대에 문자 언어보다 사진 이미지를 통해 정보를 전달하고 의사소통 하는 것이 더 편리함을 깨닫게 함과 동시에, 사진 속 의미를 생각해 봄으로써 사진도 읽기의 대상이 됨을 인식 하도록 한다.다음으로 화장실 표지판, 감전 주의 표지판, 동물 보호 표지판 사진을 통해 학생들은 그것에 문자가 없더라도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있다. 이처럼 사진 또한 언어처럼 의미를 가지는 ‘시각 기호’ 라는 점을 알게 한다. 그에 이어 주어진 3장의 사진을 보고, 학생들이 좋아하는 사진을 선택하게 한 후, 그 사진이 왜 마음에 드는지 설명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