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대구교대 생활수학 문제만들기
- 최초 등록일
- 2013.11.21
- 최종 저작일
- 2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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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오늘 수업 시간에 ‘나 자신을 수학적으로 표현’했다. 나는 물은 100도가 되면 틀림없이 끓는다. 하지만 사람의 온도는 잴 수가 없다. 무슨 일이든 열정을 다해 100도를 만들어내면 틀림없이 끓을 것이다. 물이 끓지 않는다고 해서 불을 지피는 것을 지레 포기하고 싶어진다면 지금이 99도일 것이다. 그러므로 무슨 일이든 끝까지 노력하자. 라고 말하였다. 이와 같이 경우에 따라서는 90℃와 99℃의 9℃차이보다 99℃와 100℃의 1℃차이가 더 큰 경우가 있는데, 수치적으로는 더 작은 차이지만, 피부에는 더 크게 와닿는 경우가 또 무엇이 있을까?
- 1)끓는 점 / 어는 점
2)시험을 한 달 앞두었을 때의 10분 / 시험을 한 시간 앞두었을 때의 10분
<중 략>
24. 상대방의 나이를 맞추는 방법. 태어난 달을 두배하여 5를 더하라. 나온 수를 50배 한 다음 다시 당신의 나이를 더하라. 그 수에서 250을 뺀 다음 답을 말해보라. 그렇다면 당신이 태어난 달과 나이가 차례대로 나온다. 원리는 무엇일까?
- 태어난 달을 a, 나이를 b로 하여 질문에 따라 수식을 만들어 가면,
(2×a+5)×50+b-250
=100×a+250+b-250
=100×a+b (여기서 a가 태어난 달, b가 나이가 된다.)
(주의) 나이 b가 100을 넘지 않으면 a가 그대로 태어난 달이 된다.
25. 칠교판을 통한 교육을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가치는 무엇이 있을까?
-삼각형, 사각형, 사다리꼴을 다양한 형태로 자신의 마음대로 조립하면서 새로운 모양을 만들고,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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