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관리의 성공사례

소개

이직관리의 성공사례 5개와

느낀점입니다. 출처도있습니다.

목차

Ⅰ. 이직관리 분야의 성공사례
사례 1. 삼성 SDS
사례 2. LG전자
사례 3. 한국통신 하이텔
사례 4. Ernst & Young
사례 5. 네띠앙
◇ 느낀 점

본문내용

사례 1. 삼성 SDS
- 대기업들 중 인력유출로 가장 속병을 앓았던 곳은 삼성그룹 이다. 벤처기업가들의 사관학교로 불렸던 삼성SDS는 1999년도 한해에만 전 직원의 15% 정도인 5백여명이 퇴사했다. 지금은 퇴사행렬이 주춤하지만 여전히 직원들은 다른 직장을 찾아 나서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사내벤처지원에 5백억원을 지원하고, 올해 e-Business 분야의 전문가를 포함해 1천명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히는 등 인재유출의 진화에 나섰다. 또한 "2010년까지 세계적인 IT기업으로 도약하며, 5년내 주당 5백만원짜리 기업이 되겠다"며 직원들을 독려하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무상으로 자사 주식을 나눠주겠다"는 선물보따리도 내놓았다. 당초에는 모든 직원에게 동등하게 1백주를 연말까지 3회에 걸쳐 주겠다고 했지만 아예 줄 때 `팍팍 주자`는 심산인지 2000년 7월부터 일시에 80주에서 120주까지(직급별 차등 지급) 주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를 위해 삼성SDS는 56만주를 증자할 예정이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주가가 올라가면 혜택은 더 커질 것이고 이를 바라는 직원들을 회사에 붙잡아놓을 수 있는 것이다.
출처 : 삼성경제연구소
사례 2. LG전자
- LG전자는 유능한 인재들이 벤처창업을 하겠다며 잇따라 회사를 나가자 사내벤처를 적극 육성하겠다고 직원들을 달래고 있다. 이를 위해 LG전자에서는 "벤처사업 공모에서 채택된 직원에게 사업비용의 80%를 지원해주고 자립할



◇ 느낀 점
- 이번 이직관리에 대한 사례를 조사하면서 이직관리가 기업에서 매우 중요하고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이직률 이라는 단순한 수치만으로도 이직률이 적은 것이 기업에 더 나을 것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겠지만, 단순히 자사의 기업을 떠나가는 인력을 붙잡아 두는 것만이 아니라 그 인력을 양성하고 교육하여 회사의 성장과 유지, 발전에 커다란 밑거름이 되게 하는 것이 이직관리의 핵심이라고 생각을 한다.
위의 5 가지 사례는 거의 대부분 이직을 막기 위해서 물질적인 보상 등을 통해 이직관리를 하고 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물질적인 보상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애사심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이직을 막는 데 더욱 효과적일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왜냐하면 이직의 원인자체가 보다 나은 노동환경이나 보다 유리한 조건을 위해 이루어지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 역시 몸담고 있는 기업에 대한 소속감 부족이 궁극적인 원인이라 할 수 있겠다. 따라서 이러한 기업들의 애사심을 육성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투자가 이루어진다면 낮은 이직률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