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문화사 (알렉산더 영화감상문)

소개

이 report는 서양문화사란 과목에서 역사적 인물에 대한 영화를 보고 report 를 작성하라고 해서 알렉산더란 영화를 보고 제출한 report입니다.

목차

1.영화를 본 계기
2. 영화 줄거리
3. 알렉산더가 서양 문화에 끼친 영향
4.결론

본문내용

1.영화를 본 계기
알렉산더란 영화를 보게 되었다.
어릴때 위대한 대왕 알렉산더라는 위인전만 보았지 사실 그에 대해서 잘 아는게 없었다. 그가 무슨 나라의 왕이며, 어느 제국을 세웠으며, 어떤 신하들과 그 막대한 영토를 정복했는지. 그래서 이번에 서양문화사 시간에 내준 독서감상문도 쓸 겸 알렉산더 대왕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볼 겸 겸사겸사 영화를 보게 되었다. 처음에 영화를 본다고 했을때 주위 사람들이 3시간이 넘어가는 매우 지루한 영화라고 해서 볼지 말지 많은 고민을 했었다. 역사적으로 많이 알려진 인물인 만큼 줄거리만 보고도 충분히 감상문을 쓸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지만 역시 이번기회에 영화를 봐야겠다고 생각해서 보게 되었다.
2. 영화 줄거리
영화의 서막은 현 그리스의 황제가 옛날의 알렉산더 대왕의 위엄과 그의 업적을 되새기는 장면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는 그리스의 지배자 마케도니아 왕국의 필립 왕과 그의 아내 올림피아 사이의 자식이다. 그는 어린시절부터 아버지와 어머니의 불화와 권위를 내세우며 위대한 정복자로 추앙받기를 원했던 권위주의 아버지와 자식을 사랑하지만 권력에 대한 야욕으로 눈이 먼 어머니 사이에서 어린시절을



4.결론
영화를 보면서 내 머릿속에 있던 알렉산더의 이미지가 조금씩 바뀌어갔다.
물론 재미를 위해 허구성이 가미된 영화이지만 영화속에서 그의 인간적인 면모와 마냥 강인하기만 하고 인간미가 없을 줄만 알았지만 부하를 사랑하고 아끼는 그의 태도에 놀라게 되었다. 마냥 강인할 것 같던 그의 이미지에 동성애를 느끼고 있는 것을 보고도 놀랐다. 하지만 그의 포부와 당당함, 전쟁터에서의 결단력만큼은 사나이중의 사나이, 영웅중의 영웅이었다. 스스로를 제우스의 아들로 칭할 만큼 그의 전투능력은 대단했다. 부하들이 전투 전날 밤 4만명으로 25만명의 군사를 상대 하는건 어려우니 야간기습을 하자고 했을 때 그의 한마디가 기억에 남는다.
“난 승리를 훔치러 온 것이 아니다!”
비록 지는 한이 있더라도 그는 싸움다운 싸움, 남자다운 싸움을 하로 온 것이다. 그는 승리를 훔치로 온 것이 아니라 쟁취하기 위해 왔다는 의지가 이 한마디로 인해 들어났다.
그는 어릴 때부터 어머니의 지나친 사랑과 끝없는 욕망으로부터 탈출하고자 했으며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