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팔아먹는 사람들을 읽고

소개

안녕하세요 독후감입니다.
참고하셔서 좋은 점수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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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뜨거운 햇살과는 이별했는지 차갑디 차가운 칼바람은 매섭기만 하다.
매번찾아오는 겨울이지만 익숙하지 않고 낯설기만 하다. 차가운 효성캠퍼스안에는 많은 학생들로 붐비지만 그져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에 무감각해지는 나는 왜이럴까?
이번학기는 더욱 더 바쁜나날을 보내는 것 같다. 3학년의 마지막학기라서 그럴까? 많은 과제양에 영어공부 취업걱정 ...... 여자친구. 돌이켜보면 후회만 되는게 사실이다. 거기다 북리뷰 . 하지만 북리뷰는 과제라는 생각외에 나에게 잠시마나 가까이하지못한 책들에게 소통할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되는 것 같아 너무 좋다. 하나의 감상문을 씀으로써 다시한번 상기하고 기억할수 있다는것에 다시금 감동을 얻는다. 이번에 내가 읽은 책은 한국관광공사에서 만들어서 더욱 특별한 ‘한국을 팔아먹는 사람들’이란 책이다. 팔아먹는다는 동사의 의미에서 신경이 곤두서는 나는 무엇일까? 팔아먹는다라는 동사적 어미에 선입견이 있는게 사실이지만 흥미있는 책이다라는 생각을 하였다.
이 책은 나와같이 관광분야 그리고 서비스 쪽에 종사하시는 사람에게 권해드리고 싶은 책이다. 하지만 비분야라도 흥미있게 내려가는 전개에 관심을 가질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한국관광공사 주재원들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지에 대한 각각의 에피소드로 묶어져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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