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팔아먹는 사람들을 읽고

소개글

한국관광공사에서 한국문화 등 한국의 매력을 다른 나라에 알리는 한국을 팔아먹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
한국을 팔아먹는 사람들을 읽고 독후감

목차

1부 한류를 다시 팔자.
2부 이렇게도 판다
3부 이런것도 판다
4부 알려야 판다1
5부 알려야 판다2

본문내용

처음 제목을 들었을 때 내용을 짐작하지 못했다. 한국을 팔아먹는 사람들이라니.. 그런데 한국관광공사에서 지은 책이라는 걸 알고 이것이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에서 한국문화 등 한국의 매력을 다른 나라에 알리는 것을 한국을 팔아먹는 사람들이라고 표현했다는 것을 알았다. 책의 표지에도 ‘외국 관광객을 잡기 위한 코리아 세일즈맨’ 이야기라고 되어있다. 이 책의 안은 1부에서 5부까지 나누어져있다. 중간 중간에 case study라는 글도 들어 있었다.
1부 한류를 다시 팔자.
블루오션을 향한 한류 이벤트
=일본인 100명 중 열두 명 정도만 해외여행 경험이 있고, 그 중에서도 한국을 찾은 사람은 세 명 정도에 불과하다. 나머지 97명이 우리에게는 한국 관광의 ‘블루오션’이라 볼 수 있다. 이 블루오션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에서는 2004년 ‘한류 문화 이벤트 in 가고시마’를 개최했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블루오션이란 단어를 몰라 찾아보니 경쟁자들이 없는 무경쟁시장을 의미하는 것이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일본인 관광객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에 이렇게 커다란 블루오션이 있는지 몰랐다. 그만큼 아직 한국으로 오게 만들 수 있는 사람도 아직 많이 남아있으니 지리적 장점을 이용하여 블루오션전략을 세워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외풍에 맞서는 한류 캠페인 =한류 붐의 영향으로 2004년 한국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이 35.5%라는 큰 성장세를 보이며 전체 방한 시장의 43%를 차지하는 등 상승일로를 걷던 일본시장에 찬물을 끼얹는 일이 자주 벌어진다. 독도영유권과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문제로 인한 것. 이후로도 911테러 사건과 사스발생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