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견학 보고서

소개

관광대학 - 호텔관광경영학과 호텔 견학 보고서 입니다(라스베가스 견학서)

목차

< 목 차 >

Ⅰ. 준비과정


Ⅱ. 연수일정


Ⅲ. 연수내용


Ⅳ. 연수소감

본문내용

이번 호텔 연수 과정을 가기 위해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가장 큰 문제는 회사와 입장차이였다. 회사가 시기적으로 어렵고 바쁜 상황에서 어떻게 보면 자기 개발을 위해 잠시나마 한주라는 시간을 비운다는것에 회사와 내가 입장의 차이를 좁힐 수 없었기에 자칫 놓칠수도 있었다. 다행이 장미향교수님께서 좋은 중재자의 역할을 해주셨기에 나에게 이렇게 좋은기회가 찾아왔다.
미국이란 땅은 나에게 처음이었다. 그동안 가까운 동남아, 아시아 국가만 방문해봤던 나에겐 약간은 두렵지만 호기심 가득한 도전하고 싶은 나라였다.
원래 기본 10년 여권을 소지했던 난, 미국시 비자문제로 전자여권을 신청을 하였다.
전자여권은 비자없이 미국에 간단한 심사만으로 입국가능한 제도였다.
작년에 만든 10...



5. 5일~6일차(10월 20일 ~21일)
외국에 가면 가장 설레게하는 것이 먹는것이 아닌가 싶다. 먹을것을 알면 그나라의 문화를 알 수 있다고 하지 않던가. 비록 내가 먹은 음식 및 브랜드등은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지만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가장 대중적이고, 유명한 음식점이었다.
그중에 IN N OUT은 가장 나를 열광하게 만들었다. 매장내에서 나의 눈길을 끌었던것은 직접 굽는 패티와 빵 그리고 생감자로 만든 후렌치후라이였다. 우리나라에서 취급하는 냉동감자와 달리 생감자를 즉석에서 씻어서 기계에 넣어 자른다음 바로 쿠킹하는 감자튀김의 맛은 느끼하지않고, 깔끔해서 햄버거와 조화를 이루었다.
참고로 IN N OUT햄버거는 너무 맛있어서 2번이나 먹었다는...
캘리코 은광촌으로 이동중 먹었던 씨즐러. 한국에도 있는 레스토랑이랑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왠지 외국에 있어서 그런지 더 근사하게 보이기는 하였지만 우리나라에 있는 씨즐러와 시스템, 맛 모두 비슷하였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