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앨봄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소개

미치앨봄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쓴 글입니다.

목차

저자 미치 앨봄
모리 슈워츠
책의 줄거리를 살펴보면
책을 읽고나서
인상 깊었던 책속의 모리 교수님의 조언

본문내용

저자 미치 앨봄 : 에미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방송작가이자 칼럼리스트. 이 책의 주인공이기도 한 베스트셀러 작가, APEC가 뽑은 스포츠 칼럼니스트 1위에 10차례 뽑힘, 뉴욕타임즈 베스트 셀러였던 <Bo>와 < Fab Five>외 4권의 칼럼집이 있으며 현재 모리가 들려준 강의로 새로운 인생를 살고 있다.

모리 슈워츠 : 루게릭병에 걸리기 전 브랜다이스 대학에서 평생 사회학을 가르친 노교수, 병든 후 쓴 아포리즘을 계기로 ABC TV `나이트라인`에 출연하면서 전국적으로 주목받게 되었고 이로 인해 20년 전 제자 미치와 재회하게 되면서 실화를 배경으로 이 책이 시작된다. 현재 웨스턴 뉴턴 근교의 언덕위 나무 밑 호수가 보이는 곳에 편안히 잠들어 있다.

책의 줄거리를 살펴보면
책의 저자이자 주인공이기도 한 미치 앨봄은 평범한 현대인의 전형으로 어릴적 꿈을 접어둔 채 모든 부와 더 많은 소유를 이루기 위해 일의 성취감에 파묻혀 최선을 다하는 스포츠 기자로 활약한다. 어느날 TV를 보다 우연히 대학교 시절 은사가 루게릭병이라는 불치병으로 시한부 인생을 사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후 모리교수를 찾아가게 되면서 매주 화요일 죽음을 앞둔 스승과 삶의 무게에서 힘겨운 제자와의 사이에서 삶이란 중요한 주제를 가지고 진실한 인생수업은 시작된다. 사랑, 일, 가정, 죽음, 늙음, 두려움...
모리교수는 시한부 인생의 죽음을 밀치지 않고 다가오는 죽음과 늙음을 껴안으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죽음을 인정했고, 편안히 삶을 정리하며 모든 것을 제자인 미치에게 코치로서 친구로서 애절한 수업을 전달하게 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