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가 만난 아이들(학교사회복지) 서평

소개

학교사회복지의 선구자인 윤철수씨가 지은

산타가 만나 아이들 책에 대한 서평입니다.

잘 썻다고 교수님께 칭찬 받은 글입니다.
많이 애용해 주세요 ^^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중간고사가 끝났다.(시험은 정말 볼 때 마다 준비하는 기간이 힘든 것 같다. 시험 치를 때마다 ‘공부좀 더할걸..’ 후회도 해보지만 시험은 정말 싫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주말 당직근무에 임하면서 편하게 책을 읽었다. 이번학기에는 책을 읽는 과제가 많아서 좋다. 사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교양서적이나 수필 등의 글은 거의 읽어본 적이 없다. 다행히 이번학기는 자의든 타의든 많은 책들을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앞으로도 좋은 책들은 스스로 찾아서 읽어야겠다.

이 책을 처음 본 느낌은 ‘우리는 영원한 학교사회복지사이고 싶다’라는 책과 관련된 시리즈 책임을 알 수 있었다. 전에 읽었던 책을 통해서 ‘윤철수’씨(선생님?, 교수님?)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있었다. 그리고 이번에 읽을 책을 통해서 윤철수씨의 인생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책이었다. 이 책은 윤철수씨 혼자서 펴낸 책이다.(전에 읽었던 ‘우리는 영원한 사회복지사이고 싶다’는 여려명의 학교사회복지사들이 집필한 책으로 그들이 겪었던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책 내용 역시 학교사회복지사가 학교에서 생활하면서 겪었던 사례들 위주로 진행될 거라고 예상하였다. 책 내용은 참 재미있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