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유산] 경복궁 답사보고서

소개

음 사진자료가 매우많습니다 제가 가서 직접찍은것들이구요
5장정도는 사진 더 포함해 넣어서 15장이됩니다
원래는 10장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수정전 다음으로 내가본 것은 정말 멋진 경회루였다. 호수가운데 있는 작은 섬이 인공적으로 만들어 졌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너무 잘 어울렸다. 사람들이 많이찾고 사진을 많이 찍는 곳이 이 경회루라고 생각된다 그만큼 이곳의 풍기는 미는 누구라도 비슷하게 느끼고있다는 증거일 것이다. 경복궁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인 '경회루'는 태조가 경복궁 창건 시에 서쪽 습지에 연못을 파고 지은 다락집이다. 다락집 건물로서는 경회루가 국내 최대의 규모라고 한다. 이 곳에서는 외국사절을 맞이하여 연회를 베풀었다고한다. 용을 새긴 48개의 돌기둥이 있고, 그 연못 주위에는 '석연지', '연화대'등의 석조물과 짐승 형상을 새긴 난간 등이 있었다. 수심 2미터라는 연못에는 거대한(?)잉어들이 헤엄치는 것이 보였고, 사람들도 가장 많았다. 한번 정도 올라가서 경치도 구경하고 높은 다락에서 시원한 바람도 쐬어 보고 싶었지만 '경회루'는 통제되어 있었기 때문에 가까이 다가갈 수는 없었지만 멀리서도 그 아름다움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었다.

참고자료

· 없음